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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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주머니님에게
보증서는 C단계발동여부와 관계없이 운영라운드마다 없어집니다.
보증서3개로 시작한 A기차라도 C기차 출현이 늦춰져 C기차 출현시에 보증서3개를 이미 다 소진(3번 운영해서 수익냄)했다면 마찬가지로 폐기됩니다.
C기차 출현 시점 기준으로 보증서가 없다면 즉시 폐기, 아직 남은 보증서가 있다면 해당 보증서 갯수만큼 운영라운드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예요
2024-09-22
제이님에게
아쉽게도 아닙니다. 위에 잭더리퍼님께서 정답을 남겨주셨네요
2024-09-12
Stealduck님에게
발전카드일듯 합니다. 24는 남은 카드장수 일테고요
2024-09-06
동시초님에게
2023도 받아두기만 하고 아직 노플인데...ㅠㅜ
2024-09-06
서리님에게
노예관리자 정도는 콜로니스트가 하겠죠.
테마의 역사적 배경이야 그렇다 치지만 컴포색깔가지고 저러는거 궁예질 아닌가 싶더라구요.
2024-08-28
서리님에게
저는 작가가 애초부터 콜로니스트라고 했는데 왜 굳이 저게 왜 이주민이냐 노예지 라고 설정변경을 하는지가 당췌 이해안가는 논란이라고 생각해서...
2024-08-27
제이님에게
미미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2024-08-27
제이님에게
아.. 소소한 18xx개요 3탄은 무기한 연기를...^^;
이 후기의 간결하고 깔끔함에 비하면 누더기가 될게 너무 뻔해서 흑흑
저도 한때 첫 18xx로 1862는 권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해왔는데요
이번 가이오트 클럽을 보면서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18xx시리즈 전반적인 게임들이 워낙에 심플해서 그거 기준으로 복잡해졌다는 1862라고 해봤자 잘나가는 유로게임들의 그것에 비하면 여전히 심플직관적이라
어지간한 유로게임에 단련되신 분들에겐 18xx특유의 맛과 기존 18xx에선 보기드믄 빠른 전개가 공존하는 생각이상의 대박경험을 선물할지도...
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네요.
2024-08-26
별조각님에게
음.. 실제로 게임을 해본 입장에서 보자면 사실 저는 그 에라타의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보드판의 그거보다는 그때그때 검산을 통해 주가전진을 해왔기 때문에...^^;
2024-08-22
멋남님에게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입니다만 가능하다면 룰마와 함께하는 1회플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게임은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2024-08-21
현이네집님에게
1인플은 저도 모르는 영역입니다.
이번에 코보게 버전 나오면서 새로 장착(?)된거 같아요
2024-08-21
멋남님에게
일단 티켓투라이드+어콰이어는 절대로 아니라고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2024-08-21
빅피쉬님에게
아.. 역시 팔지 말아야겠다..^^;
2024-08-20
지나가는미플님에게
쓰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서 텍스트가 과도해지는 면이 있다보니...
제가 가독성 좋은 글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탓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2024-08-17
배부른까쇼님에게
부부 푸체라니 부럽습니다..ㅠㅜ
여담으로 블루스 입구는 좌로 90도 꺽어서 콜라스팟 건너편이 되게 하면 카트나 트럭 운용할때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입구를 저렇게 하나 이렇게 하나 집 배달 거리는 동일하니까요
2024-08-17
지나가는미플님에게
서론이 너무 길어져서 대충 보신듯하여 서론 일부부분으로 대댓을 대체하겠습니다.
일단 이번엔 1862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기회를 봐서 하기로 하고 18xx라는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을 '아직 18xx라는게 뭔지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끄적끄적 해보려고 합니다.
언급하신 1862의 주요한 특징들은 '전반적인 여타 18xx 시리즈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이레귤러에 가깝습니다.
18xx가 뭔지를 모르는 분들께는 시작부터 이레귤러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 규칙을 소개해드리고 차후에 그 베이스를 기준으로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가에 대해 언급해나가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봐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1862는 진짜 기존 18과 다른 부분이 너무 대혁신 급이라 손댈 엄두가 쉽게 나지 않는군요 ㄷㄷㄷ)
2024-08-17
총총참새님에게
구판이 이런면에서 직관적이고 좋은게 설명할때
보라색 건물당 1점이야 하면 끝이라 좋더라구요^^
설명서의 예시에 시청이 점수 받는 케이스(.... 이 플레이어는 추가로 7점을 얻습니다)도 잘 나와 있는데 누가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걸까요? ^^;
2024-08-16
포타님에게
P.I.
일까요?
2024-08-15
로이엔탈
원래 주식보유제한 + 마켓챠트의 옐로존, 브라운존에 대한 이야기도 넣었어야 했는데
지면이 부족하여(×)
생각이 짧아 넣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알아서 체크를...^^
2024-08-14
Peton[페튼]님에게
1889는 회사가 몇 개 없어서 깡통넘기기도 쉽지 않(다기 보다는 남주기 아깝)더라구요.
본격 깡통날아다니는 게임은 1889의 원조격이자 볼륨업 버전이랄 수 있는 1830이죠
다만 이쪽은 플레잉타임도 볼륨업이...^^;
2024-08-14
산굼부리님에게
어? 뭐죠?? 까페베네도 아니고..
혹시 글 작성중인데 높으신 분의 급습이라도?? ^^;
2024-08-14
모르님에게
막상 해보면
아 대충 그렇구나
하면서 하게 됩니다^^,
2024-08-14
겨리님에게
거기까지는 제 내공이 부족하여...^^;
2024-08-14
건달프님에게
애매한 문답이 결국 빠져나갈 구멍을 주는거 같습니다.
본문 거래의 경우 박손이나 모서리 백화 등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요구했다면 좋았겠네요..
2024-08-14
울버린님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024-08-14
리클러스님에게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기회된다면 꼭 1회플은 해보시길~~^^
2024-08-13
세르디엔님에게
신작출시 분위기에 묻어가는 길이라 62가 먼저 언급되었습니다만 1889에 대한 이야기도 내일의 로이엔탈에게 떠넘기긴 해두었습니다^^;
2024-08-13
3rdplanet님에게
이제 흉흉한 소문은 안녕인 것입니다.. ㅋ
2024-08-13
유쾌님에게
사실 룰마만 있다면 요 정도 개념만 잡고 들어가신 후 진행하면서 차차 체득하셔도 충분할 정도이긴 해요^^
2024-08-13
모르님에게
네 게임을 하는거 자체는 쉽습니다.
'잘' 하는게 어려울뿐.. ^^;
202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