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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플레이어 행동 칸에 들어간" 플레이어의 특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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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지형 타일이 12의 배수여서 플레이어가 몇 명이든 각 플레이어의 턴 수가 똑같습니다.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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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산 타일이 뽑히면 한 라운드 돌 동안에 턴을 가진 플레이어만 점수를 얻습니다.
즉, A가 화산 타일을 뽑았다면
A턴에 A만 점수 계산, B턴에 B만 점수 계산, C턴에 C만 점수 계산, D턴에 D만 점수 계산이 일어나고,
다시 화산을 뽑았던 A의 턴에 돌아오면 뽑았던 그 화산 타일을 놓으면서 게임을 계속 진행합니다.
2. After the last hexagon is placed and that player completes his 10 action points, there is a final scoring round. As with the
previous three scoring rounds, each player uses 10 action points to explore Tikal and then scores his position. When all players have finished scoring, the game ends.
마지막 타일이 뽑히면 그 플레이어 턴을 진행한 후에 점수 계산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즉, 마지막 타일을 뽑은 플레이어의 다음 플레이어가 화산 타일을 뽑은 것처럼 진행하면 됩니다.
따라서, 마지막 타일을 뽑았던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점수 계산을 합니다.
D가 마지막 타일을 뽑는다면, D의 일반 턴, A 점수 계산 턴, B 점수 계산 턴, C 점수 계산 턴, D 점수 계산 턴, 그리고 게임 종료.
3. When players place new terrain hexagons on the board they are placed adjacent to one that has already been explored (including the four pre-printed ones). Each hexagon is placed so that the expeditions may reach it. There must be at least one stone leading to the new hexagon from one adjacent explored one. The movement stone(s) may be on the new hexagon or the explored one(s) or both.
새로운 지형 타일을 보드에 놓을 때에 기존 타일에 인접해야 하며, 탐험대가 도달할 수 있도록 놓아야 합니다.
즉, 새로 놓인 타일과 기존 타일 사이 둘 중 최소 1곳에 돌이 있어야 합니다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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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도록 깔끔하게) 룰북 작성을 잘한 게임에 수여됩니다.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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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십시오!
망설이면 로한이 밀립니다 (?). ㅋ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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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폭풍의 대권주자 이후로 기대를 안 하는 작가가 됐어요.
프리제 씨의 똘끼 실험정신은 높이 사지만요.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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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을 포함하여 몇몇 확장이 한글판으로 나왔습니다.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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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격으로 나왔네요. ㅎ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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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지난 생산본을 비축했다가 비싸게 팔고 있는 거에요. 이번 생산본이 곧 풀릴 겁니다.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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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플레이를 몇 번 했으니까 번역을 다듬는 거에요.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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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어드니까 "트"레기... ㅎㅎ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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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염 똥값된 느낌.
나무똥이네요. ㅠㅠㅠ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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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왕자 프로토스 스카우트 같은 느낌의 프로모.
그 바쁜 와중에 이거 뽑을 정신이 없고,
이거 뽑을 정도면 이미 게임 이기고 있다는...
두 번째 확장 나올 때 새 프로모 나올런지... (쉴롭 찍어주면 좋겠는데... 헤에~)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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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놓은 첫 번째 확장 한글 룰 개정작업 시작해야겠군요.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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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얼 미플!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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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확장 겨울에 나온다고 몇 번 말씀 드렸는데... ㅠㅠ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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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is 훼이크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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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주까지 만들어라.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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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언어권에서 미묘한 어감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모두다 '마법' 아니면 '주문'... ㅠ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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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랭이라 굳이 외우실 필요는 없어요. ㅎㅎ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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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조금만 쓰면 엔진으로도 이기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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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 좋습니다. ㅎ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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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을 더 재미있게 하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ㅎ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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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 나무셤 돈 주고 샀었는데... ㅠ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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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던 게임이라도 일단 사고 이제부터 서로 알아가면 (?) 되거든요. ㅋ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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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들도 그렇죠. ㅎ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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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석기시대, 상트 페티르부르크 추천해 봅니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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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라고 하시니까 확 와닿는군요. ^^
기회 되신다면 게임을 직접 디자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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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전략 게임이 아닌 이상, 게임에 어느 정도 테마가 묻어 있습니다.
게임 디자이너가 상상한 세계라든지, 아니면 원작이 따로 있는 세계관이라든지요.
디자이너가 만든 세계관이라 하더라도 기존에 알려진 다른 세계관에서 따왔거나 수정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판타지라든지, 스팀펑크라든지 사이버펑크라든지요.
많은 작품들에서 인용한 테마라서 우리가 익숙해져서 게임 디자이너가 룰북 서두에서 조금만 얘기해줘도
"아, 이거 그거네~"
라며 금방 알아듣고 이해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도 원작가가 우주 테마와 판타지 테마를 깊고 자세하게 들어간 거죠.
작가들이 자세하게 묘사한 부분에서 재미를 찾은 독자들을 열광하게 한 거고,
그런 이유 때문에 2차 창작이 이루어져서 게임으로의 수요까지 낳는 게 아닌가 싶네요.
말씀하신 두 작품 (스타워즈: 임페리얼 어썰트, 반지의 전쟁)은 테마와 게임성 둘 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작 이해가 없으면 테마를 충실히 따른 잔룰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원작 아는 사람들은 그런 잔룰을 좋아하고 원작의 분위기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억지로 야리꿀라 님께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을 접하시라고 말씀은 못 드리고요.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고 마음이 생기시면 (그 두 게임을 접하시기 전에) 원작 영화를 편안하게 감상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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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헷...)
201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