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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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참새님에게
아그리콜라? ^^;
2024-04-06
깔군님에게
정말 관심 많이 가던 게임인데...
아마 안되겠지요..ㅠㅜ
2024-03-15
담낭님에게
그 김성모 화백의 그 짤 생각나네요
ㅋㅋㅋ
https://images.app.goo.gl/y96LEhJNeuLszudP7
2024-03-12
뒹굴뒹굴님에게
게임테마에 그런식의 관점으로 과몰입할 필요가 굳이 있는가? 라는거죠..
패스오브글로리는 일례일뿐이고 사실 해당 테마들의 암울한 분위기에 대해 불편러가 되어 보자면 연쇄살인마 체험게임 화이트채플이나 블러디인
19세기 열악한 노동자(아동 포함)를 갈아넣어 이룩한 산업혁명 테마의 게임들(아크라이트라던가 브라스 등)
인신공양체험게임 테오티우아칸
.
.
.
불편한게 많아도 너무 많은게 보드게임테마들이고 인류의 역사네요..^^;;
2024-03-10
뒹굴뒹굴님에게
수십만 젊은이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패스오브글로리 같은 게임한다고 하면 기겁하시
려나요?^^;
2024-03-10
베로니까님에게
예외적인 케이스(ex.에러플 등)를 제외하면 첫플에서 이 게임은 내 스타일 게임인지 아닌지 판가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제가 라이트게이머라 더 그렇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아그리콜라, 테포마,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요정도 꼽아보겠습니다.
2024-03-07
행운패님에게
항해사는 배업 이라도 기본으로 주고 뭘 해도 하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024-03-05
후딘님에게
배송대행지를 줄여서 배대지라고 합니다.
미국같은 해외에서 배송받을 주소를 회원들에게 제공해서 해당주소로 배송되면 국내주소로 배송해주는 중간배송업서비스죠.
2024-03-04
다소님에게
저런데 잘못 들어가면
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cdn2.ppomppu.co.kr/zboard/data3/2021/0324/1616542538_5710_i015587588196.gif&tbnid=PhLtXbOtcIYRZM&vet=1&imgrefurl=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jjalbang&no=38140&docid=Z60cLb2SeZ2-jM&w=360&h=202&source=sh/x/im/m1/2&kgs=abdfd2e2705b06f3&shem=trie
2024-02-28
헤스테인님에게
카탄이면 딱이겠네요^^
3~4인이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하지만요
2024-02-28
상현알렉스님에게
아.. 아무 생각없이 댓글을 달아서 대참사가...^^;
재판 나올 법한데 늦어지네요
로 정정을~ ㅎㅎㅎ
2024-02-28
상현알렉스님에게
이랬는데 갑자기 한글판이 똭~?
(한글판 나올 법 한데 이상하게 안나오는중이라 해보는 소리입니다^^;;)
2024-02-27
땡그랑반푼님에게
아직 밀봉 안까고 있는데 언제 하게 될런지..ㅠㅜ
2024-02-26
페리페리님에게
라이트게이머인 저에겐 '피해가야할 게임' 리스트에 등재되기에 충분해 보이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4-02-05
차나한잔님에게
그런게 인정될 마인드라면 이런 글 쓰면서 정신승리할 생각은 안할듯 합니다^^;
2024-02-05
click님에게
와~ 일베인증.. ㅋ
이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당근 신대방쪽에도 얼척없는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보드게임 올리는 분 계시던데.. ㅎㅎㅎ
2024-02-05
게임다팜님에게
팝콘 상담원분에게 사과는 하셨나요?
이런 분들이 관련혐의로 법정가면 판사앞에서만 반성한다고 참회코스프레한다던데...
2024-02-05
게임다팜님에게
아이고... 덕분에 보드라이프는 탈퇴했다가 들어와도 탈퇴 전 행적이 남는다는걸 알게 되네요..ㅋ
2024-02-03
놀아보자님에게
전 요 정도 추천드립니다~
2024-02-02
BOGOBOGO님에게
제가 상트를 진짜 해본지 오래되서 긴가민가 한데
상트는 매 단계마다 수입(돈)이 들어오면서 점수도 들어오는걸로 기억합니다.
(매 라운드마다 일꾼/건물/귀족 점수가 따로 들어와 누적)
보시면 건물도 보이는 점수로는 41점보다 한참 적어요.^^
2024-01-31
벨라로메님에게
이거 백화점에서 옷 구매해가서 몇 주 실컷 입었다가 환불요구하는 진상고객 에피소드 생각나게 하는군요..ㄷㄷㄷ
.
2024-01-31
포터슨님에게
아~ 관심가는데.. 특정겜무새 될까봐...^^;
2024-01-31
마이티봄잭님에게
요즘은 구하기가 수월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샤를마뉴는 큐브가 많이 들었고요
이미지가 없어서 대충 스팀을 골랐는데 대충 2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 고대 한글판 AoS에는 디스크와 큐브가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컴포대체용이라는 타이틀이라면 빠질 수 없는 504도 있네요^^
대충 생각나는건 이렇게 3가지네여
2024-01-31
베로니까님에게
가장 좋은건 게임을 직접 수회플해서 완전히 익숙해진 이후 룰설명을 하는 겁니다.
모임을 나가서 선배룰마를 통해 배운 후 수회플 더 한다거나 모임나갈 여건이 안된다면 보드게임아레나같은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게임의 흐름과 포인트들을 완전히 숙달하는거죠.
그게 어려운 경우라면(집단 내 최초전파자라면)
한번 쯤 룰설명 리허설을 하면서 영상을 찍거나 녹음을 해서 스스로 셀프피드백을 하는거 정도? ^^;
2024-01-31
자보가가보자님에게
카탄, 푸코를 아직 안해보셨다니..
진짜 권태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
그리고 2~3인플이 한계인 지인모임풀이라면 진짜 꿀잼모드가 가능한 4~5인 게임들의 맛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신건데 기회가 되신다면 모임을 나가보셔서 4인플 5인플도 체험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2024-01-31
단호박정식님에게
1회플뿐이지만 게임하면서 미국 서부개척시대느낌 나던데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2024-01-29
근육파열님에게
AoS 손익분기점 넘어 흑자를 내는 순간의 뿌듯함은 이 게임이 이래서 팬덤이 강하구나를 알게 해주죠^^
2024-01-26
옥동자님에게
아이구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밥 한번 먹자 수준의 얘기겠지만 진짜 언제 함 뵙고 겜 해야할텐데요^^
2024-01-25
보티장인님에게
중고로 샀을때는 경험할 수 없는 그것~
비닐 촥~ ㅎㅎㅎ
2024-01-24
황인재님에게
아.. 결국 이런 엔딩...
공인(?)의 길은 참으로 험난한 것이군요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