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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놀라신거 같아서 놀라지 마시라고 단 댓글입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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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 2.9 정도는 쿠팡에서 종종 뜨는 가격입니다..
지금도 로켓배송 29,110이네엽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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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개량하면 출판가능할거 같은 느낌이...^^;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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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악인되는 게임 블러디인 하셔야...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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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사죠
그리고 곧 같은 실수가 반복된 것임을 깨닫....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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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도시로 퍼빌 잡고 꺽으면 보라색 6링크?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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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디럭스 버전이...?
있는거도 몰랐네요~
(기본규칙이야 동일할테고 확장이 추가+컴포업글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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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폭망인데... 안습~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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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얘들을 강추합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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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핵노잼 게임은 알아보던데...
이게 아이들 기준에서도 핵노잼게임인지 비너잼게임인지 정도를 파악하려면 역시 직접 해보는 수 밖에?(하지만 이 시점에 그게 가능하지는 않을듯 하군요 ㅋ)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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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경우에든 소액이라도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보통의 경우엔 보드게임 모임공간은 공공재 취급하시는 분들이 많은듯요^^;
비상업적 공간이라면 무료/상업적 공간이면 유료
요런식이면 될라나 모르겠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건 구성원들의 중론이 가장 중요한 케바케가 아닐까 싶어요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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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대우를 받긴 했습니다만 아직 없으신 상태라면 엘그란데 강추합니다..
대한글화시대에 이미 있을 사람은 다 있는 상태인 애매한 상황이 출시한 탓에 찬밥이 되었지만 충분히 훌륭한 게임예요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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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글에 대해 사업자끼리 해결을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결자해지 차원에서 코보게가 좋은 판단을 내려주면 좋을거 같네요..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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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징징대는걸로 좀 한 소리 듣긴 하죠..ㅋ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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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읍읍~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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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이브다이스가 죽게된 계기는 사이트 개편탓이 크다고 보는데(커뮤니티 기능을 2선으로 빼고 쇼핑몰에 올인하는듯한... 군데 그 쇼핑몰도 이전에 비해 불편;;)
그 내막은 내부자가 아니니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추축으로는 다이브다이스 자유게시판이 고객의 소리 화 된게 주요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이브다이스(정확히는 코보게) 상품에 대한 불만토로의 장이 되버렸었죠^^;;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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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방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사실은 나오거나 말거나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없긴 할거 같긴 합니다만^^;)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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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왜일까요?^^;;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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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보게 수뇌부도ㅠ아닌데 그걸 어찌 알겠어요?
여하튼 역사는 돌고 돈다고 코보게의 다이브다이스에서 있었던 일이 그 코보게의 손으로 데자뷰처럼 재현된건 아이러니합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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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그게 가장 최선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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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에서 두번째가 가장 좋은 독특한 시스템.. 너무 좋아여...ㅋ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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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일인데도 선후관계를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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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그걸 옹호한게 아닙니다만
여백이 부족해서 생략합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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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시다니 영광입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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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함 하시죠~^^;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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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강요는 아니고 권고 정도로 해두죠..
서포터들은 '커뮤니티이 리뷰를 작성'이라는 미션석세스
다이브다이스는 죽었던 게시판 활성화...
서로 윈윈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물론 농담반진담반 입니다)
유령악단님의 좋은글 이미 잘 봤는데요..
작심하고 미션받아들고 오는 분들의 리뷰러쉬에는 뭔가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 운영자도 아니고 일개 지나가는 유저입니다만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심 좋겠네요..
p.s. 리뷰 쓰고 싶어도 게임을 못해서 리뷰를 못씁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해결책만 내놓는거 같네요.
이점 양해바랍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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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을 이용해서 홍보성 리뷰를 양산하고 그것으로 보드라이프 플랫폼이 무임승차하는거라고 봅니다.
->유저들을 이용해서 홍보성 리뷰를 양산하고 그것으로 보드라이프 플랫폼에 무임승차하는거라고 봅니다.
오타 한글자인데 뜻이 완전 이상해지는군요..
그나저나 보드라이프 댓글수정 기능은 언제쯤...? ㅜㅠ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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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뮤니티는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본문에 쓴 다이브다이스죠..
굳이 안좋은 시선 받으며 보드라이프에 쓰지말고 다이브다이스 리뷰게시판을 풍족하게 채워주면 됩니다..^^;
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list_type01.php?type=t&c_type=2&cateid=A002A021A007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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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런 상업적 목적의 홍보성 글에 대해 유료과금을 츄진했었죠..
하지만 상업적 리뷰와 유저 개인의 비상업적 리뷰를 어찌 구별할 수 있나? 라는 현실적 문제+이를 기반으로한 유저들의 반발로 무산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논란이 되는 서포터형 리뷰의 러시는 별개의 문제긴 하군요)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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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저품질이냐 고품질이냐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어떤 회사들이 자신들의 상업적 이익을 위해
유저들을 이용해서 홍보성 리뷰를 양산하고 그것으로 보드라이프 플랫폼이 무임승차하는거라고 봅니다.
굳이 현 시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라면..
임시방편일듯 하지만 협찬에 의해 만들어지는 컨텐츠들은 모조리 협찬게시판(가칭)을 만들어 거기에만 작성케 하고 최신글에 안뜨게 하는거라고 봅니다.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