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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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재격님에게
정책의 취지는 알겠는데 TF 구성이 3월부터인데 갑자기 다음 달에 바로 시행한다는 게 말이 되나 했는데 역시... 실무 인력도 확충하고 지침도 만들어서 차근차근 하면 좋겠는데, 걍 던져놓고 감당이 안 되니까 또 뱉은 말 없던 걸로 하고 이러는 게 너무 답답하네요.
2024-05-18
다소님에게
분량 보고 잘못 본 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4-05-17
황인재님에게
예 ㅎㅎ 첫 펀딩 들어가셨던 분들만큼은 아니겠지만(혹은 그분들은 펀딩의 특성을 잘 아셔서 여유있게 기다리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 펀딩을 많이 기다리던 입장이라 궁금했습니다. 나름 상징성도 있다 생각하구요. 별다른 진척이 없더라도 그렇다는 소식이라도 알면 좋겠다 싶어서 질문했습니다.
2024-05-16
황인재님에게
고구려 645 (기존 펀딩 및 추후 펀딩까지)는 기존의 계획과 타임라인이 좀 달라진 것으로 인지했는데 혹시 이에 대한 소식은 없는지요? 유튜브 라이브 현황 보고에서 알 수 있을까요?
2024-05-16
송송이아빠님에게
룰북만 깨작깨작 읽다가 정성들이신 글이 올라와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펀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네요 ㅎㅎ
2024-05-16
Peton[페튼]님에게
1. 요새 습관적 배신에 맛들림
2. 초코벌레님이 완전 반대편이라 영향력 합이 잘 안 보였음
3.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의 원한
예…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2024-05-14
초코벌레님에게
파비우스를 자꾸 총독으로 보낼 게 아니라 그냥 소환해서 기소했어야 하는데 이전 게임들에서 자주 죽던 게 생각나서 자꾸 망설이게 됐네요 ㅋㅋ 의안 발의랑 기소가 많이 오가서 그런지 카드뭉치가 절반도 안 소모된 거 같은데 끝까지 했으면 과연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지…
2024-05-14
멍멍소년님에게
명성은 더 내려갈 데도 없어보입니다. 본인들도 인지하고 있어서 이렇게 행동하는 거 아닌지…
2024-05-14
메가마스터님에게
원박이 되면 좋겠는데 무리겠지요 ㅎㅎ ㅠㅠ
2024-05-13
장춘삼님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건 맞지만 표현의 자유가 뱉은 말에 대한 책임이 면제된다는 뜻도 아니지요. '인생 쓰레기처럼 사시는 분' '금수같은 넘들' '유성구에 쓰레기 한 마리' 같은 표현 보면 사회적 평가 저하나 경멸적인 감정을 표현했냐 하는 '모욕'의 요건에 들어간다고 보이고요, 커뮤니티에 이런 댓글을 다셨으니 공연성 성립은 당연하고, 본문에 특정 게임을 판매하는 판매자의 이름과 거주지역 일부가 명시되어있으니 맥락상 특정성 성립 역시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저는 옵저버님이 이 건에 돈과 시간을 추가로 쓰면서 해결은 안 되고 감정이 더 상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법률적으로는 진행을 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요. 해결이 된다면야 왜 권유를 안하겠습니까) 판매자가 고의로 기망을 하였느냐 안하였느냐에 대해 의견이 갈리시는 분들도 이 점은 대체로 동의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위의 댓글이 감정을 부추기는 것 말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024-05-13
옵저버님에게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곰팡이보다는 이염이라는 판단이 들고요, 게임의 희소성, 발매 시기나 중고가를 감안해봤을 때 사전 통지만 됐더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인데 판매자분이 말씀이 없으셨던 게 다소 아쉽긴 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24-05-13
장춘삼님에게
제가 보기엔 중고거래 판매자보다 님이 기소될 확률이 더 높아보이는데요. 댓글이 너무 과격하세요.
