skeil
팔로우
skeil
넵, 장난 아니고 진지하게 (?) 하고있습니다. ㅋㅋ
2014-11-06
skeil
고맙습니다. ㅎㅎ
2014-11-06
skeil
제 수명을 갈아 넣었습니다. ㅠㅠ
2014-11-06
skeil
한 달만 더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4-11-06
skeil
응원 고맙습니다. ㅎ
2014-11-06
skeil
게임 하시기 전에 미리 보시면 도움되실 거에요. ^^
2014-11-06
skeil
2000년 대 중반에 '아, 푸에리토 리코를 꺾을 게임이 과연 나올까?'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죠. 결국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만 얻었어요. ㅎㅎ
2014-11-06
skeil
인기가요나 뮤직뱅크 같은 데서 봤을 법한 팬들의 "빠심 (?)"이 이런가요? ㅎ
2014-11-06
skeil
2002년부터 푸에르토 리코가 장기집권했고, 2008년부터인가 아그리콜라가 장기집권했었습니다. 이전 게임들과 비교하면 푸에르토 리코가 갑자기 무거워졌다고 느껴졌을 겁니다 그런데 전세계 게이머들이 수 년 동안 익숙해져서 '푸에르토 리코도 가볍구나...' 싶어질 때 즈음에 아그리콜라가 떡 하니 나왔죠. 마찬가지로 아그리콜라도 빡셌는데 몇 년 지나면서 익숙해졌고요. 저는 어쩌다보니 황혼의 투쟁과 스루 디 에이지스까지 넘어가지 않았는데, 저도 그 게임들을 많이 했다면 가볍다고 (?) 생각했을 수도 있었겠죠. ㅎ
테라가 그 위에 있는 게임들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건 사실입니다만 게이머들이 20년 넘게 겪어온 여러 게임들의 파편이 촘촘하게 박혀 있고 그 게임 나름대로 깊이도 있습니다. ^^ 종족별 능력이 다른 것도 재미를 주고, 건물 빌드 트리 같은 것도 깨알 같죠.
짜깁기 게임이라고 비난받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2014-11-06
skeil
저의 예언대로...? ㅎㅎ
2014-11-06
skeil
"내가 아더 왕이다!"라고만 안 하시면 ㅎㅎ
2014-11-05
skeil
던전 페츠 아이템에 잔룰이 좀 있어서 그렇지 게임 흐름 자체는 깔끔한데요;;;
플레이어 가림막에 있는 페이즈와 스텝 그대로 따라하면 되요.
2014-11-05
skeil
"아무 한 곳"에 있는 상품 타일들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다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14-11-05
skeil
요즘 대세인 '다섯 오' 시리즈군요.
다섯 군대의 전투, 다섯 부족, 오씨 개그... ㅋ
2014-11-04
skeil
'내 "아를" 낳아도'와 관계가 없군요. ㅎ
2014-11-04
skeil
그동안 코보게의 작명 센스로 본다면
이번 네이버캐스트 제목은
"일꾼 놓는 사람들"이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ㅎ
2014-11-04
skeil
무서운 쿰을 쿠었구나...
2014-11-04
skeil
일본 내에 충분한 수요가 있어서인지, 펀딩이나 선주문 걸어놓고 1년씩 기다리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뭐 나올 때마다 1년은 기본으로 걸리는 것 같아서, 보드게임이 나무에서 열리는 거라서 보드게임 열매를 맺는 데에 꼬박 1년이 걸리는 게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ㅎ
2014-11-04
skeil
뜬금없는 얘기지만 코보게의 다음 "~사람들"은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뤄양의 문에서 -> 뤄양의 사람들
도미니언: 인트리그 -> 도미니언: 장막 뒤의 사람들
알케미스트가 다음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ㅠ
2014-11-04
skeil
재미는 정말 주관적이어서 남한테 "내가 재미있어할 것 같냐?"를 예상해서 답해달라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게임의 분위기를 알려달라고 하시면 둘 다 대화가 많지 않고 건조한 게임 맞습니다. 파워 그리드는 발전소와 자원, 도시 건설에 대해 돈 세야 하는 압박이 있고 어콰이어는 상대의 주식 수를 암기해야 하는 압박이 있습니다.
2014-11-04
skeil
소비하는 시장의 규모가 크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약간 다른 예지만 TCG 시장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 크거든요.
2014-11-04
skeil
쿰이서 깨셔야 됩니다. ㅋㅋ
어서 킥을 하세요. ㅋ
2014-11-04
skeil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글 중에
"남자는 필요한 물건을 비싸게 사오고
여자는 안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사온다"
는 말이 있는데요.
요새 쇼핑방법이 간편해지고 해외구매도 쉬워져서 남녀 모두가 안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사는 시대가 됐습니다. 또한 자랑용 개봉 사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올라오는 시대죠.
2014-11-04
skeil
조또 (= 약간, 조금) 큰 쿰데스요. ㅋㅋ
2014-11-04
skeil
1학년 아이가 엄청 큰 꿈을 꿔서 초난강 씨의 노래 가사와 연결시켜 봤습니다. ㅎㅎ
2014-11-04
skeil
저학년이나 고학년이나 수준 차이가 거의 안 나서 상대적으로 저의 기대가 낮았던 저학년들이 수업에 더 잘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2014-11-04
skeil
오랜만에 초난강 씨를 써먹어봤네요. ㅋㅋ
2014-11-04
skeil
주사위에 대한 꿈을 꾸다가 망하죠. ㅋㅋ
2014-11-04
skeil
좋은 게임으로 알려져 있어요. ㅎㅎ
2014-11-04
skeil
아~ 아아앙~ 산란~해요~~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