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팔로우
빛파람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8-13
상트맨이야~님에게
보통 4시간 전후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더 일찍 끝내시는 굇수님들도 계시긴 하더라구요)
2024-08-12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대단하네요.. 보통의 사람은 저런식으로 머리 굴리지 않는데...;,
2024-08-09
MapleBoard님에게
이 취미의 끝은
보드게임을 산다
가 아니라
공간(책장? 서재? 아지트? 창고?)을 마련한다
+ 인간미플을 모은다
인듯 합니다..^^;
2024-08-08
아빠참새님에게
우선 집에 있는 충동구매 후 노플 테크를 탄 게임들을 쭈욱 봅니다.
그 후에 내가 사려는 이 게임이 방금 그 게임처럼 될지 정말 보람차게 돌릴 수 있을지를 생각합니다.
Yes라면 어떻게든 1회플을 한 후 구매를 결정합니다.
No라면 어차피 노플게임 될거니까~ 라며 안사면 됩니다
2024-08-06
Omokgyo님에게
전 요 정도로 추천을~~
2024-08-05
쥬님에게
이 게임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언급조차 드물어서 너무 아쉽죠~
한동안 드문드문 모임나가던 시기엔 나갈때마다 들고가지만 아무도 호응 안해서 그냥 다시 들고오기를 수두룩이었... 흑흑
2024-08-05
그린치님에게
어린아이들은 주사위컵 흔드는 소리에도 꽂히죠. 엄청 시끄러움 ㅋㅋㅋ
2024-08-02
당근퇴끼님에게
스컬 거짓말 안하는 그룹이어도 누군가가 인원수만큼 비딩해서 다 뒤집어버리면
'어? 이렇게 쉽게 다 뒤집으면 안되는데'
라는게 뇌리에 박히기 마련이라 알아서 함정파는 친구들이 나와요^^;
2024-08-02
놀아보자님에게
블러핑 류 게임들이 아이들하고 하기 좋은게 설명이 정말 쉬워요.
블러핑 잡으려 챌린지할때
성공하면... , 실패하면...
이렇게 상황을 간단하게 튜토리얼처럼 보여주면 아이들이 알아서 한방에 이해하고 진행됨^^
2024-08-01
놀아보자님에게
아이들 성향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초3~4라면 어지간하면 무난하게 진행될겁니다.
스컬이나 바퀴벌레포커로 워밍업(?)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2024-08-01
하루5님에게
자기 나와바리(?)연결해 나가는 맛이 있긴 하니까 아마 원하는 그런 류의 게임 맞을거 같아요
2024-07-31
상트맨이야~님에게
저도 아미고~^^
2024-07-31
상트맨이야~님에게
아.. 이거 신판이 나왔나요?
레알 초강추 게임이죠^^
2024-07-31
boteach님에게
아직 한번도 해보진 못했지만 이게 좀 그런요소가 있다고 본거 같습니다
2024-07-31
오일남님에게
뭐? 내 라디오로 저놈이 꿀 빤다고?
이 상황 이해합니다.. ㅋ
저도 그 상황 처음 접했을때 그렇긴 했어요..
곧 빠져나갈 구멍은 없고 현란한 치고빠지기 광고와 최초의 빌보드마일스톤은 상극임을 받아들였죠 ^^
2024-07-28
오일남님에게
https://boardgamegeek.com/thread/1536294/article/22007710#22007710
님과 같은 의문을 가진 분이 또 있으시긴하네요.
제가 해석한게 맞다면 급여지급이 안되는 직원을 굳이 해고할 필요 자체가 없으니 아예 룰북에 언급자체를 안한 것으로 보이는데(실제로 오프라인에서도 그런 케이스는 본적이 없고 온라인게임에서도 무급직원을 해고하는 옵션이 따로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사실 저도 제 기억력은 못믿겠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이 경우는 직역보다는 문맥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페이데이 페이즈에 해고니까 당연히 페이지급대상 직원으로 해고여부 결정이라는...
월급을 줘야하는데 주지 못할 경우에만 해고할 수 있습니다.
= 무급 마케팅 직원은 월급을 주지못할 경우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해고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라는 댓글을 쓰고 보니 스스로 답을 알아내셔서 본문수정을 하셨네요..
푸드체인거물이 참 쉽지 않은 게임이죠^^,
2024-07-28
오일남님에게
1. 네.. 그래서 변화무쌍한 홍보로 상대방을 흔드는 전략이 필요할땐 오히려 독이 되는 마일스톤입니다.
2. 월급을 받는 직원이어야 해고된다니까요?