2024-05-13
흑곰이님에게
자주 안 돌리면 기억 안 나는 게 당연 ㅠㅠ 플래시 포인트 (가족 모드) 빼고는 다 돌리기 전에 룰북 한번씩 읽어봅니다. 그 ‘한 번’이 5분이냐 2시간이냐 차이긴 하지만요…
2024-05-13
보드카라멜님에게
1. 바이마르 살 예정
2. 설명하기 복잡함
3. 확장이 재밌을지 의심스러움
4. 나 말고도 주변에서 많이 살 것 같음
그래서 안 삽니다 ㅎㅎ;;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었어요.
2024-05-12
하얀가면님에게
모임에서는 기존 룰이 너무 조악하다거나 애매하다거나 할 때 쓰고요, 친구랑 가볍게 할 때는 기존 룰대로 하면 지루할 거 같다 할 때 쓰는 편입니다. 둘 다 기존 룰이 이렇다고 설명은 간단하게 합니다 ㅎㅎ
2024-05-07
보드카라멜님에게
고민하다가 둘 다 들어갔네요 아닌가요 이러면? ㅋㅋㅋㅋ 저는 바이마르는 살 거 같은데 라파밀리아가 고민이네요 ㅎㅎ ㅠㅠ
2024-05-06
황인재님에게
자세한 안내 잘 읽었습니다. 추가생산과 재생산의 차이는 나중에 사이트에 QnA 같은 걸 만든다면 함께 넣어도 좋을 듯 합니다.
2024-05-06
우기두기님에게
첫 게임의 테마가 너무 흥미로워서 설마 그 이상이 아래에 있겠나 했지만... 엄청나네요. 만달로리안은 꼭 사고 싶네요.
2024-05-06
혜성러버님에게
절로 게임에 관심갖게 하는 멋진 리뷰입니다!
2024-05-05
우기두기님에게
TCG나 매직 더 개더링을 잘 몰라서 궁금한데 이 카드가 이렇게 시세가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력한 효과? 한정된 에디션에서 나와서? 뭔가 추억을 자극해서? ㅎㅎ;;
2024-05-05
Gerrard님에게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2024-05-04
보드카라멜님에게
잘 보았습니다. May the 4th be with you...!
2024-05-04
보윰달님에게
책장에 꽂혀있는 책의 종류에도 눈길이 가네요 ㅎㅎ 정리 아이템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무질서하게 책상에 쌓여있어요 ㅠㅠ
2024-05-04
Cerberus님에게
플레이해본 게임이 많지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로마 공화국이 가장 애착이 가네요!
2024-05-04
황인재님에게
바이마르 환영합니다!!!
2024-05-02
예테보리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4-04-28
황인재님에게
바뀐 표지 조그맣게 한국어 이름 써주는 거 너무 심미성 해치지도 않고 좋아보입니다 ㅎㅎ
2024-04-23
SW Jin님에게
결국
1. 그러한 상표권 출원이 정당하다
2. 정당하지 않다
(2-1) 그래도 코보게라서 믿어줄 수 있다
(2-2) 코보게라도 예외를 둘 수는 없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것 같은데 (댓글 다신 분들은 대부분 2지만 코보게에 대한 믿음의 정도가 달라보이고요)
저는 기업의 선의를 믿지 않고, 오히려 코보게의 비중이 너무 보드게임 시장에서 커진다고 느껴서 불안합니다. 이번 건도 그래서 영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공언한 대로 실천한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겠습니다만.
2024-04-20
초코벌레님에게
저는 일마존 해구버스에 올라탔습니다만, 퍼블리셔 -> 번역기 돌려서 일본 배대지 -> 수령도 방법일 듯 합니다 ㅎㅎ
2024-04-18
혼블로워님에게
앗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쉬운 워게임 찾으시는 분들이 좀더 많이 접해보셨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요새 엔화 환율 때문에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진 않고요.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