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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k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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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2년 가량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로스트시티, 잠보 등등의 테크를 거쳐 이제는 푸코와 아콜을 함께하는 와이프를 만드느라 파우스트님의 노력이 얼마나 쉽지 않았을지 짐작이 갑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_^

최근 바오밥의 게임들 중 덱스터리티+유아교육에 괜찮은 게임들이 많이 발매되는 것 같습니다. '차례차례 똑똑'도 그렇고 '닥터 유레카'도 방식은 다소 다르지만 타겟으로 삼는 대상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

개인적으로 아디오스 아미고스는 언제든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고 시크릿 코드는 구성원에 어린이가 없다면 성인 분들께는 굳이 추천하고 싶진 않은 게임입니다. 우선 둘 모두 현재 국내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아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은 요 얼마 전 있었던 일 때문에 후기를 남길 때 게시글 대신 링크를 남기는 후기는 왠지 모르게 죄악시 되는 분위기라 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좀 했더랬는데 응원의 댓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_^

네, 요즘 보드라이프에서도 선생님께서 열성적으로 올려주시는 게시글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우셨다니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_^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자면... ^_^ 저 혼자 운영하는 연수라면 선생님의 참여와 관련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긴 하겠으나 구성원의 숫자가 많아 의견이 다양할 뿐더러~ 연수 신청 게시판에 공지를 올리면 기본 연수인원 32명을 넘어서는 대기자 분들이 항상 기다리시는 연수라서요. 일단 카페에서 먼저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본판 한글화 후 약간 바빠서 확장은 자료만 받아놓고 아직 작업을 미루고 있었는데 찬찬히 살펴봐야겠군요~ 자리를 빌어 좋은 자료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잘 수합되어 정리된다면 참 좋은 자료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 ^_^

올해는 굿게임쇼 전시회를 언제하나 싶었는데 이름이 플레이엑스포로 바뀌었군요. 홍보글 덕에 큰 도움 받았습니다. 기대 많이하고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알라카르테가 다행히 품절이 아니네요~ 드디어 확장까지 구했습니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_^

저는 뜬금없이 배틀라인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 더불어,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보드게임은 늘 그래요. 재고 있을 때 사둬야지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_-

저도 장소는 치과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인물은 어린왕자 일까요...?

예, 장바구니 담아 놓고 바로 하단의 페이팔 눌렀더니 바로 결제 되었습니다~ 처음엔 메탈마커와 프로모 1개만 구매하려니 최소 요구금액이 10유로 이상이라 뜨더라구요. 그래서 지인분 것과 함께 마커2, 프로모2 결제 했더니 처음에는 이전 주문과 겹쳤다던가... 뭔가 메시지가 뜨길래 다시 상품 화면으로 돌아와서 장바구니 담고 결제 했더니 바로 카드 결제 문자오고 주문 마쳤습니다.

저도 카트에 담을까 말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왠지 아트팩은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ㅋㅋ 진짜악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처음 봤을 때 계속 놓쳐 구하지 못 해 너무 아쉬웠는데 덕분에 이렇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_^

아, 그렇군요~ 그러나 문제는 제가 아직 AOS와 18XX, 안티크와 임페리얼 아직 모두 해보지 못했다는게 함정이겠네요. ^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데믹을 가르치기 위해 포비든 아일랜드를 샀고 7원더스를 가르치기 위해 스시고를 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ㅎㅎ

저는 주변인까지 설득해서 3개 주문을 마친 상황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반 쇼핑몰에서 물건 살 때와 달리 펀딩은 꼼꼼하게 읽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 펀딩 수량이 적네요~ 라이트한 게임이라 수요가 많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_=

게시글과 댓글 모두 읽자마자 팀원들과 상의 후 바로 신청 마쳤습니다. '수입, 총판을 검토 중인 제품을로 구성될 예정'이라는 문구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매력적이네요~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_^

네, 전부 맞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콘플레이어에게 페널티를 주기 위해 돈을 3원(인디고)/2원(콘) 가지고 시작한다는 옵션룰을 본 적 있습니다.

주어진 직업을 게임 끝까지 사용하는 팬데믹과 달리 플래시 포인트는 중간에 역할을 바꿔 투입이 가능합니다. 게임이 많이 달라진다기 보다는 구조 상황에 따른 선택지가 보다 다양해지기에 필수라 말씀드렸습니다.

와이프와 즐기려고 일부러 버스까지 탔던 게임인데 영문룰을 읽지 않고 플레이했더니 놓쳤던 부분이 몇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라이트한 협력'으로라면 플래시포인트 강추합니다. 구조견과 베테랑 확장은 필수로 구하시는게 좋고 추가 직업도 있고 잔룰이 크게 어렵지 않은 urban structure 확장 하나 정도 있으면 리플레이 꽤 돌아갑니다. 협력으로 사긴 했는데 솔플도 재미있다는건 함정. =_=

번성하던 모임으로 보였는데 둘로 나눠지다보니 한 쪽 균형이 기울었나 보네요~ 이전에 사용하시던 한글 닉네임을 볼 땐 maximus에서 어원을 가져온 닉인줄 알았는데 malkmus였군요.

우봉고 3D를 하시면서 모래시계를 사용하시다니 능력자 분들이네요~ ㅎㅎ 카르카손은 해당 룰이 개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2000년대 초반 카르카손 처음 배울때는 작은 성이 페널티가 있었는데 나중에 2010년 근처에 다시 하려니 없어졌더라구요~ 더불어 최근의 업데이트는 되지 않고 있지만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pds&wr_id=13123&sca=&sfl=wr_subject&stx=%C4%AB%B8%A3%C4%AB%BC%D5 한 때 다다에 靑血이라는 유저분께서 열심히 정리해놓으신 자료가 있어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좋은 자료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_^ 한 가지 아쉬운 점이 한글에 있는 기본 글꼴이 아닌 예쁜 폰트를 적용하신 것 같은데 그런 경우 해당 폰트가 깔려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아 일반 궁서체와 유사한 바탕체로 표현이 됩니다. 한글 버전을 어떤 것으로 사용하시는 지 잘 모르겠으나 저장하기 메뉴 근처의 'PDF로 저장하기'를 하시거나 출력 아이콘을 눌러 나오는 기본 프린터들 중 'hancom PDF'나 'PDF로 출력'을 누르시면 사용하신 폰트가 적용된 PDF 문서 파일을 생성하실 수 있고 그 파일을 올려주시면 누구든 폰트가 적용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자료 공유해주실때 간단한 팁이 될 수 있을까 싶어 곁들여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아... 이건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o-_-)=b

와~ 깔끔한 자료네요. ^_^ 감사합니다. 반가운 인디 놀이샘이라 하셨으니 나눔연수에 자주 오셨던 분이 아닐까 싶은데~ 타로술사님의 프로필의 캐리커쳐를 봐서는 도통 짐작이 어렵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_^ 개중에 몇몇 분들은 본래 취미가 보드게임이셔서 꽤 많은 게임을 보유하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저도 가끔 전혀 모르던 게임을 배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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