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팔로우
상현알렉스님에게
닫을 폐閉자의 용례에 오해가 있지 않나 싶고, 의료 용어로 쓰이는 단어를 바꾸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의료계에서 좀더 그런 의견이 주류가 되거나 월경 당사자들 중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찬성한다면 바뀔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집단에서 쓰는 용어니까 싫다'와 '사회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어렵다' 라는 근거들은 각각 그 논리의 수준이 천지차이인 거 같군요.
2024-11-06
제프리님에게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ㅎㅎ
2024-10-24
MJoker님에게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
2024-10-23
Theresia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4-10-22
태시하님에게
저는 보드엠 6590 쓰고 있습니다~
2024-10-22
통요님에게
직접적으로 병력이 게임에 나타나고 그 군대를 이끌고 싸우는 게 좋은지, 아니면 카드와 영향력을 통해 상대와 인터액션하면서 대결하는 게 좋은지 생각해보시는 게 도움 될 거 같습니다. 전자라면 패오글이고 후자라면 황투입니다.
2024-10-20
fnaapf님에게
어떤 워게임들 번역하실 예정인가요? 많이 기대되네요
2024-10-18
Theresia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4-10-18
아이사님에게
다리(브리지)! 이런 부분만 손 좀 보면 되겠네요 ㅎㅎ 저도 친구비 내야 하나 고민됩니다;
2024-10-18
초코벌레님에게
아 맞아요 ㅎㅎ 그것도 설명을 안했네요 ㅋㅋ ㅠㅠ 저는 법 카드는 사용 대신 의안으로 들어가게 규칙을 만드는 게 맞아보여요 ㅎㅎ 담에는 옵션 룰을 뭐 넣을지 많이 고민해야겠네요
2024-10-16
초코벌레님에게
이번 게임에 주요 공직을 잘 못 맡아서 힘들었네요 ㅋㅋㅋㅋ 반란도 종신집정관도 쉽지 않고… 룰 설명을 잘 못해서 부끄럽지만 대부분 경험이 있으셔서 7시간 안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4-10-15
스톰윈드님에게
좋은 말씀입니다!!
2024-10-14
새벽에커피님에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없는 게임이 없어서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ㅎㅎ 흥하셨으면 좋겠네요.
2024-10-11
행시행소님에게
게임 테마에는 흥미가 별로 없었는데 구성품이 정말 이쁘네요. 구성품 때문에 관심이 가는 건 처음입니다.
2024-10-02
모코코도령님에게
여러 차례 긱에서 게임 구매해봤고 (중고로) 아직까지 사기당한 적은 없습니다. 중고거래업자한테도 일반 게이머한테도 구입해봤는데요, 보통 포장은 깔끔하게 잘 되어서 오고 박스 상태는 대체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현재 팔고 있는 매물 외에 다른 판매 제품이나 활동 내역이 없으면 구입하지 않는 게 개인적인 원칙입니다. (예전에 그런 사람 매물 구입했다가 돈 다 보냈는데 아이디가 없어져서 깜짝 놀란 적이 있어서요… 구입한 게임은 지금까지 샀던 그 어떤 게임보다도 최상의 상태였습니다만)
2024-10-02
쥬님에게
드라마 빅뱅 이론에서 주인공인 쉘든이 들고 나와서 의외로(?) 유명한 겜이지요 ㅎㅎ
2024-10-01
드리츠님에게
Battle for Moscow 소개를 잘 해주셔서 절로 흥미가 생기네요!!!
2024-09-26
나탄님에게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2024-09-21
Chloe님에게
대개의 경우 더블체크가 되니 정말 감사합니다만 디테일 잔룰에 너무 집착하시다가 정작 기본적인 플레이순서라든가 행동을 여러 번 (한두 번 아니고 네다섯 번씩…) 물어보면 뭐지 싶을 거 같네요…
2024-09-21
초코벌레님에게
잘 보고 갑니다. 전국 다이묘가 참 시나리오가 많나 보군요…
2024-09-21
스톰 트루퍼님에게
네 세계관 안의 행성이 다른 것인데, 국내에서는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ㅎㅎ; 딱히 관심을 가게 할 매력은 없었던 것인지 ㅠ
2024-09-19
초코벌레님에게
나탄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ㅋㅋㅋ
2024-09-19
스톰 트루퍼님에게
악 진영이 좀 더 세지 않냐는 얘기도 나왔는데 저도 약간은 그런 체감이 들어서 개별 전투가 궁금합니다 ㅎㅎ 이 세계관은 모르지만 판타지 테마라 재밌게 했습니다!
2024-09-19
Nicknick6님에게
저도 그래서 주사위를 던지는 게임을 많이 합니다!!! 운도 실력!
2024-09-16
후-추-님에게
대출카드 장수대로 이자인 줄 착각했던 것도 게임 꼬이는 데 영향을 준 거 같네요 ㅠㅠ 다음에는 더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2024-09-15
자이르님에게
지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이는데 너무 처참해서 내가 이렇게 게임을 못했나 싶더라고요ㅠ (사실 못하긴 합니다)
2024-09-15
히로님에게
탄광과 제철소는 먹었지만 그걸로 끝이었네요
. 대출 관리도 잘 안됐고요ㅠㅠ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2024-09-15
아조겜드보님에게
동생이 계획 세워서 열심히 할 때 저는 정작 돈 아낀다고 목선보단 철선부터! 이러다가 자멸했네요 ㅎㅎ ㅠㅠ 한번은 재밌게 해줬지만 두 번째도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2024-09-15
보드늦둥이님에게
저는 다이브다이스에서 구했던 걸로 기억하고, 카드는 https://ameritrash.tistory.com/m/4 여기 참고해서 플레이했습니다.
2024-09-14
초코벌레님에게
옛날 규칙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니지만 게임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번잡함은 줄이는 방향의 룰 개정이었으면 좋겠네요. 보드가 큰 것도 부담이었는데 플레이어 에이드로 각종 표들을 옮기는 건 맘에 듭니다.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