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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조무래기님의 제자입니다. 굽신굽신~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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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은 그냥 습관적으로 넣는거라(시그니쳐?)
신경 안쓰셔도 되는건데 그리 말씀하시니 ㅠㅜ
18로님의 글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더 많은 글을 내놓으세요(?)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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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문의 노후보장연금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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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 둔감한 사람이라 자신이 없...
(그래서 여태 못사고 있네요)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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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러디인으로 시체도 묻어봤습니다만..
이건 좀 내키지 않는군요..^^;;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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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다가그야말로 옥의 티길래
티를 빼시라 말씀드린거죠..
1889의 전체적인 볼륨이 커진 게임이죠 1830..
(정확히는 1889가 1830을 다운사이징한거겠지만..)
기회만 되면 언제라도 돌리고 싶습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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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830의 배경은 영국이 아니라 미국동부 철도죠. 1830년은 미국최초의 철도주식회사인 볼티모어앤오하이오가 창설된 해라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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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찾은 길보다 더 짧은 길 찾은 사람에게 쳐맞(?)는게 이 게임의 묘미죠..ㅋ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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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리 엄근진입니까? ㅋ
저두 10번이었는데 더 적은길 말씀하시나 조마조마 했네요..ㅎ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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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만 되시는건가요?
긴거로는 얘들이 빠지면 안되져...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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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현재 40,500입니다.
과연 저게 메리트 있는 금액일지?^^;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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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었습니다~^^;
아지트 오너가 되시다니 감축드립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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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18러시군여... 여윽시~~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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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 많지 않습니다(레알?)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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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뭘로 만드신거예요...
이건 그냥 상용품이라 해도 믿을듯
ㄷㄷㄷ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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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르팅 매니자라뇨? 레알??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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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요소가 많은 게임이 아니라서 그냥 영문판으로 즐기는거도 나쁘지 않아여.. 저 영알못임요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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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시 규칙 말인데요. 위치는 그냥 플레이어들이 순서대로 자유롭게 임의로 정하는건가요?
지역별로 하나씩 놓는다거나 붙여놓을 수 없다거나 하는 식의 제약조건은 없나요?
경매토큰, 할인토큰 정도만 있으면 바로 기존 파그에 적용가능해 보이는데 맞죠?
(경매토큰이야 아무 토큰이나 큐브로 하면 되고 할인토큰은 파그카드겜에서 빼오면 될듯 한데..^^;)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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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는 좀 밋밋할거구요... 요녀석들 추천합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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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여~ 토닥토닥~~
(어딘가에 존재할 그 친구분에게 전해주시길..)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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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글 잘 봤습니다~~~^^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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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시도해보고 엎어지면 계약은 없었던 일로...
라는 얘기를 받아들일 외국 퍼블리셔가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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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이라는데 해본 게임이 1뿐이고 나머지는 이름만 아는 게임이라니...
뭔가 서글픔이...ㅠㅜ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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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복제품에 가까운 게임들을 제재해야 한다는건 공감하지만
이 판결이 과연 좋은 일이기만 한 것일지는 판단을 유보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울 나라 갓판사님들의 기준을 너무 믿으시면 안되여..;;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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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제가 늘 하는 얘기는 시장원리(수요와 공급)에 맡기면 된다 입니다.
내가 5만에 사고 싶은데 매물이 6만원짜리다 그래서 불만이다.
이런건 사실 그 사람 개인의 사정이죠..
그냥 비싸면 안사면 그만인거고
판매자가 팔고 싶다면 팔릴만한 가격까지 알아서 내려오면 되는 것입니다.
윙스팬 얘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생각해보세요 윙스팬이 리테일물량이 풀려도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을지..
중고장터는 언제나 시간과 자금을 가진자가 이기는 싸움터(?)입니다.
사실 중고장터만이 아니라 어떤 마켓이든 마찬가지죠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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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경매하는것도 있죠... 보통 역경매라고 하고..
공공기관 등에서 입찰공고같은거가 여기에 해당..
(그런데 보통 어떤 경우든 가격제시는 판매자가 먼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자의 역경매는 굳이 제재대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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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는 경매는 재미있는거라 중고장터에 경매방식 매물이나 매입글이 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경매를 빙자한 간보기, 사기 등의 각종 파생될 불미스러운 일들이 우려된다는 것이고 보드라이프의 선택은 아예 원천적으로 경매 자체를 막아버린거 아닐까 싶어요..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어느 정도 공신력을 보장한 경매시스템이 갖춰진다면 그거 자체만으로도 나름의 재미를 줄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에..
p.s. 오오~ 보드라이프에 댓글 수정 기능이~~(브라보~~^^)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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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예전엔 진짜 레전설급 상품도 제법 떴었는데 요즘은 그런 잭팟급은 더통 안나오네여..^^;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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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타이트하게 하되 초심자를 배려하는 규칙으로
자본감식 상태가 되었을때 트랙점수 차감이 아닌 (약간의 패널티를 통한) 사후 주식발행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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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블라인드 경매인데...ㅋㅋㅋ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