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타
팔로우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다같이 10장 12장 깔아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뭐 특정테크가 쎄진다던지 밸런스 문제가 나올 수도 있지만 집에서 하우스룰로 원없이 깔아볼 수 있는 것도 보드게임의 장점 같아요!
2024-07-23
환타님에게
E-mission은 영문판 명 daybreak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아레나에서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오키도키 원정대 대단하네요!
2024-07-22
쮸니님에게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17
자이르님에게
그냥 룰을 조금 더 잘 써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게임도 깔끔한 편이라서 괜찮은 게임이라곤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승전결은 아니었지만요!
2024-07-17
잉절미님에게
내용은 안솔직 보단 "성의없는" 후기에 가깝긴 합니다. ㅋㅋㅋㅋ
다만 솔직 = 부정적 후기 의 동의어적 관계가 형성되는건 경계하고 싶기는 합니다.
2024-07-17
주영님에게
요즘 여기저기서 "솔직리뷰" 라는 제목의 영상/글을 많이 보면서
"솔직리뷰 라고 적으면 솔직해지고 안솔직리뷰 라고 적으면 안솔직해지나? "
라는 생각과 궁금증이 들어서 한번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2024-07-17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랑 같이하신 분들도 다 재미있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주사위 만져도 못본 사람으로서 속상했습니다 후우...
2024-07-17
우보천리님에게
사온 게임이 많지는 않아서... 그냥 다 해보고 한번에 적을걸 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2024-07-1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취향에 맞으시면 좋겠네요!
2024-07-04
alpacapybara님에게
평범한 제목이 한국에서 재미있는 제목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2024-07-04
레이지니님에게
완전 핵심입니다! 저 순환 족보 하나때문에 파도 방향이나 조커의 사용의 의미가 완전 달라져요!
웨이트를 높이는 요소이긴 한데, 어차피 낮은 웨이트를 찾을꺼면 나나토리도리나 달무티 같이 더 간단한 클라이밍이 많으니깐요!
2024-07-04
EggMoneyNa님에게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암기식 교육 시대의 피해자인가봐요...
2024-07-02
alpacapybara님에게
대박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창의적인 교구의 세계...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02
라마나타
자 이게 이게 무슨 원리인지 설명해주실분...
2024-07-02
디리디리님에게
여기서 끝. 쿨가이 후기 잘 봤습니다 ㅋㅋㅋ
팔로우 할테니 자주 써주세요
2024-07-02
디리디리님에게
매드인미러 후기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밀린거 계속 써주세요!
2024-07-01
베로니까님에게
데드라인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들어서" 를 "둘이서" 로 봐서 다인플 게임이 나와서 순간 으잉 했었네요 ㅋㅋㅋ
2024-07-01
디리디리님에게
너무 오랜만 아니십니까 ㅋㅋㅋㅋ
2024-06-30
베로니까님에게
일 하기 싫으신 것 치곤 너무 짧습니다! 일 하기 싫은 마음을 더 강하게 담아주세요!! ㅋㅋㅋ
2024-06-2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개꿀잼이죠!
2024-06-19
Tinno님에게
이거 아주 궁금해요!
2024-06-1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행복한바오밥이네요!
2024-06-13
리클러스님에게
아주 기분좋은 게임입니다!
2024-06-13
숲의사람님에게
자유도가 엄청나게 높지는 않습니다! TRPG와는 조금 다를것 같아요. 조금 정해진 라인을 따라가는 JRPG 라인이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2024-06-13
다소님에게
저는 상대도 안될만큼
이쪽이 취향입니다 ㅋㅋㅋ
2024-06-13
Peton[페튼]님에게
전 그래도 순수 주사위의 편차는 감당이 힘듭니다 ㅋㅋㅋ 실제 삶도 매일 들쑥날쑥이면 힘들것 같아요 ㅋㅋㅋ
2024-06-13
라마나타
사족을 조금만 붙이자면 테티그에 그 건전지 떨어지면 불꺼지는 시스템이 너무 싫었어요.
2024-06-13
가비님에게
테티그는 재미없어서 중도하차 했고.... 롤플어는 진행중이고 슬리핑갓즈만 끝내봤네요.
여러가지 측면을 볼때 저한테는 아게모니아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6-13
가리향님에게
맞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를 통해서 약간의 예고편을 해주는게 슬갓과 꽤 흡사해서 저는 더 좋았던 메커니즘이었습니다!
2024-06-13
까르마님에게
저 문장을 적은 분의 글이 꽤나 재미있어서 언제 한번 번역해서 소개하고 싶네요!
202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