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팔로우
로이엔탈
기관차 수화물 업어치기는 메뉴얼에서 안다루고 있지만 갯수 의미 없어 보이고 같은색 꼬리달면 되는거 같습니다.
이 부분 무슨 얘기하시는건지 이해 되신 분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aos얘기가 아닌거 같아요^^;;
2023-05-15
로이엔탈
루트 그거 개어려운 겜 아녜요? 저처럼 쉬운 게임으로 하셨어야죠
2023-05-12
로이엔탈
제가 보기엔 저 정도는
미세한 박손 등
의 등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내부컴포의 누락이나 손상도 아니고 반품을 '당당히' 요구할 수준의 흠결로는 보이지 않네요.
저 정도로 예민하면 솔직히 중고거래하면 안될 분이라고 봅니다.
2023-05-10
로이엔탈
보드게임을 모시고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거 같네요.. 저걸 반품...;;
2023-05-10
로이엔탈
알레아판에 있던 라운드별로 랜덤하게 뽑는 특정타입 점포에 보너스 주는 카드 얘기 아닐까 싶습니다.
(ex. 이번 라운드는 5건물마다 +10000$ 이런식)
2023-05-08
로이엔탈
마을이 카운트 되는 게임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본문에 쓰신 1889를 비롯 1830이나 1870,1856 등등
마을이 카운팅 되지 않는 게임은 18AL, 18EU 요런 정도?
그리고 어떤 게임은 3+3 이런 형식의 기차가 있는데
도시3개 마을3개 이내로 운행 이라는 의미..
2023-05-08
로이엔탈
3가지 액션 중 기차카드도 티켓카드도 모으는게 무제한이라 끝내는 사람에게 메리트를 주지 않으면 게임이 한없이 늘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 정도 라인 완성하고 서로 티켓만 주구장창 뽑는 상황 나올듯^^;)
2023-05-07
로이엔탈
빨강이 저 길 포함해서 롱기스트인데 노랑이 (당연히 다른 마을과 2칸이상 떨어진 상태일때) 마을 꽂으면 롱기스트도 날아갑니다.
2023-04-29
로이엔탈
무료로 받은걸 파는게 문제가 아니고
팔기 위해서 무료로 받은게 문제입니다.
2023-04-26
로이엔탈
첫애 6세 즈음에 대충 파라오코드 정도 하고 있었던듯 하네요 19단표를 갖다놓고 84를 가져가기 의해서 12×7을 숙지하고 했더랬죠..
지금은 포켓못 욜심히 잡고 kbo, nba를 열심히 보는 평범한(?) 고3이 되었.. 쿨럭~
2023-04-21
로이엔탈
1. 조건부 점수를 주는 카드일겁니다.
카드에 보면 보통 내용이 나와있을거예요
2. 보드게임아레나 인터페이스는 잘 모르겠는데
빅토리포인트칩 숫자는 소비를 통해 모은 점수를 뜻하는 것일거 같고, 별표옆 승점은 빅토리포인트칩과 그외 점수를 모두 합산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은 빅토리포인트칩 외 기타 점수들..)
레포갤 해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무플방지 차원에서 어줍잖게 답변 달아봅니다.
오류가 있거나 미흡한건 다음 분이 정정or보충해주시겠죠..^^;;
2023-04-19
로이엔탈
밤 타임에 모두 책상을 손으로 두드린다거나 bgm을 깐다거나 하는 식으로 소음을 내서 부스럭거리는 소음같은걸 덮죠.
기본적으로 밤에 눈 뜨는 사람들이 눈뜨고 고개만 살짝 드는 식으로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노력해야 하구요..
세일럼의 경우 12인까지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상의 인원이 하게 된다면 타뷸라의 늑대 같은게있긴 한데 두 테이블로 나누는걸 권장합니다.
2023-04-16
로이엔탈
A가 낸 폭이 상대에게도 상위폭이 있어 밟히지 않았다는건 결과론이죠..
만약 상대방에게 더 상위폭탄이 있어서 패가 꼬였을 수도 있으니 B님은 이 부분을 지적하신건 타당해 보입니다.
아울러 B님의 패도 좋았기 때문에 원투도 가능했을 상황인데 굳이 우리편 A를 밟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게임엔딩 라운드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우리팀의 계획(지금 B님의 경우 패가 좋기 때문에 당연히 2위로 원투하는게 계획이었겠죠)을 망가뜨리는 행위나 다름없는데 '이겼으면 된거 아니냐'라고 퉁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2023-04-15
로이엔탈
현 시장으로 갑니다.
(예시대로라면 현 시장으로 올라올 14를 다시 미래 시장으로 밀어내고 8이 현 시장으로...)
2023-04-14
로이엔탈
간판보고 익퓨님이 건축업 하시는건가 했네요 ㅋ
2023-04-09
로이엔탈
거기 영어마을이 이쁘게 잘되어 있던 곳이라고 들어서 아이들과 가면 사진찍으며 놀기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해요(=저도 가본적 없..)
바로 옆에 헤이리예술인마을이라 두루두루 다닐만할듯 한데 4시간 들여 갈만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3-04-08
로이엔탈
성심당 많이 컸네~
이러면서 겜할듯 ㅋㅋㅋ
2023-04-08
로이엔탈
이런 라떼 좋아요 ㅋ
2023-04-08
로이엔탈
보드게임을 하라고~ ㅋ
2023-04-08
로이엔탈
어릴적 무미건조하게 돌린 부르마블 제외하고 제대로 '보드게이머'의 삶을 시작하게 한 게임은 2003년 즈음에 집에 놀러온 친구가 밤새며 하자고 들고 온 영문판 카탄의 개척자였습죠.(그리고 진짜로 밤새 했...)
R.I.P. teuber
2023-04-07
로이엔탈
저도 가본 적은 없지만 로비님 운영하시는 달무티가 교대쪽이라 신사동과 비교적 가깝다고 보이네요
2023-04-07
로이엔탈
이거 주제로 글 하나 파 볼까 싶었는데..^^;
전 합&굿, 파워플레이, 짐바브웨 밀어봅니다.
2023-04-05
로이엔탈
카르카손 드라큘라 마을 에디션인가요^^;
2023-04-02
로이엔탈
보드판을 원하는 사이즈로 리사이징해서 제작해보려 한다는건가요?
근데 대부분의 게임들 보드판이 다른 컴포사이즈에 맞춰 나오는 사이즈라 이게 의미가 있을라나 싶네요
2023-03-31
로이엔탈
경험상 어지간해서는 온라인 특가를 넘지는 않더군요..
2023-03-30
로이엔탈
한,영 둘 다 출시했을땐 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난 저런 실수(?) 하지 말야야지~
2023-03-28
로이엔탈
저 B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지인이 이제 와서 아무런 합의나 얘기조차 없이 게임을 돌려달라 돈은 이미 계좌로 입금했다 그리고 잠수를 타서 연락이 안 된답니다
이 상황에 B가 A돈 안쓰고 그냥 ㅈㄲ 하면 그만인 상황일듯 하네요.
이미 거래완료된 건인데 일방적으로 환불송금하고 거래취소를 강요하는게 말이 되나요? ㅋ
2023-03-27
로이엔탈
C님이시군요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게 그렇게 대단한 게임인가요?
판다고 했다가 철회했다가 생쇼를 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2023-03-27
로이엔탈
감사합니다^^
2023-03-23
로이엔탈
오오~ 응답 감사합니다~~
그럼 전 천천히(?)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 건가요?^^;
202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