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on[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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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의 제일 큰 매력이 뭔가요?ㅎㅎㅎㅎ
아카디아 퀘스트는 가볍게 하기 좋을 거 같네요 1순위로 하고 좀 게임에 대해 조사하고 파고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20-04-18
Peton[페튼]
제가 룰마인데 ㅋㅋㅋㅋ 엄청난 노력이 두렵군요 일단 룰북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먼저 봐봐야겠네요 후보에 달아두면 언젠가 하게될지도 모르죠ㅎㅎ
아컴호러 카드 게임은 살짝 살펴봤는데 덱을 직접 짜라는 듯해서, 카드들을 미리 익혀야하는구나 싶었는데 룰마스터 말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몰라도 되나요?
2020-04-18
Peton[페튼]
찾아봤는데 괜찮은 거 같은데요! 혹시 룰북같은 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보드라이프에는 없는 거 같아서요ㅠㅠ
2020-02-14
Peton[페튼]
6인일 때 하세요 6인일 때 하세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손을 안 댔는데 혹시 3인이나 4인일 땐 어떤가요?ㅋㅋㅋㅋ
2020-02-13
Peton[페튼]
엇 비주얼적으론 끌리는데요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ㅎㅎㅎ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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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도 그런 느낌이 있나요? 그냥 배경만 그런가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 게 느껴지나요?
2020-02-13
Peton[페튼]
6쪽의 '기도'부분에서 손에서 두 장의 신앙카드를 엎어놓는데 (4명 이상의 플레이어라면 1장) 이라고 되어 있어야하는데 지금 1.4 버전내에선 ' 두 장의 신앙 카드를 비밀리에 선택하고(4명이상의 플레이어)' 라고 돼 있어서 원래 의미에도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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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콰이어! 제가 입문시절에 했던 게임인데 잊고 있었네요. 그거 좋을 거 같네요 구판 10년 전 건데 물량 있으려나요ㅠㅠ 감사합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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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강조 잘 받아드립니다 주변에 같이 할 진성 게이머도 있어서 푸체거 관련 질문이 있는데 카드가 많은데 그거 다 알고 시작해야하나요? 리플레이성은 괜찮나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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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를 제일 먼저 룰북 봐봐야겠네요 ㅎㅎ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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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푸드체인 거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비게이머들과 하는 거다보니 ㅎㅎㅎ 같이 즐길만한 중간적인 게임을 찾기가 어렵네요
2019-12-30
Peton[페튼]
4, 5인은 갈 수 있을지ㅠㅠ 그래도 나중에 게임인원이 어찌 될 지 모르니 모던아트 봐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9-12-30
Peton[페튼]
파워그리드 가지고 있는데 맞아요ㅠㅠ 돈 많으면
잘 한 거지 그렇게 끝나냐?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 이 질문을 올리게 한 게임 중 하나랄까요 아크라이트가 좀 적합한 느낌이 나네요 후기랑 룰북 잘 좀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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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 룰 읽었는데 좋은데요!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요 ㅎㅎㅎ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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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이될 거 같은데 정석적이지 않고 다양한 상황이 나올까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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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재밌게 잘 했어요ㅋㅋㅋ 근데 너무 많이해서 질렸대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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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지고 있어서 했는데 빡빡해서인지 덜 예뻐서인지 시큰둥하더라고요ㅠㅠ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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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저꼐 다른 팀과 갤러리스트했는데 재미는 있더라고요 ㅎㅎ돈 많으면 이기긴 하는데 돈버는 느낌이 잘 안나서 다른 친구에겐 먹힐 지 미묘...? 비딸 작품 처음 해본 거라 다른 것들 뒤져봐야겠네요 ㅎㅎ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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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파고드는 유로게임보다 테마를 즐기는 친구들인데 푸드체인 거물은 정석적인 플레이가 있어서 바둑두듯 한다 그런 말이 있던데 어떤가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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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이트가 왠지 끌려요! 봐보겠습니다 ㅎㅎ 시티 오브 빅숄더도 궁금해지네요 푸드 체인 거물은 테마가 좀 느껴지나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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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괜찮은데요? 자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ㅎㅎ
2019-12-30
Peton[페튼]
가벼운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 친구들이 진성게이머들이 아니라 게이머스게임하고 초급전략게임 사이에 있는 것들이 잘 먹히긴 하더라고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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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르아브르 룰북한 번 봐봐야겠네요 십수년 쯤 전에 한창 유행할 때 이름만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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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체인거물 생각하긴 했는데 ㅎㅎㅎ 카드만 계속 선택하는 게 경영하는 느낌이 잘 안 오더라고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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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할텐데 보통 다른 게임들에는 line of supply 같이 보급이라고 명시하지만 굳이 communication이라고 한 걸 보면 전령이 오고 간다거나 하는 그런 테마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게 아닌가 해서 연락선이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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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읽어보겠습니다
2019-11-07
Peton[페튼]
배스트나 루트가 리플레이성은 좋나요?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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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규칙을 읽어보고 판단을 하고 싶은 데 룰북을 구할 수 있는 데가 없을까요?
2019-11-06
Peton[페튼]
사실 수년간 초코벌레님 후기를 본 적이 많습니다 ㅎㅎㅎㅎㅎ 취향이 비슷하시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최근에도 '제국의 정복' 글을 봤었네요 ㅎㅎㅎ 블로그 컬렉션 살펴보겠습니다. 전 용인에 있습니다만 혹시 어디신지요?
2019-10-07
Peton[페튼]
내일 오랜만에 A&A 1914를 하기로 약속을 한 터라 다른 분들 후기를 찾아봤는데 재밌게 잘 쓰셨네요 ㅎㅎ 저도 왠지 써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4년 전에 돌리셨던 게임이지만 룰을 잘못 아신 것이 있네요 러시아 혁명은 모스크바에 인접한 지역 세 개가 '점령'당해야합니다.(교전지역이된 것으로는 부족) 저도 전에 그렇게 잘못 알고 했다가 러시아의 움직임이 크게 제약 받았던 오류를 경험한 적이 있어요 ㅎㅎㅎㅎ (혹시나 A&A 1914 초심자분이 글을 보시면서 룰을 배운다면 도움이 될까 싶어 언급합니다.) 근데 이 게임에선 그런데도 연합국이 이겼네요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