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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건 참....;;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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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적으니 안 적혀있으면 한글판인줄 아는게 보통 암묵적인 룰 같은 거였죠....
이 부분은 '명백하게 개인차가 존재'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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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진찍어 올리고
밀봉/개봉노플/?회플 중고 여부
박스나 컴포 손상, 분실 여부
에 대한 명시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반드시' 이래야만 한다고 할 그런건 아니고
저 정도를 지켜주면 모범(?)판매자 소리들을만할듯 해요^^;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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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회플만 했을뿐이라 단언하긴 어려운데 p.s.의 질문에 대해서
1. 네, 공매도를 하는 사람은 그라한 리스크까지 안으며 하는거로 보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2. 네, 대출은 이자-상환 이 사이에만 안하면 안제든 가능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사례도 가능해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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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본 18xx 중에서는 절대다수에 적용되는 공통적인 규칙이더군요
(물론 안 그런 18xx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별도로 명시되고 있죠)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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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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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하네요~^^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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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오래 걸릴뿐...^^;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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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오래 걸릴뿐...^^;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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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오래 걸릴뿐...^^;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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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오래 걸릴뿐...^^;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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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진입장벽 이 다소 있다고 평가되니까 조만간 장터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프리미엄 붙여 나오는 매물이 있을지 모르지만 굳이 프리미엄까지 줘가며 살 필요까지는 못느끼는 겜이라..^^;)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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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때는 풀게임(2차뱅크런까지 가는) 말고 하프게임(1차 뱅크런까지만)으로 대략적인 흐름과 직원으로 갈리는 테크에 익숙해지시는걸 권합니다^^ㅁ
저같은 경우도 첫플 하프게임에서 쳐발린 후 빠져버린 게임이네요(집에 돌아가는 길에 직원테크트리 구상이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음..^^;)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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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54&id=&tb=board_knowhow
글 도입부에 거리에 대해 설명해두었습니다^^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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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적다 : 아이스쿨
예산이 좀 된다 : 텀블링다이스
예산이 충분히 많다 : 둘 다
어차피 둘 다 사시게 되지 않을까요?
p.s. 큰 맘 먹고 크로키놀 함 질러보시는 것도~^^;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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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좋아라 하는 게임카테고리네요..
다른 분들께서 이미 좋은 게임들 많이 언급하주셨기에 언급안되었다 싶은 게임 중에서 추가해보자면
네브가도르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66589/navegador
캡틴 오브 인더스트리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31449/captains-industry
웰스 오브 네이션스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2666/wealth-nations
더 그레이트 짐바브웨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11341/great-zimbabwe
정도를 덧붙이고 싶습니다.
2020-12-16
로이엔탈
입구가 놓인 타일에서도 입구가 닿은 길을 기준으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구에 닿은 길'을 굳이 추가로 쓴 이유는
위에 사진에는 짤렸지만 12번 집 오른쪽 타일로 가는건 고가도로 때문에 1거리가 아니라 아예 도달이 안되거나
위타일통해서 돌아서 가야할 수가 있기 때문에 부연했습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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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이면 이 분야(?) 갑이죠..ㅎ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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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규칙이겠죠?(제가 확장은 안해봐서..^^;)
1. 마일스톤 이후 모든 홍보직원이 무한입니다.(그리고 해당 홍보직원들 급여도 무료)
광고하러 나간 이후엔 슬롯 안먹습니다.(모든 홍보직원은 광고하러 나간 상태에는 슬롯을 안먹습니다)
2. 모든 플레이어에게 4슬롯 적용됩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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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케바케일 수 있는 일이고,
테인디드 같은 사이즈 게임 3천카피 찍을 깡을 가진 기업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서먼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나 이런 부분은 비판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회사간 계약이나 이런 부분은 내부사정을 알 수 없는데 속단하는건 주의가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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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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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같이 미미한 플레이어도 보유중인 게임이니 보유자가 손가락에 꼽힐 리는 없을듯..
이라기보다는 역시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름의 떨이행사로 유명한 게임이라..;;
(아마존에서 이거 검색해보면 허걱~)
그나저나 12기차까지 띄운 게임인데 6.5시간 소요라니 실화입니까? ㄷㄷㄷ
(내가 했던 1870은 뭐였던건가? O.o)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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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몇 장 빠졌는지 조차 꼼꼼히 체크 안하며 설렁설렁~
그래서 제가 티츄를 안합니다~
같은 편에게 미안해서...ㅎㅎㅎ
(그렇다고 안 미안하려고 빡겜할 스타일은 능력도 의지도 부족..)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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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찍으면 시세확인이나 거래내역 확인을 위해 검색할때 검색이 안되니 이건 또 이거대로 불편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다량 판매일 경우 거래가 완료되면 기존글에 거래완료된거만 남겨두고 제목에 '거래완료' 라고 제목을 달아둔 후 아직 판매해야 할 것들만 모아서 새로 판매글을 파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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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못산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업체의 가격정책에 왜 이리 감놔라대추놔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비자는 품질과 가격에 대해 만족스러우면 구매,
불만족스러우면 외면하면 되는 일입니다.
이러다 '왜 저런 업체 물건을 사줘서 호구가 되고 우리에게도 피해를 주느냐'라고 하는 사람도 나올 기세네요..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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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앤굿 개부럽~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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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이런 좋은 글엔 추천~~
(그러면서 빨대 꽂아봅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736&id=&tb=board_community)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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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는 동맹 아닙니다.
abc는 함께 버리면 될듯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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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가설을 세우면 제대로 낚시정보에 낚이게 셋팅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그 끝엔 본문에도 쓰셨듯 결론을 내리고도 찜찜함이 남게 하는 섬세한 배려(?)가 기다리고 있... ㅋ
2020-07-10
로이엔탈
무한먼지를 덤으로? ㅋㅋㅋ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