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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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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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님에게

저도 기회 또 생기면 좋겠네요! 내일은 어느 세력이 이겼는지 살짝 귀띔해주셔요 ㅋㅋ

나우만님에게

오스트리아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으면 게임이 진짜 재밌게 흘러가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초기 세팅에서 병력을 좀더 줘보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지원지원군님에게

저도 눈앞의 이득만 탐했다가 후회한 경험이 많습니다 ㅠ_ㅠ

개마무사님에게

상호작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jooyou37님에게

두분 모두 재밌다고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다른 게임 더 배워가겠습니다 ㅎㅎ 리차드는 나중에 기회 되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황인재님에게

패오글도 할 줄 알아야 수요를 충족시킬 텐데 내공이 딸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한동안 내공을 또 쌓아야지요 ㅎㅎ;

아앗 지르셨군요 ㅎㅎ 11마존이 본사 주문보다 싸던가요? 궁금… 갖고 있는 마리아는 박스가 거의 폐품(..)이 되어가서 저도 하나 더 살까 고민이네요. 다음에도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차가운소다님에게

데카르트 매장은 이렇게 생겼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키니님에게

보라에서 보면 가장 반가운 시리즈입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Peton[페튼]님에게

워체스트 어쩐지 너무 시원시원했죠 그때 ㅋㅋ 에어라인 유럽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임이었는데 아직 연이 없네요 ㅎㅎ

초코벌레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소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마음의 장벽이 조금 낮아지네요 ㅋㅋ

채라임님에게

저도 재밌게 했는데 무게나 부피 생각하면 소유할 수 없을 거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했네요 ㅠ

초코벌레님에게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게임 흐름을 잘 볼 수 있었네요 ㅎㅎ

김수달님에게

관리를 잘해주신 분들의 게임을 만났나보네요. 다행입니다! 박스 포장은 개인 취향이죠. 저도 해놓은 게임이 있고 안해놓은 게임이 있습니다. (보통 영원히 안 팔 거 같으면 혹은 쉽게 구할 수 있어보이면-할리갈리 등- 안합니다...)

베로!님에게

멋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체코는 저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초코벌레님에게

용호삼국지 같은 게임 해도 재밌게 하실 듯한… ㅋㅋㅋㅋ 다음에는 또 어떤 게임이 올라올까 기대되네요!

Peton[페튼]님에게

카멜롯의 그림자에서 하오체 쓰고 경이라고 칭하는 건 너무 재밌겠는데요 ㅋㅋㅋ 상상하니까 얼른 해보고 싶어집니다

다소님에게

언던티드 노르망디를 제게 가르쳐주시면 끝까지 함께 완주하겠습니다...! (야심)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저도 사놓고 못한 게 많아서 올해는 다 해보는 게 목표인데 룰을 번역해야 하는 것도 있는지라 쉽지 않아보이네요 ㅎㅎ

큰솔님에게

에이지 오브 스팀에 원래 그런 추가규칙이 있었나요? 저는 자주 흥얼거리는 편인데 빵점 맞겠네요 ㅠㅜ

국내 최고의 팬이신 듯;;

벨제님에게

'잔룰이 한가득'에서 역시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네요 ㅎㅎ HIS 먼저 맛보고 가야 할 듯...

Gerrard님에게

게임 유심히 보니까 뒷 박스는 독일어 영어 적혀있는데 범례는 또 프랑스어네요 ㅋㅋㅋ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다 있는 게 희한합니다

스칼렛님에게

바람 잘 불고 빗물 잘 들이치는 편이라 창문 가까이 있는 책장에는 게임을 안 놔둡니다 ㅎㅎ 나머지 관리는 그냥 제습제 넣어놓는 정도

Gerrard님에게

안 그래도 살까 싶어서 주말부터 고민하던 게임이었는데 개봉기를 보니 반갑네요 ㅎㅎ 속히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런데 인보이스 번호에는 무얼 적어야 하나요? 배송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리셨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초코벌레님에게

저도 기대 중입니다 ㅎㅎ AoR은 워게임처럼 생각하면서 하면 안되더라고요. 땅따먹기는 수단이고 결국은 기술 개발로 착실하게 내실을 다져야 ㅠㅠ

jun love님에게

해머 정도면 운영하시는 모임에서도 곧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eton[페튼]님에게

다양한 관점의 후기가 있는 게 좋지만 강권할 순 없는… ㅠㅠ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 ㅠㅠ 다음에는 AoR 리벤지도 하시고 롬공도 가보시지요

개굴이님에게

후기 잘 읽었습니다. 튜링 머신은 아직 해본 적은 없지만 후기의 편린들을 정리해보면 아앗 어떻게 이런 보드게임이.. 싶어서 늘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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