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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종결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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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지는 옛날에 한글판으로 나왔던 사보타지 딜럭스의 영문판이네요.
그런데 프로모가 추가된...
가격 저렴해서 좋아 보였습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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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빌딩 느낌 제대로 납니다.
웃기는건, 주사위 사와도 원하는 면이 굴려서 안나오면 사용 못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돌팔이약장수보다는 훨씬 재밌었어요.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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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지노타입 가져오지...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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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 넘치신다는 말이네요 그럼... ㅎ
좋게 생각하세요 ㅋㅋ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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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수집용 게임은 안 삽니다... ㅎ
그래서 편--안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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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타일 밀림으로 A/S 신청 해봤었는데요.
그림 잘리지 않았다고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회사 기준이라 생각하고 끝났습니다.
기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음에 그 회사 물건 안 사면 돼요.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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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칼로 긁은건지, 파먹은건지 모르게 해서 왔더라구요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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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두개가 해본 것 중엔 제일 재밌었습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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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기준이면 이 게임도 좋은 것 같아요.
선점/공격/뺏기/지역 점령 등등.. 게임 내 모든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물론 멘탈도 탈탈 털리구요.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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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낙 지금 사도 투자대비 재미뽑을까요
사놓고 취향 안맞아서 노잼이면요...? ㅋㅋㅋㅋ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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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현재 살만한 게임들 목록 쫙 뽑아서 올려보고 싶네요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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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뭐 주식도 아니구요...
하고싶으면 사면 됩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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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발매 안된 엑시트 영문판 시리즈도 다 있습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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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너스 시리즈도 있네요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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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호러파이드/폴아웃 쉘터/엘더사인/죠스 보드게임/프라이데이/카슨시티 카드게임/아이리시 게이지/레이스 포 더 갤럭시 제노 인베이젼/Fast & Furious: Highway Heist/카르페디엠/패치워크 아메리카나
보드게이머에게 잘 알려진 게임들로는 요것들 추천합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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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선택지를 드린다면...
5. 지금 그웨트를 즐기고 나중에 그웨트 아르헨티나/뉴질랜드 스핀오프를 대신 구입한다.
브라스 랭커셔/버밍엄 관계처럼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본 게임인 랭커셔보다 버밍엄이 지금 평가가 더 좋죠...?
전 이럴수 있다고 봐서 2판 구입은 안할 예정입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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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생각하면 블러바드 수요가 너무 적어서 재판을 안하는 걸 겁니다.
본사에서 장사가 안되니 생산을 안하겠죠...?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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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생산 중단입니다. 많이보이는 다국어판 마지막 생산이 2014년 입니다.
2019년에 프랑스어판이 생산된적이 있는것 같은데, 굉장히 소량같구요.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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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나 국내수입업체에서 사는건, 이 게임 물량이 있을때나 사는거구요.
지금 중고에서 비싸게 파는건 이 게임이 이제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희귀제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하기 힘든 물건에 프리미엄 붙는건 아시죠?
보드게임도 수집품의 가치가 있어서, 가격 붙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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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안 만들어서 없습니다
직구/중고거래/국내 수입업체 구입이 있습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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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 때문에 코스터를 꼭 사용하거나 음료를 옆에 두지 않으려 하는데, 안타깝네요.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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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따로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ㅠ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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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라이센스 구입해 제품으로 내줬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킥스타터 한다는 얘기 들은 것 같은데, 아직 소식 없네요.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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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이트 카드게임은 외국과 거의 동시발매입니다.
해외서도 아직 발매 안된 게임이라 정보가 거의 없어요.
유튜브에 해외서 프로토 타입 평가 영상이 몇 개 있는게 전부입니다.
저희가 먼저 구입해서 평가를 해줘야 하는 입장...
18릴리퍼트는 철도게임/ 아크라이트 카드게임은 회사 경영게임이라는 것 까지만...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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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지의 재미가 '이 덱이 좋은게 맞냐?' 스스로 판단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것조차 온라인으로 좋은지 안 좋은지 지표가 나와버리니...
그냥 이런 카드게임들은 이런 단점 끌어안고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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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포지가 나온게 맞습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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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특성 때문에 진입장벽이 생기는 단점은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게임을 게임 밖에서 준비해서 들어가야 하니까요.
요 문제는 좋은카드/나쁜카드 판별이 되어버리면 사라집니다. 그냥 판별 끝낸 사람들이 추천하는 덱으로 베껴서 준비하면 끝 이거든요.
이렇게 한다면 스스로 연구하는 재미가 없어지는건 좀 그렇지만요.
그렇기에 확장팩 발매와 동시에 구입해야 합니다. 이런 게임은...ㅋㅋㅋㅋ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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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이라는 게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온라인 CCG 게임은 '온라인' 으로 전세계에서 플레이되니 새 카드가 나오면 연구가 엄청 빨리됩니다. 거의 1주일안에 좋은카드/나쁜카드 판별이 나버립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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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리 쓰지도 않는 카드를 잔뜩 만들어둔거야? 라는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는데, 결국 그 카드가 좋은지 안좋은지 판단을 하고 그런 판단끝에 자신의 덱을 구상하고
TCG/LCG 게임의 재미는 이거 맞습니다. 그 카드가 좋은지 안 좋은지 연구해서 판단하는게 재밌는것중 하나에요.
그리고 그 판단으로 덱을 만들어서 실제 검증을 해보는거구요.
이것의 단점은...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 상황에 전세계에서 동시에 연구가 되고, 이 경험이 아카이브 식으로 서로 공유가 되니 카드가 좋은지 안 좋은지 판단이 너무 빨리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또 빨리 질릴수 있어요... ㅋ;;
여기에 맞춰서 회사는 새로운 카드를 계속 내줘야 하구요.
가치 판단이 끝난 이후에는 안쓰는 카드는 진짜 계속 안쓰게 되어서, 방치되는게 맞긴 합니다... 이게 이런 종류 게임의 단점이니까요.
넷러너 예전 확장 꾸준히 나올적에 진짜 좋아했습니다.
202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