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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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3
skeil
하앜하앜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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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전에 진짜 조금 풀렸고요.
곧 재생산될 것 같아요. ㅎ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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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보시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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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어의 유희왕이 되어 보렵니다. ㅎㅎ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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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아재랑 브루노 아재가 보이네요...;;;
2015-10-22
skeil
2번에 틀리게 쓴 게 있네요.
암흑군단 행동 카운터는 암흑군단이 선택합니다. ^^;;
2015-10-21
skeil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67&tb=info_movie&id=&num=&pg=&game_id=534&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5-10-21
skeil
하나 빠뜨린 게 있네요.
추적 해결 도중에 길잡이 능력을 사용하기 직전에 테이블에 놓여 있는 "도끼와 활"이나 "곤도르의 뿔나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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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99&tb=community_post&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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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로맨틱, 성공적!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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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핸드를 몰라서 제 관점에서 작성할 수밖에 없네요. ㅎㅎ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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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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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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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관련된 건 예전에 길게 써놔서 앞으로는 짧고 가볍게 접근해 보려고요. ㅎㅎ
2015-10-21
skeil
원래 게임 규칙을 잘못 알고 계셔서 계속 꼬이시는 것 같습니다.
룰북 읽는 게 힘드시면 드렁큰히로 님이 올리신 동영상 설명을 보세요. 큰 틀은 이해되실 거에요.
1. 원정대 피규어가 움직이는 건 크게 2가지 경우입니다.
A. (원정대 단계에서) 원정대 위치 선언
B. (행동 해결 단계에서) 원정대 노출
자유민족이 원정대 진행을 선언하면 서로 번갈아가며 순차적으로 반응을 합니다.
(http://mountedcloud.tistory.com/166 원정대 진행과 반지를 위한 추적에 대한 참조표를 보시면 됩니다.)
그 반응 중에 첫 번째가 암흑군단이 하는 추적 굴림이죠.
추적 굴림이 성공하면 추적 타일이 뽑히고, 실패하면 즉시 추적 해결이 끝납니다.
뽑힌 추적 타일에 적힌 효과에 따라 양 플레이어가 할 일이 정해집니다.
(위에서 알려 드린 참조표에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읽어보세요.)
타일에 노출 표시가 있으면 원정대 카운터를 노출로 바꾸면서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합니다.
노출 때문에 원정대 피규어가 이동하는 동안에 그 이동 경로 상 (출발지, 도착지, 경유지)에
암흑군단이 지배하고 있는 암흑군단 거점이 있을 때마다 "자동으로" 추가 추적 타일 1개씩 뽑힙니다.
원정대 피규어가 모르도르 입구인 미나스 모르굴이나 모란논으로 들어갈 때에도 적용합니다.
2. 행동 토큰은 동료가 정해진 곳으로 돌아갈 때 받는 게 아닙니다.
게임의 시작 시에 자유민족이 고향에서 시작할 동료의 수를 선언하는데, 그 개수에 따라서 주어집니다.
1명이면 1개 (자유민족이 원하는 것을 선택), 2명 이상이면 2개를 받습니다.
행동 카운터를 사용하는 것도 한 번의 행동으로 간주되어 사용 이후에 차례가 넘어갑니다.
사용된 카운터는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3. 눈 주사위 결과가 나왔을 때처럼 처리하면 됩니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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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씨가 스포츠 중계하는 거 떠올리며 글 써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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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해 드리면,
질문자: (돌 2개, 다른 자원 1개가 필요한) 도서관 짓고 싶어. 나한테 돌이 하나도 없고, 오른쪽 이웃이 돌 1개 생산해. 주화 4개 주고 걔한테 돌 2개를 구입하는 거 가능해? 아니면 돌 1개만 구입할 수 있어?
앙뚜앙 아재: 네 이웃이 너한테 돌 2개를 판매하려면 돌 2개를 생산해야 돼 (그리고 너는 돌 2개 모두에 대해 지불해야 해).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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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하듯이 빠르고 가볍게 쓰고 있는데 괜찮나 모르겠어요. ㅎㅎ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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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링크가 제대로 안 걸렸나 봅니다.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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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는 애매하게 써 있는데, 긱에서 디자이너가 명확하게 말한 코멘트가 있어요.
http://www.boardgamegeek.com/thread/577661/trading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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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승부수를 잘 던지셨다고 봐야겠네요.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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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속 상황이 이해 안 된다는 게 그런 것들 때문이에요. ^^;
제 경험이 100% 다 맞는 건 아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일어날 수 없는 것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거든요. ㅎ
2015-10-20
skeil
마운트 군다바드를 먹었다는 것은 북부국 군대를 데려갔다는 말씀 같은데, 맞나요?
마운트 군다바드를 비워놓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 그곳에 병력을 추가로 모집할 시간이 없으셨는지요...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가 안 나왔다든지...
2015-10-20
skeil
국가에 속한 지역들 중 일부에 정착지 표시가 있습니다. (국가에 속하지 않은 곳은 절대 정착지일 수가 없어요.)
정착지를 점령한 후에 점령한 부대가 떠나도 그곳은 정착지 지배 마커가 남아서 원래 국가가 그곳에서 병력을 소집할 수 없습니다.
(원래 국가나 그 국가의 동맹국이 탈환해 주어야 그때부터 모집이 가능합니다.)
