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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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ik님에게
그럼 행복한바오밥 사내에 남성혐오 사상에 경도된 직원이 있어서 저런 손동작을 고의로 썸네일에 넣었다는 걸 입증할 수 있습니까. 적어도 그런 연관관계가 있어야 '생트집이 아니다'라고 하는 거죠. 김한용씨 채널 얘기를 괜히 예시로 든 게 아닙니다. 정작 본인도 자신이 당하니까 손가락을 뽑아버려야 하냐는 식으로 불쾌하다고 얘기하던데요.
뿌리 사태도 마찬가지인데 애초에 '집게손가락' 운운하던 부분은 여성 애니메이터가 그린 파트도 아니었을 뿐더러, 50대 남성과 40대 외주 애니메이터가 남성혐오 사상에 갑자기 빠져서 원청의 수 차례 검증을 뚫고 자신의 작업물 여러 곳에 몰래 집게손가락을 넣었다는 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줘야 합니까.
2024-07-27
양념곱창님에게
보드게임판에도 그 손가락이 나왔다 (X)
보드게임판에도 이런 거 가지고 생트집잡는 얼척없는 상황이 나왔다 (O)
쓸데없는 논란 만들어서 기업 하나 엿먹이는 행태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 뿌리 사태 때 지들이 그런 손가락 모양 담긴 일러스트 발주해놓고 멀쩡한 하청 기업 감독이랑 애니메이터 꼬리자르기 하면서 책임 전가하는 넥슨 본 걸로도 충분합니다. 르노 코리아 사건 비판한 김한용씨도 자기 유튜브 동영상 여러 개 썸네일에 집게손 있다고 역풍 맞지 않았습니까? 이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습니다.
2024-07-27
안녕이님에게
뭐 꼭 호평을 받는 인물로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프로필 조사하다보니 디자이너가 꽂힌 포인트가 있나 보죠 ㅎㅎ
2024-07-26
섭섭이님에게
의미있는 게임을 받으셨네요 ㅎㅎ
2024-07-24
다소님에게
노르망디 완주하고 재미 느껴서 스탈린그라드 사볼까 했다가 박스 크기를 보고 조용히 창을 닫았습니다… ㅠㅠ 나중에라도 플레이 기회가 오길…
2024-07-22
상현알렉스님에게
세팅이 너무 번거롭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집에 왔는데 아직 엄두가 안 나서 못 뜯고 있습니다 ㅋㅋ ㅠㅠ 다음 후기도 기대됩니다!
2024-07-20
zetal님에게
아 약칭이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4-07-19
zetal님에게
안드로이드에만 있나요? 최근에 BG stats 언급을 많이 봐서 앱스토어에서 검색해봤는데 없네요 ㅎㅎ ㅠㅠ
2024-07-19
용캠님에게
어려운 게임이면 어쩔 수 없이 울면서 다시 룰북을 읽고요, 3시간 안으로 끊을 수 있다 싶으면 그냥 요약만 봅니다 ㅎㅎ;
2024-07-19
소안님에게
가격 책정은 그 분의 자유고 사기라고까지 부를 생각도 없고 그걸 커뮤니티 운영진이 제재해야 한다는 의견도 아닙니다만, 그렇다면 다른 유저들이 (인격모독이나 모욕 수준이 아닌 선에서) 그 분의 상품이 너무 비싸다고 의견을 제시할 자유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분이 자신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차단했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분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까지 못 보게 되는 시스템은 좀 이상합니다.
2024-07-16
리꽁셰님에게
(10년간의 에러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적이 없었기에 꺼내봅니다...
2024-07-16
미음님에게
다양한 보드게임을 보는 재미가 있는 멋진 후기네요 ㅎㅎ
2024-07-16
달보는째미님에게
글에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ㅎㅎ 나와 결이 비슷한 (이왕이면 실력도 비슷한) 파트너의 존재 정말 귀한 듯 합니다 ㅠㅠ
2024-07-14
니마스테님에게
이게 설마 나올 줄은 몰랐네요. 요새 위쳐에 좀 심드렁하긴 했는데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고민됩니다 ㅠㅠ;
2024-07-12
접쫑님에게
썬더로드 벤데타가 있는 건 놀랍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4-07-11
채라임님에게
축하드립니다! 이 글 읽으면서 보드게임과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어떤 일들이 있었나 돌아보게 되네요.
2024-07-06
유쾌님에게
나와있으면 시간 아까워서 계속 놀고 싶은 게 군인 마음이니 어쩔 수 없지요. 들어오시면 결정하시는 것도 ㅎㅎ
2024-07-06
다홍기린님에게
커피러시 오거 너무 탐납니다 ㅎㅎ
2024-06-29
보드한 캠핑님에게
이베이랑 보드게임긱 중고 다 뒤져보고 시간날 때마다 검색해봅니다. 가끔 아주 작은 업체에서 파는 경우도 있던데 사기당해도 괜찮은 금액인가 고민해보고 오케이면 구입합니다 ㅎㅎ;;; 다 안 나오면 방법이 없고 그냥 물욕을 잊으려고 마음을 다잡는 수밖에는 없죠 ㅠ
2024-06-27
착한아가님에게
긱에서 본판은 가끔 괜찮은 가격에 올라오던데요 ㅎㅎ (100달러 초반대) 확장 구하려고 작년부터 생각날 때마다 중고마켓 뒤지고 있어서 동감합니다 ㅠ
2024-06-27
라이너스님에게
유명하고 호평이 자자한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복장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2024-06-26
혼블로워님에게
언젠가는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ㅎㅎ
2024-06-25
deep님에게
보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상당히 적어요 ㅎㅎ 40-50개 사이일 텐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더 많이 갖고 싶어도 공간이 없어서 이 이상 늘릴 수가 없어요. (보드게임 모으면서 책 엄청나게 버렸는데 아직도 방이 그대롭니다 ㅠ)
2024-06-24
차나한잔님에게
반마다 크로키놀 보드가 2개씩이라니 꿈의 학교네요 ㅎㅎ;;
2024-06-24
빛솔님에게
1. 쉽게 구할 수 있는가
2. 특정 기간 동안 몇 번이나 했는가
3. 앞으로 돌아갈 가망이 있는가 (룰 난이도나 세팅 공간)
4. 나 제외하고 모임에서 많이 갖고 있는가
5.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가
이 정도입니다.
2024-06-23
쿼카 보안관님에게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4-06-23
체념님에게
할리갈리처럼 저렴하고 금방 구할 수 있는 게임은 그렇게도 하는데, 웬만한 게임은 거의 다 슬리브 씌우는 편입니다.
2024-06-21
SK_Whats님에게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어서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24-06-21
외계인님에게
저는 좌측 제품을 피스크래프트에서 샀습니다.
2024-06-21
게임이좋아님에게
비슷한 시기 동안 비슷한 금액 썼다는 거 이제 깨달아서 좀 충격먹었네요. 자중해야겠습니다 (ㅠㅠ) 총액 계산을 해보는 것이 아닌데 ㅋㅋㅋ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