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팔로우
1
9.7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화성을 개척하자!!!
2
9.3
테라포밍 마스: 서곡
1~5인
90~120분
2.52
초반 단조로운 라운드를 줄여주는 최고의 확장.
다른 확장은 안 사더라도 프렐류드는 꼭 구매해야 할 정도이다.
다른 확장은 안 사더라도 프렐류드는 꼭 구매해야 할 정도이다.
3
9.3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1~5인
90~120분
2.78
전략의 전환은 밸런스의 전환을 가져온다.
본판의 맵과 비교를 하자면 좀 더 심화된 느낌을 준다.
본판의 맵과 비교를 하자면 좀 더 심화된 느낌을 준다.
4
9.2
메이지 나이트: 사라진 군단 확장
1~5인
240분
4.23
본판에서는 부족한 스릴감을 올려주는 확장.
5
9.0
테라포밍 마스: 격동
1~5인
150분
3.68
전체적으로 게임을 빡빡하게 만들어서 신경전을 더 많이 하게 만듦.
대신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져서 장고 플레이를 유발하고, 세대가 넘어가는 단계가 늘어남에 따라 플레이 시간이 지체됨.
장단점이 분명한 확장팩이라, 호불호가 명확하다고 판단됨.
대신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져서 장고 플레이를 유발하고, 세대가 넘어가는 단계가 늘어남에 따라 플레이 시간이 지체됨.
장단점이 분명한 확장팩이라, 호불호가 명확하다고 판단됨.
6
9.0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넥스트
1~5인
90~120분
2.86
루즈해질 수 게임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게의 확장은 게임의 플레이 시간을 늘이는데 반해 이것은 반대로 게임의 시간을 줄이는데 초점을 뒀다.
덕분에 루즈해질 수 있는 플레이에 제약을 받으며,
파란 카드로 행동을 늘리는 플레이를 나름 견제할 수단이 생겼다.
어느 정도 테포마를 즐겼다면 필구로 사야할 확장이라 생각한다.
대게의 확장은 게임의 플레이 시간을 늘이는데 반해 이것은 반대로 게임의 시간을 줄이는데 초점을 뒀다.
덕분에 루즈해질 수 있는 플레이에 제약을 받으며,
파란 카드로 행동을 늘리는 플레이를 나름 견제할 수단이 생겼다.
어느 정도 테포마를 즐겼다면 필구로 사야할 확장이라 생각한다.
7
8.9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7
룰북을 대충 읽고 일단 몸소 플레이하면서 깨우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임.
덱빌딩과 rpg의 결합이 아주 제대로다.
덱빌딩과 rpg의 결합이 아주 제대로다.
8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꼭 gwt 카운터 트레이와 함께 구매하세요~
9
8.3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심플하면서 깊다.
10
8.2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뭔가 많은 것 같지만 한 번 이해하면 참 쉬운 룰.
거기서 피어나는 사업가의 마인드!
거기서 피어나는 사업가의 마인드!
11
8.2
센추리: 동방의 바다
2~4인
30~45분
2.11
쉬운 룰, 스플렌더와 티칼을 합쳐놓은 것 같은 깊이와 전략.
다만 룰북이 읽히지가 않는다
다만 룰북이 읽히지가 않는다
12
8.2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자칫 쉽게 루즈해질 수 있는 협력게임이 단점을 제법 보완한 게임.
13
8.2
티칼
2~4인
90분
2.78
ap포인트 플레이의 참맛!
14
8.2
클랭크! 미이라의 저주
2~4인
30~60분
2.25
저주토큰과 미이라의 활약이 부족한 인터액션을 부여한다.
15
8.1
배스트: 크리스탈 동굴
1~5인
75분
3.64
큰 점수를 주고 싶지만 플레이어마다 비 대칭으로 이루어지는 게임인 만큼 숙지해야할 룰이 많다.
어떻게 보자면 5가지 규칙을 가지고 게임을 해야 하는 것.
그만큼 선뜻 권하기가 부담스럽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편이다.
어떻게 보자면 5가지 규칙을 가지고 게임을 해야 하는 것.
그만큼 선뜻 권하기가 부담스럽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편이다.
16
8.1
에버델
1~4인
40~80분
2.82
3인플로 첫 게임을 했는데, 게임 자체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 않았다.
아기자기한 컴포넌트들이 먼저 초보자들의 관심을 끌고,
룰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
게임의 방식도 매끄럽고, 후반으로 갈수록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일꾼놓기라는 시스템을 제외하면 얼핏 스플렌더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동물 일러스트로 인해 관심도와 접근성이 높지만 생각보다 깊은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
다만 이 또한 취향에 따라 단점으로 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게임의 요소 중 일부가 매 게임마다 바뀌며 리플레이성을 늘려주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이러한 요소는 조합이 맞지 않으면 굉장히 메마른 플레이를 할 수도 있으므로, 생가곱다 쉽지 않다.
