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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매우 튼튼합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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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좀 느껴지는 나무 큐브로 대체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종이토큰도 두께감이 있어서 완전 별로는 아니더라구요.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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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검투사 배팅게임이라 들어서, 기대됩니다 ㅎㅎ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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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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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후추님이 말하신 것 처럼 보드게임긱의 게임 웨이트는 복합적인 모든 수치를 모아 평균낸 수치라서, 난이도 생각할 때 맹신하기엔 좀 안 맞을 때가 있어요.
일단 그웨트는 어려운게임이 맞습니다. 그런데 게임의 진행방식 때문에 어려운게 아니라, 게임의 각종 요소와 아이콘의 양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 차례가 되면 하는 행동은 간단하죠? ㅎㅎ
저는 보드게임 난이도를 생각할 때
a. 규칙 설명과 숙지는 어렵지만 진행은 간단(그웨트)
b. 규칙은 쉽지만 게임 운영이 어려움(ex 바둑)
이렇게 두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4.0 넘어가는 게임들도 실제 해보면 별거 아닐 때도 많아요(요 반대 경우도 있구요).
제가 해본게임들에 대해서만 말해보면...
1. 그웨트 가능하다면 트라야누스/르아브르/버밍엄 모두 할만 합니다.
여기서 르아브르는 룰 숙지만 보면 2점대 후반 생각될 정도로 쉬워요. 웨이트가 높은 이유는 강한 수싸움에 있는 것 같아요.
2. 갤러리스트는 규칙과 실 플레이 모두 어려웠던 게임이었습니다.. ㅋㅋ 전 힘들었어요.
버라지는 할만합니다. 그웨트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규칙적으로 더 어려운 건 없지만 게임 운영이 웨이트에서 보여지는 것 만큼 절대 쉽지 않습니다.
설렁 설렁 하면 쉽게 하지만, 고득점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정말 어려워지죠. 이건 르아브르도 마찬가지..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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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 고민중인데, 잘 봤습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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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선 3인까진 좋았습니다. 4인은 확실히 늘어지구요...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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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베스트 입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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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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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따지면 오딘이 탑인데, 게임 준비/정리의 편의성/점수계산방법 같은 외적인걸 다 따져보면 르아브르인거 같네요.
실제로도 르아브르에 더 손이 갑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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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파는 건 자기 차례가 돌아올 때마다 한 번씩 가능합니다
아니요. 여러번 됩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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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턴이 되면
1. 일꾼을 놓기
2. 자원을 가져가기
이 둘 중 '딱 하나' 를 무조건 해야 합니다.
그러니 질문에서 일꾼 이미 사용했다면 지금은 또 사용 못합니다. 다음에 하세요.
(2)
한 차례는 한 턴입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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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게임 자체가 협상에서 한 사람 왕따시키고, 다음번에 내가 당한 걸 복수하고... 이런 매운맛에 하는 게임이라 게임하나 하는데 마음상할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아임 더 보스는 안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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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이 궁금한게 아니라 덱을 직접 커스텀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덱수정이 가능한가요?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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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결 게임인 언매치드는 캐릭터별 덱구성이 불가능해서 대실망이었어요.
서머너워즈는 덱수정이 되는가 보네요. 구체적인 덱빌딩 과정이 궁금합니다.
이런 LCG종류 게임은 나의 덱을 직접 만드는 재미도 어느 정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생각해서요.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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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조만간 돌려볼게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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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찜한 목록에서 장바구니 버튼 눌리는거 누르면 됩니다.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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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찜하기 되어있는 상품도 장바구니에 옮겨 집니다.
전 이렇게 해서 게임 하나 방금 주문했네요.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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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x슈필 에서
저는 x스 파미르+상인과 야x인 구입합니다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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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아래링크 설명서 등록 예시를 보세요.
루미큐브 룰 틀리게 아는 사람 은근 많네요 ㅋㅋ
http://www.rummikub.co.kr/default/sub1/sub10.php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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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규칙 잘못 알고 있음.
2. 숫자 별로 정리안되서 정신 없음.
4. 기여코 조커를 안씀.
3. 조합 발견 못함.
...의 환상적인 결과 ㅋㅋ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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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디는... 저도 뭔가 이상한 일 겪은게 있어서 그냥 위추드립니다.
호감 안가는 회사에요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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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테이킹 게임이라는 게 상대방 카드가 뭐가 있는지 생각도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만 하는 게임같은데 이게 피로도가 상당하네요)
이게 트릭테이킹 게임의 재미 포인트인데, 카드 몇장 남았는지 세는게 피로하다면 취향에 안 맞는겁니다.
카드 세면서 하면 실력겜, 안 세면 운빨게임 되는게 트릭테이킹 묘미죠.
카드세는것의 피로함을 줄인 스컬킹이 트릭테이킹 입문으로 좋다 생각합니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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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들이미는 팩트 체크가 필요...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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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저 그거 해봤어요 그거 뭐지 막 보안관 나오고 총 쏘는거 재밌더라구요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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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의 일본어 번역은 거의 완벽하다 느껴지더라구요.
일본어 전혀 못하는데 번역기로만 의지해서 설명서 완역이 가능했습니다.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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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 할아버지가 박스 옆면에 있다면 신판입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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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후기를 보니 버건디는 2시간 예상합니다.
박스 커버에 권장 연령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
버건디/푸코 는 부루마불만 해본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게임인데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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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카드게임을 본판만 여러번 하고 판단내리는건, 5분짜리 영화 예고편만 수십회보고 그 영화 별로라고 평하는 것이랑 똑같네요... ㅠ 던위치 확장만 몇개 해보셔도 평이 확 달라지는데 안타깝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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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때문에 은근 자주 사용하게 되는 트릭이 하나 있어요.
내 일꾼이 올려져 있는 건물을 팔아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규칙 때문에 일꾼이 제게 다시 돌아오게 되고, 방금 팔린 건물에 일꾼을 놓으면 연속해서 그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2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