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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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7-09-12
진시월
그러더라고요.
2017-09-11
진시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09-11
진시월
앞뒤면이 다르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드래곤쉴드의 매트 제품은 아예 뒷면이 다른 재질로 되어 있었거든요. 이를 기준으로 썼는데 추가반영하겠습니다.
2017-09-11
진시월
특정 사이즈의 플텍은 영 구하기가 까탈스럽더라고요...개인적으로 두꺼운 걸 선호하다보니...
2017-09-11
진시월
저도 게임 구매하기 전에 보라 정보 보고 플텍 준비하려고 보니 모자라서 원래 쓰든 브랜드 아닌 거 구매했다가 실수로 얇은 걸 구매해 피봤습니다ㅠㅠ
원래 가지고 있던 플텍이 240장 정도였는데 모자르다 생각해서 통일성을 위해 다른 브랜드 걸 구매했는데 정보가 부족해 모르고 얇은 걸....
2017-09-10
진시월
네....
2017-09-10
진시월
한글화만 된다면 정말 갓 어플이 될 텐데....
유저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루트를 열어준다거나 하면 장난 아니겠군요.
한글화된 파일을 보내주면 자기네가 정리해서 지원해준다던지.....
개인적으로 어플을 이용하는 게임들 참 좋은데 언어의 압박이 있으면 힘들어지더라고요...(광기의 저택?)
2017-09-10
진시월
배는 재보니까 대략
4칸짜리 99.5
3칸짜리 83
2칸짜리 66
1칸짜리 50
폭은 가장 넓은 부분 기준으로 25 (단위는 전부 mm)
저도 약간 홈이 있게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뾰족한 형태의 타원형이라 만들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이 뾰족한 부분이 보드에 아귀가 맞아야 해서....
2017-09-10
진시월
가족끼리 보드게임을 한다는 게 새삼 얼마나 축복인지 깨닫곤 합니다. 카스타드라...오리온의 큰 그림..
2017-09-10
진시월
덱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플레이 할 때는 초반에 휘스커를 얻어서 모두가 그다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철커덕을 추가하는 카드를 엄청 뽑았던 적이 있었죠.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달라지는 게 많아서 딱히 어떤 걸 빼야 할지 고르기 힘들군요.
2017-09-10
진시월
꿀잼의 클랭크! 요즘 같은 기세면 한글화가 나올 것도 같은데 정작 소식은 없죠.
2017-09-10
진시월
이러다 지갑이 닳아 없어지겠어요
2017-09-10
진시월
조만간 정식으로 판매하겠죠?
2017-09-10
진시월
당장 내일이군요..
2017-09-08
진시월
상자를 밟...크허허얽 ㅠㅠ
2017-09-08
진시월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한글화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라서.....
2017-09-07
진시월
나름 방법을 찾으셨군요,
저도 플레이에 큰 하자가 있는 편이 아니면 그냥 쓰는 편입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스플렌더가 카드 인쇄가 약간 밀려있는 현상이 있었지만 특정 몇몇 카드만 그런 게 아니라 한 티어 카드 전체가 그러니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카드가 어떤 카드다 구분만 되지 않는다면 플레이를 해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카드게임인데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은 맞죠.
2017-09-07
진시월
개인적으로 타임스토리즈가 좀 더 수익성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확장도 많고, 좀 더 공격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그만큼의 리스크가 부담이 된다는 점?
2017-09-07
진시월
보드게임이 정식적으로 입문하는 순간 제 지갑은 더 이상 제 소유가 아니었습니다.
2017-09-07
진시월
저는 집에 레이저프린터가 있어서 직접 프린트 합니다. a4사이즈라 소책자로 인쇄시 룰북이 좀 작아지는데요.
눈이 살짝 침침해지는 거 빼면은 괜찮습니다. 소책자에 맞춰서 프린트해도 a4 반장 보다 조금 작은 정도니까요. 만화책 사이즈 정도?
아버지가 최근 도면 뽑아야 한다고 a3프린터를 구매하자고 하셔서 이사 등 공간이 좀 여유로워지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크게 프린트 할 수 있겠죠?
포토용 프린터가 아니라서 인쇄시 테투리가 남는 게 영 불만이었는데 a3로 프린트하면 보드게임에 쓰는 웬만한 사이즈는 포용할 수 있으니 은근히 기대하고 있스빈다.
곧 이사 가야되는데 빨리 가고 싶어요. 아예 게임전용 공간을 만들어서.....
2017-09-07
진시월
소비자들의 구매경로가 다양해질수록 게이머의 유입도....
그렇게 되면 한글화의 빈도도...
쭉쭉쭉!
2017-09-07
진시월
2000개 찍었는데 프로모가 1700개밖에 안 찍혀서 예판이 1700개라는 예매한 물량으로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300개를 판매할 계획을 하신다고 하더니 페스타에서 판매하시는군요.
2017-09-06
진시월
보드게임은 상자도 컴포의 일부일진대....ㅠㅠ
2017-09-06
진시월
어느 업체에서 구매하셨기에 포장이....
2017-09-06
진시월
저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게임들을 하나 둘씩 사 모으면서 보드게임을 들기고 있습니다만 여름을 기점으로 현타가 왔습니다.
사실 한 달정도밖에 안 됐죠.
주로 친구들과 저희 집에 모여서 하는데, 하도 보드게임만 하다보니 친구가 서운한 티를 내더군요.
원래 우리 모임은 그냥 노는 모임이고, 보드게임은 그 중 하나에 불과했을 뿐인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다고요.
솔직히 좀 상처 받는 말이었지만 친구가 느꼈을 감정 또한 존중해줘야죠.
보드게임이야 다른 모임에 가서도 할 수 있는 거고요.(물론 친구들끼리 하는 게 편하긴 합니다.)
저희 집이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을 기점으로 극악의........
모임장소가 되어 모임 자체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정작 보드게임 모임에 나가자니 친구들을 불러 모아서 놀 때와 다르게 쉽게 여유가 나지 않더군요.
살짝 삐진 감이 없지 않아서 친구가 보드게임 하고 싶다고 하기 전까지는 제가 보드게임하자고 모임을 주선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게임은 열심히 구매해놓고 있습니다.
최근 구입한 게임들은 좀 게이머스한 것들이라이걸 돌릴 수 있을까 싶은 게 많은데, 뭐 천천히 즐기면 되니까요. 사두면 어디 없어지지는 않겠죠....
2017-09-06
진시월
클랭크 철커덕 낼 때마다 술 마시기........
2017-09-06
진시월
도둑...그런 사정이...
2017-09-06
진시월
정말 그만 나오길 원하십니까?
2017-09-06
진시월
한글판은 사랑입니다.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