국가 경계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정착지가 아닌 곳은 부대가 떠나는 즉시 지배 상태가 사라집니다.
점령한 상대의 지역을 이용하지는 못합니다. 그곳에서 소집하는 것도 안 되고요.
다만, 전투 시에 거점, 도시, 요충지의 이득은 얻습니다.
상대의 거점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면 전투 시에 그 안으로 후퇴할 수 있고, 공격자에게 페널티를 줄 수 있죠.
그리고 정치 상태에 따라 약간의 제약이 있는데요.
"전쟁 중"이 아니면 이동으로 다른 국가의 지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다른 국가는 동맹국도 해당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전투 시 후퇴를 통해서는 "전쟁 중"이 아니더라도 동맹국의 지역으로 달아나는 것은 됩니다.
2015-10-20
skeil
돌 굴두르의 병력은 로리엔이나 북동부 중 하나로 보내야 하는데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승점으로만 보면 북동부 (데일 1점, 우들랜드 렐름 2점, 에레보르 2점) 총 5점이고,
로리엔은 2점이니까 가능하다면 북동부로 보내는 게 좋습니다.
우들랜드 렐름까지도 세 지역, 로리엔까지도 세 지역으로 거리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군대가 돌 굴두르를 떠나면 그 거점이 거의 비게 되죠.
이곳을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르도르 북쪽 (모란논)에서 출발한 군대로 지킬지, 아니면 로한을 끝내고 돌아서 올라온 이센가르드 군대로 막을지, 아니면 동부에 있는 동부인 군대를 사용할지를 말이죠.
북동부는 거점이 2곳이어서 점령하기 까다롭습니다.
좀 더 쉽게 정복하려면 돌 굴두르 병력과 동부인 군대로 싸우면 되고요.
사진에서 마술사-왕 - 반지악령들의 수장이 나와 있는데, 게임 중 딱 한 번 마술사-왕을 다른 버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라면 소집 행동 주사위 결과 1개를 사용해서 마술사-왕 - 검은 대장으로 바꿔서 에레보르나 리븐델 포위 전투에 보내서
좀 더 유리하게 싸웠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평을 드리자면, 두 분 모두 반지의 전쟁 룰북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드시요.
잘못 알고 계시거나 불분명하게 알고 계신 게 많아 보여요.
양 진영이 비대칭 게임을 하기 때문에 규칙을 잘못 적용하면 게임이 완전히 산으로 갑니다.
잔룰은 정말 필요하기 때문에 있는 건데, 적용을 안 하면 게임이 이상해집니다. (저도 처음 몇 번 할 때 겪어 봤습니다.)
룰북은 다 읽으실 필요는 없고, 시간 나실 때에 가장 중요한 군대 챕터부터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장을 하시기에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확장 규칙이 어려운 건 아닌데, 아직 기본판 규칙을 마스터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장까지 추가하면
플레이하면서 놓치실 게 더 많아집니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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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들이 각성하다" 카드에도 조건이 있는데요.
아무 동료가 팡고른에 있어야 하는데, 사진으로만 봤을 때에 이 조건 맞추신 건지...
2015-10-20
skeil
자유민족도 다른 국가에서 병력을 뽑았다면 게임이 완전 뒤틀렸을 것 같습니다.
밑에서 네 번째 사진 보니까 미나스 티리스에 로한 정예 부대가 보이네요.
사건 카드로 로한 병력을 미나스 티리스로 한 번에 보내는 카드가 있긴 합니다.
"워세스의 길들"인데요. 이 카드 조건이 로한국이 "전쟁 중"이어야 한다인데.
댓글에서 로한이 전쟁 중이 아니었다고 하신 걸 보면 이것도 틀리게 하신 것으로 보여요.
2015-10-20
skeil
미나스 티리스를 제외하고, 곤도르와 로한의 나머지 점수 지역을 점령하셨을 것 같은데. 그러면 6점이고.
추가로 로리엔 2점, 리븐델 2점이면 게임을 거의 이기신 상황 아닌가요? (도중에 자유민족이 탈환했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군사적 승리 달성하자마자 게임을 바로 끝내신 건 아니죠?
군사적 승리 체크는 각 진영이 남은 행동 주사위를 모두 사용한 후 6단계에서 확인합니다.
양 팀 모두가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점수에 도달하면 암흑군단이 이기고요.
제가 위 댓글에서 정착지 지배 마커를 언급하는 이유가 초보자들이 실수를 하거나 잘못 알고 플레이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초반 몇 게임 동안 그 마커를 안 놓고 플레이해서 이미 적에게 점령된 곳에서도 병력을 소집했던 적이 있거든요.
"부대"를 이용해서 (전투나, 또는 비어 있는 경우라면 간단하게 이동을 통해) 상대 정착지를 점령하면 지배 마커를 찍어야 하고요.
정착지 지배 마커가 놓여 있거나 적의 부대가 있는 곳에서는 병력 모집이 안 됩니다.
2015-10-20
skeil
각 병력은 자기 국가의 정착지에서만 모집됩니다. (예외가 있긴 한데, 그건 사건 카드에 명시가 되어 있는 경우고요.)
그리고 곤도르와 로한이 이미 "전쟁 중"이었어야 하는 것 같은데요.
저렇게 공격을 당하면 정치 카운터가 활성화되고 전진되는데, "전쟁 중"이 아니었다는 게 이상합니다. (기본판 룰북 34쪽을 참고하세요.)
201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