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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도 맞습니다. 룰북에 이동없이 제자리에 멈춰서 행동은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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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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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건 2~3만원씩 올랐습니다...(언덕위 집의 배신)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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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상황에서 런 성공의 판정은 이렇습니다.
'아이스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모든 아이스를 통과하고 잭 아웃 안하면 성공으로 간주'
'아이스가 없으면 성공 판정'
이 두 가지에 따라 그냥 적용하면 됩니다.
1. 아이스 없고 자산카드만 있는 것에 들어가면 성공입니다.
2. 기록보관소 성공 맞습니다. 이 규칙 이용해서 데이터서커 카운터 올리기를 많이 하죠.
3.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그리고 베타 설치되면 기록보관소도 위 2가지 규칙때문에 아이스를 틀어 막아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3. 네 그렇게 됩니다. 아이스 없는 빈 서버 공략시 유용햔 카드입니다.
4. 가능합니다. 게임 좀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아이스 브레이커 없이 마구잡이로 맨몸 런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전략이 꽤 유효합니다.
5. 한번 사용하고 폐기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폐기가 먼저입니다. 폐기를 먼저 해야 발동됩니다.
(다른 이야기인데, 카드 엑세스 전에 성공 판정이 먼저 발생합니다. 카드 효과가 언제 적용되는지 생각할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카드 효과중 '성공할 때' 발생하는 효과들은 엑세스 전에 일어납니다. 이거 꽤 중요합니다...)
"런에 성공하면 1원을 주는 하드웨어를 설치한 상태에서 패드 캠페인에 런을 하면 이 경우 1원을 받습니다."
데스페라도 하드웨어 설명인데, 정확히는
"패드 캠페인 엑세스 전, 런 성공으로 1원 받고 엑세스를 합니다." 입니다.
그래서 3원들고 런 해서 런 성공으로 1원 받고 4원 만들어서 부술 수 있어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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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달성 가고 있네요. 지금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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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가 그려져 있는 토큰..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나무 큐브 주기가 그렇게 아까워서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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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음벨 ㅋㅋ
아마추어 느낌이 아니라, 그냥 돈 빨아 먹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펀딩 들어가려 했는데, 황당한 스골과 구성물/가격 으로 걸렀습니다.
구성물은... 18시리즈는 원래 얇고 허접한 타일에 가격 비싼 게임이란 인식을 깔고 들어가는 제작사인 듯.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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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이 최소조건이라는 펀딩에서 그냥 걸렀습니다 ㅋㅋㅋㅋ
게암 1개가 대충 7만원인데, 8개만 제작들어가도 성공이라구요?
50만원 다음이 3000만원 스골이라는 펀딩은 난생 처음 봅니다.
댓글 쓰는 기준 9600% 달성이라 엄청 좋으시겠네요.
이거 만약 딱 50만원에 펀딩 끝났으면 제작 했을까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ㅋ
전혀 믿음이 안가서 펀딩 안합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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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탐나네요 ㅋㅋ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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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물품이 남아 있다면 유상으로 해줍니다.
전 해외판 밀봉품을 샀는데 불량이 나온적도 있었어요 ;;
해외회사에선 배송비만 받고 구성품 처리를 해줬습니다.
이런 일 겪고서 중고 밀봉품으로 안 사려고 합니다.
보드게임은 사고서 바로 뜯고 확인하세요. 불량 생각보다 많습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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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보다 르아브르를 더 좋게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ㅎ
르아브르 제 탑 10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해요(글을 쓴적도 있는...)
1. 생각하신게 어느정도 맞습니다. 2/4인플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 3인플이 확실히 베스트 인건 맞습니다.
2/3/4 인플 모두 좋은 게임입니다. 5인플은 그런데 절대 비추...
2.아콜을 해보셨으니 이 게임과 비교 해보면요...
특징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밥먹이기 단계를 대출로 해결할수 있게 됩니다.
대출을 하게 되면 이자를 매 라운드 내게 되는데, 게임 설명만 들으면 새로운 압박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대출을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하게 됩니다(?). 이자내는 규칙이 특이해서요 ㅋㅋ
2) 아콜과 달리 매 라운드 열리는 일꾼칸이 한정됩니다.
