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팔로우
KY81님에게
흥미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미플 외에도 그냥 간과하고 있던 다른 구성품의 특징이나 이름도 등록이 많이 되어있을지 궁금해지네요;
2024-06-17
하쿠바님에게
부럽습니다 ㅎㅎ 운영하는 모임을 잘 굴러가게 하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게임을 익히고 룰을 익혀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과정, 모임원이 생기면 무슨 게임을 해야 하나 고르는 과정 모두 어렵습니다 ㅠㅠ
2024-06-16
초코벌레님에게
돌리는 날이 온다면 꼭 초코벌레님을 초대하겠습니다... ㅋㅋㅋ
2024-06-15
가리향님에게
시간을 끼워넣은 게 오히려 전략성을 해친다는 평이 있던데 해봐야 알겠습니다 ㅎㅎ
2024-06-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아마 그러실 거라고 짐작했는데 과연... 저도 궁금하네요.
2024-06-15
멍멍멍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2024-06-11
뿌르르님에게
응~ 외주 맡길게~ (‘부지런한’에서 탈락입니다 ㅠ)
2024-06-10
10만원님에게
빌릴 때: (당연히 깨끗하게 쓰겠지만) 망가지면 제가 새로 사서 보상해줄 수 있는가부터 생각하구요. 빌린 직후랑 빌리고 게임할 때마다 컴포넌트 무조건 갯수 셉니다.
빌려줄 때: 저도 슬리브나 박스 비닐포장 안해놓고 막 쓰는 게임들 있는데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관계라면) 그런 건 빌려드릴 수 있지만, 다시 구할 가능성이 없는 게임이라면 가급적 안 빌려드릴 것 같습니다;
2024-06-10
초코벌레님에게
PC로 먼저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ㅋㅋ 켜면 정말 시간 순삭이었는데…
2024-06-10
아이사님에게
아닙니다. 저의 성정이 못된 탓입니다 ㅋㅋㅋ
2024-06-10
나탄님에게
저도 다음에는 경쟁 모드로… ㅋㅋㅋ
2024-06-10
나우만님에게
과연… ㅋㅋㅋㅋ Downfall 플레이하실 기회는 아마 시간만 있으시면 자연히 오지 않을까요… 요새 많이 언급되는 게임이니
2024-06-10
리클러스님에게
3시간 조금 안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2024-06-10
개굴이님에게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고픈 마음이 약간 줄어든 것은 기분 탓...? ㅋㅋㅋㅋ
2024-06-09
란스롯님에게
결핵 체크는 좀 너무하네요 -_-ㅋ 자료 감사합니다.
2024-06-08
아찌파파님에게
승리와 비극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규칙서 중간에 ‘만약 정직하지 않은 상대와 게임하는 중이라는 의심이 든다면, 잘못된 상대와 게임하고 있는 것이다’ 뭐 그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ㅎㅎ
2024-06-08
벨라스틴님에게
처음 해볼 때 그냥 룰북이랑 보드게임 바로 꺼내서 낑낑거리면서 바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는데, 확실히 룰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ㅎㅎ 룰을 익히느라 걸리는 시간 대비 재밌다 싶어요 (그놈의 순서 규칙만 어떻게 한다면...)
2024-06-08
차나한잔님에게
아름다운 판과 무시무시한 가격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보관할 공간도 없는데 탐나네요 ㅠㅠ
2024-06-08
하이텔슈리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4-06-06
리클러스님에게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고민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솔플게임을 너무 늘리려고 하지 않는데 독특한 테마와 호평을 여럿 봐서 언젠가 체험해보고 싶네요.
2024-06-02
coolingone님에게
저도 무릎이 없어졌네요…
2024-06-01
아이사님에게
잘 보고 갑니다. 선턴을 저렇게 정해도 되나…? 싶긴 하네요 ㅎㅎ 체감상 어떠셨나요?
2024-05-29
Peton[페튼]님에게
1짜리 카드 4개라니 인간적으로 멀리건 줘야 ㅠㅠ 신교는 1짜리 카드로는 진짜 할 게 없더라고요. 쓴 카드까지 합쳐서 다시 섞는 게임 룰이 참 맘에 안 듭니다 ㅠㅠ
2024-05-27
캄바오님에게
후기 잘 보았습니다. 큰 책상이 필요하겠네요...!
2024-05-26
하이텔슈리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PC게임의 추억을 보드게임으로도 곱씹을 기회가 되겠네요 ㅎㅎ
2024-05-25
아이사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4-05-24
나우만님에게
이름만 많이 들어봤는데 후기글은 처음 보네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한 게임 청하겠습니다 나중에
2024-05-21
접쫑님에게
게임의 메커니즘은 얼른 이해가 안 되긴 하는데 소재가 참 맘에 드네요. 지역을 소재로 한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2024-05-20
하쿠바님에게
1. 관찰해본 결과 보드게임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걸 귀찮아하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보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우선이고요. 저는 '커피 러시 이 게임 너무 어려워요' 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적도 있고... 스플렌더는 웬만하면 일반인(?)에게는 필승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ㅎㅎ ㅠㅠ
3.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룰북을 뒤져서 오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느냐, 아니면 뒤지는 동안의 일시적인 침묵 대신 적당히 빠르게 합의하고 넘어가느냐 선에서 늘 고민입니다 ㅎㅎ
2024-05-20
김기만님에게
궁금했던 게임인데 이런 아쉬운 점이 있었군요 ㅎㅎ 하우스룰 적용해서 게임해볼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202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