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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레벨에 연연할 냥반이 아닙니다.
그저 체력이 저질일뿐...ㅎ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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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 여러번(머 굳이 저 아니어도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옆구리 찔렀으나 옆구리살이 많으신지 끄떡도 없으시더라구요...ㅋ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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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과 김전일이면 당연히 코난이죠.
김전일 살상력이 어마어마합니다..(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 거의 다 죽음)
코난은 그래도 떼죽음까지는 아니니^^;;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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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보톡스 시즌4로 부활한다면 진지하게 긍정적 검토를...ㅋㅋㅋ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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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아직 안해봤지만 이 게임의 부제는
'헤이! 댓츠 마이 워터!'라고 하면 적절할거 같군요...ㅎ
p.s. 르아브르 오댕국물 에디션이 먼 훗날 비싸게 팔릴 날이 올지도...ㅋ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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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ㅂ.. 아니 4시즌 보톡스는요?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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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등단하시나요? 왜이리 끊어치기 타이밍이 찰지나요?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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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빨리 내놓으셈!!!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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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 eat!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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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배에 돌을 싣는거 따로 배를 옮기는거(하역) 따로 입니다.
그거 동시에 할 수 있는건 파랑카드 능력으로 하는거 외엔 안됨요.
돌을 하나라도 더 실을것인가? 배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것인가?
라는 딜레마를 주는 것이죠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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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룰없고 셋팅 쉽고.. 전 이게 딱이던데... 생각이상으로 인기가 없어요^^;
너무 심하게 운요소가 없어서 그런건지..ㅎㅎㅎ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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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약 공짜로 줄테니 잡숴봐~ 의 느낌이...^^;;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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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야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 두 가지는 진짜 단가 얼마 안하는거라
배송비까지 감안하면 쿠팡이나 다른 오픈마켓에서 사는거나 중고거래가나 큰 차이도 없어요..ㅠㅜ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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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은 아니지만 카탄과 살짝 접점이 있는 게임이죠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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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슨 얘기신가 했더니 어느 회사에서 컨택했을때 조건이 더 좋았다더라.. 같은 류의 카더라 얘기신가 보네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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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러워서 그러는거려니 하세요..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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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다가 마시나요?
고급정보는 또 뭐고...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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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브라스 구 디럭스 + 모던아트 피아판에서 10, 20, 100 요렇게 합쳐서 씁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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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그 들으신 썰을 흘리는 업체가 더 나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업체가 과감하게 생산을 추진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테인디드의 한글판이 유통되었을테니까요..
대체 거기는 왜 안하셨데요?^^;;
이렇게 비싼 가격이어도 500카피 가볍게 완판될 아이템을..
(여기도 뭔가 어른의 사정이 있겠지 싶긴 합니다만 ㅎ)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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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가치(값어치)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가격이 비싸냐고 물어보신다면
테인디드는 비쌉니다.(굳이 제목처럼 안 물어보셔도 비싸게 책정되었다고 거의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게임을 비싼가 저렴한가로 나누지 말고
나에게 이 게임이 가격 포함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때
'지를 가치가 있는가 아닌가'라는 기준으로 접근한다면
'테인디드의 원가 중 번역료가 차지하는 비중이라거나 번역료가 대체 얼마이길래?'같은건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현재 구매의사를 밝히신 400여분은 그 가격이어도 지불할 가치가 충분하다 라고 생각하신걸겁니다)
이미 마무리 뒷글달고 돌아서신 뒤에 드리는 얘기라 큰 의미는 없겠지만 부디 고민을 내려놓고 평안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저처럼 그냥 '굳이 저 가격주면서까지 사고 싶진 않다'생각하고 돌아서면 편해요~ㅎㅎㅎ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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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주 파티파티해질거 같긴 한데...
저도 안해봐서^^;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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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은 좀 떨어져도 안될 이유는 없을거 같네요..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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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글화시대니 어디선가 접촉중일지도...(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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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얘기 출처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500개 1000개 차이가 얼마 안된다는게 구체적으로 얼마나 인지..
그게 신빙성이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번역에 들어가는 총비용이 예를들어 20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때
(실제로는 얼마나 할지 모르지만 산술적인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500카피면 개당 +4만
1000카피면 개당 +2만
2000카피면 개당 +1만
이라는 금액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게 심하지 않을 차이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울러 다시 말씀드리지만
소비자는 저 가격이 '내가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만 따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인지라 원가 따지는 분들은 그냥 킥스판 구해서 직접 한글화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이것도 엄밀히 따지면 불법핸메의 영역에 걸칠거 같긴 합니다만 저는 머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아서..^^;)
여담으로 저는 제 소비기준상 제가 살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스킵했습니다.
그런 제가 굳이 이렇게 댓글 단 이유는
이 이슈가 필요이상으로 너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예요.
어차피 답정너이실텐데.. 제목의 저 질문 말입니다.
저는 답정너로 여론몰이 되는게 불편한 사람이라..;;
물론 굴쑨님이 여론몰이의 의도로 작성한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사고 싶은 게임이 너무 생각이상의 비싼 가격이니 아쉬우셔서 그러실테죠..
그냥 그런 매물 보시면 쿨해지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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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게 그럴 수 없는게 프린팅 되는 언어가 다르니 가격적으로 그렇게 묻어가는게 간단하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언어요소가 없는 일부 컴포를 묻어가서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긴 하겠지만 테그처럼 언어요소가 게임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경우라면 큰 차이를 내긴 어려울듯 해요)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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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노피어님의 산본 아지트 매우 강추합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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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른들의 사정이 있겠죠..
알고 싶으심 부르심님 회사 지분을 사셔서 내막을 알아보시는 수 밖에...
(부르심님이 지분양도 조건의 투자를 유치하실지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소비자로서 저 가격이 지출할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거 원가가 얼마길래...?
이런건 굳이 따지실 필요없다고 봐요..
이 아메리카노 원두가 얼마길래 4천원인가요? 이런거 안 따지자나요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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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울 아들과 게임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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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약장수의 느낌이 납니다...ㅋ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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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201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