매 라운드 일꾼칸(건물)이 자동으로 열리는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신 일꾼칸을 자신 포함 누군가 돈을 주고 사면서(!) 열어줘야 합니다.
그러고서 일꾼칸의 주인이 되는데요. 누군가 내 건물에 들어오면 입장료를 받습니다. 이게 쏠쏠해요 ㅎ
3) 아콜과 달리 받은 자원을 가공해서 새로운 자원을 만드는게 이 게임의 메인입니다.
아콜은 내 농장을 빠지는거 없이 잘 가꾸면 점수를 많이 줍니다.
르아브르에선 자원을 고급 자원으로 바꾸고, 이것을 비싸게 팔아 돈을 많이 버는 게임입니다.
여러 건물들을 들락날락 하면서 자원을 이리저리 바꾸는 재미가 있어요. 여기서 효율 따지려 하니 머리가 불타오릅니다.
엄청난 수를 발견해서 자원을 와라라라락 바꿔 돈으로 왕창 만들어내는 쾌감이 아콜과 다른 재미를 줍니다. 이게 진짜 재밌어요
4) 아콜에 비해 일꾼칸의 수가 훨씬 많고 다양합니다.
5) 점수 계산이 상당히 간단합니다.
게임 끝나고서 가진 돈과 건물/배 카드의 점수만 세면 끝 입니다.
아콜처럼 점수 용지를 써야 할 정도로 복잡한 계산없이 끝나서 깔끔합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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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렸습니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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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종결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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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지는 옛날에 한글판으로 나왔던 사보타지 딜럭스의 영문판이네요.
그런데 프로모가 추가된...
가격 저렴해서 좋아 보였습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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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빌딩 느낌 제대로 납니다.
웃기는건, 주사위 사와도 원하는 면이 굴려서 안나오면 사용 못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돌팔이약장수보다는 훨씬 재밌었어요.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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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지노타입 가져오지...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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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 넘치신다는 말이네요 그럼... ㅎ
좋게 생각하세요 ㅋㅋ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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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수집용 게임은 안 삽니다... ㅎ
그래서 편--안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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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타일 밀림으로 A/S 신청 해봤었는데요.
그림 잘리지 않았다고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회사 기준이라 생각하고 끝났습니다.
기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음에 그 회사 물건 안 사면 돼요.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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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칼로 긁은건지, 파먹은건지 모르게 해서 왔더라구요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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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두개가 해본 것 중엔 제일 재밌었습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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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기준이면 이 게임도 좋은 것 같아요.
선점/공격/뺏기/지역 점령 등등.. 게임 내 모든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물론 멘탈도 탈탈 털리구요.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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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낙 지금 사도 투자대비 재미뽑을까요
사놓고 취향 안맞아서 노잼이면요...? ㅋㅋㅋㅋ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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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현재 살만한 게임들 목록 쫙 뽑아서 올려보고 싶네요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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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뭐 주식도 아니구요...
하고싶으면 사면 됩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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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발매 안된 엑시트 영문판 시리즈도 다 있습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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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너스 시리즈도 있네요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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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호러파이드/폴아웃 쉘터/엘더사인/죠스 보드게임/프라이데이/카슨시티 카드게임/아이리시 게이지/레이스 포 더 갤럭시 제노 인베이젼/Fast & Furious: Highway Heist/카르페디엠/패치워크 아메리카나
보드게이머에게 잘 알려진 게임들로는 요것들 추천합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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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선택지를 드린다면...
5. 지금 그웨트를 즐기고 나중에 그웨트 아르헨티나/뉴질랜드 스핀오프를 대신 구입한다.
브라스 랭커셔/버밍엄 관계처럼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본 게임인 랭커셔보다 버밍엄이 지금 평가가 더 좋죠...?
전 이럴수 있다고 봐서 2판 구입은 안할 예정입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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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생각하면 블러바드 수요가 너무 적어서 재판을 안하는 걸 겁니다.
본사에서 장사가 안되니 생산을 안하겠죠...?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