월급안받는 무급직원은 해고도 안되욤^^;
2024-07-27
멍뚱멍뚱님에게
아 그래서 2당이 더 마음에 드셨을라나요? ^^;
드릴 말씀이 적지 않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게시판의 암묵적으로 그어져있는 선을 넘은거 같으니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07-27
양념곱창님에게
이 정도면 대응 나오고도 남았을 시간인거 같은데 여태 별 얘기 없다는건
아몰랑 엔딩이라는걸까요?
2024-07-26
백시님에게
여기서 1당 전 정권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페미가 1당에만 있고 2당엔 없나요?
2024-07-26
쥬님에게
이걸 노플상태에서 계산하신건가요? ㄷㄷㄷ
+ 통상적으로 홀수금액비딩 후 패스시 올림 규칙 때문에 실제 비딩은 짝수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6원이나 8원짜리 기관차도 계산이 필요해보이는데 모두 홀수금액으로 계산하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2024-07-25
마이티봄잭님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건 아무리 관심게임이어도 '반드시 1회플을 해보고 구매를 결정한다'입니다.
사기 전 리뷰 상으로는 분명 괜찮을거 같았는데 직접 해보면 '음?'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접 해보니 괜찮긴 한데 사서 아쉽지 않게 돌릴 수 있겠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역시 '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플입니다.
??? : 지금 아니면 못구할지도 모르는데요?
옛날엔 그게 맞긴 했는데 요즘은 어지간하면 그런거 없다고 봅니다.
시간 지나고 나면 품귀라 못구하거나 가격 폭등하는 경우보다 중고처분물량 이나 회사재고처리로 풀려 가격내려오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집에 악성재고 정가주고 열심히 모은 경험에서 나온 결론 ㅠㅜ)
2024-07-24
님에게
저도 성향은 님과 같은 포지션(= 박손따위)인데
놀랍게도(?) 박스의 전시행위를 즐기시는 분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꼭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본문에서도 언급하셨듯 나중에 다시 중고시장에 내놓을때의 상품성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신차 샀는데 뼉다구는 이상없지만 외판 문제있는차를 받으면 나중에 중고차시장에서 감가를 추가로 맞는게 싫은거랑 비슷하죠.)
2024-07-22
마이티봄잭님에게
이 경우 남 시선 의식해서 시세보다 싸게 팔면 그거 사서(줍줍) 마진붙여 되팔렘하는 사람 나올수도 있죠..^^;
2024-07-22
SOTTI님에게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해봤는데 확실히 괜찮았어요
1마커는 파워그리드 카드게임에 있는거 위치이동해서 사용^^
2024-07-22
빠꾸님에게
제가 보기엔 님께서 교환받으신 그 물건은 코보게에서 '애지중지할 가치까지는 없는 게임'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찍어서 많이 팔기 위한 유통효율우선정책?)
이건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보여요.
코보게의 그런 프로세스에 고깝지만 수긍하던가
앞으로 무슨겜이 나오든 코보게를 스킵하던가..
전 박손도 구매욕구도 많이 내려놓은 상태(어마 이건 사야해 이런게 많이 식었어요)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중이네요..
이런저런게임 많이 사모으고 보관하다보니 다 부질없다 싶더라구요^^;
2024-07-20
dhrnskqk님에게
돌카드에도 길이 있잖아요..
그 길과 연결되게 카드를 연결해야겠지요?
2024-07-12
카피바라님에게
제가 티츄를 재미있어 하긴 하는데
모임에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1. 같은 팀에게 미안해서
제가 실수해서 혹은 초이스한게 불운하게 흘러가는 경우에 우리팀에게 갖게 되는 미안함이 영 맛이 좋지 않아요.
2. 이 바닥의 승부사님들이 너무 많아요
본문글 쓰신분도 아마 승부사님이신거 같은데
즐겜보다는 승부가 우선이신분들 비중이 좀 높은 게임 중 하나인듯 합니다.
티츄 실력부심 있으신 분들도 아마 상당할거예요^^;;
(티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더니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며 훈수 시전하시는 분들 종종 있...ㅋ)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 티츄고수님들 중엔 영화 타짜에 나오는거처럼 암묵적 신호같은거도 맞추시는 분들도 있으셨던걸로... ㅎㄷㄷ
음.. 전 라이트게이머라 그렇게까지는 게임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p.s. 하지만 티츄는 재미있죠.
특히 같은 팀과 이심전심이 통해서 깔끔하게 원투를 성공하거나 티츄선언이 계획대로 성공했을때의 쾌감이랄까 짜릿함은 정말 여느 게임에서 찾기 힘든 무언가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위에 적은 1,2 에 초월가능하신 분들과의 티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2024-07-07
따세님에게
으으~ 댓글만으로도 멀미유발입니다. ㅋㅋㅋ
AoS받고
왕좌의 게임 & 1830 더블로 갑니다. ㅋ
202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