처음에는 세대의 개념이 계절에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플레이어마다 다른 계절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보드게임 초급에 해당되고 좀 무거운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꺼내들면 좋을 것 같다.
아기자기한 컴포넌트들이 먼저 초보자들의 관심을 끌고,
룰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
게임의 방식도 매끄럽고, 후반으로 갈수록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일꾼놓기라는 시스템을 제외하면 얼핏 스플렌더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동물 일러스트로 인해 관심도와 접근성이 높지만 생각보다 깊은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
다만 이 또한 취향에 따라 단점으로 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게임의 요소 중 일부가 매 게임마다 바뀌며 리플레이성을 늘려주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이러한 요소는 조합이 맞지 않으면 굉장히 메마른 플레이를 할 수도 있으므로, 생가곱다 쉽지 않다.
처음에는 세대의 개념이 계절에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플레이어마다 다른 계절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보드게임 초급에 해당되고 좀 무거운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꺼내들면 좋을 것 같다.
17
8.1
메이지 나이트: 크랑 캐릭터 확장
1~5인
90분
3.78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늘어나는 것은 환영할 만하다.
18
8.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5인이서 실제 경매를 하는 것처럼 플레이를 하면 몰입감이 좋다.
게임과 테마가 적절히 잘 이루어진 것이 몸소 느껴진다.
그림의 예술성은 중요하지 않다. 단지 그림을 어떻게 팔 것이냐, 얼마만큼 살 것이냐가 관건이다.
게임과 테마가 적절히 잘 이루어진 것이 몸소 느껴진다.
그림의 예술성은 중요하지 않다. 단지 그림을 어떻게 팔 것이냐, 얼마만큼 살 것이냐가 관건이다.
19
8.0
사건의 재구성
1~4인
60~90분
2.06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깊이 있는 시나리오가 매력적인 게임.
게임의 특성상 시나리오가 별로라면 평가가 낮을 수밖에 없는데.
걱정했던 만큼의 낮은 시나리오는 아님.
하지만 번역하는 과정에서인지 아닌지 약간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조금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익숙해짐.
주어진 시간이 초과되어도 계속 플레이 되는 점이 아쉬움. 차라리 추어진 시간이 끝나면 강제로 사건해결을 하게 해서 리트라이하겠금 유도하는 게 어땠을까 싶음.
생각보다 한 개의 시나리오 플레이타임이 긴 편인데, 3부작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있어서 피로도가 심한 편. 조금 쉬엄쉬엄 플레이해가는 걸 추천.
게임의 특성상 시나리오가 별로라면 평가가 낮을 수밖에 없는데.
걱정했던 만큼의 낮은 시나리오는 아님.
하지만 번역하는 과정에서인지 아닌지 약간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조금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익숙해짐.
주어진 시간이 초과되어도 계속 플레이 되는 점이 아쉬움. 차라리 추어진 시간이 끝나면 강제로 사건해결을 하게 해서 리트라이하겠금 유도하는 게 어땠을까 싶음.
생각보다 한 개의 시나리오 플레이타임이 긴 편인데, 3부작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있어서 피로도가 심한 편. 조금 쉬엄쉬엄 플레이해가는 걸 추천.
20
8.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테마를 잘 살린
21
8.0
웰컴 백 투 더 던전
2~4인
30분
1.31
4인보다 3인에서 플레이 했을 때 더 눈치싸움을 하게 된다.
22
8.0
시타델: 어둠의 도시
2~8인
60분
2.10
무얼 말하리오
23
8.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면 서운함이 생길 수도
24
8.0
루트비히의 성
1~4인
90분
2.65
쉬운 룰, 운빨과 전략이 공존하는 오묘한 깊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8점 이상을 주고 싶었지만 룰북이 어지럽게 되어 있어 감점!
룰북의 편집이 난독증에 걸린 느낌이 들 정도로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요약표와 비교해 보지 않는다면 룰북만으로 게임을 익히기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첫플을 하기 전에 영업실패 직전까지 갔던 게임. 그러나 기사회생의 재미가 있다.
8점 이상을 주고 싶었지만 룰북이 어지럽게 되어 있어 감점!
룰북의 편집이 난독증에 걸린 느낌이 들 정도로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요약표와 비교해 보지 않는다면 룰북만으로 게임을 익히기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첫플을 하기 전에 영업실패 직전까지 갔던 게임. 그러나 기사회생의 재미가 있다.
25
7.8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8
영업용으로 참 좋은 게임.
세팅이 살짝 번거로움이 있고, 매 판이 끝나면 다시 세팅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퍼즐요소가 강해서 초반에 집중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용으로 하면서 중급 보드게이머도 무난히 함께 즐길 수 있다.
세팅이 살짝 번거로움이 있고, 매 판이 끝나면 다시 세팅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퍼즐요소가 강해서 초반에 집중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용으로 하면서 중급 보드게이머도 무난히 함께 즐길 수 있다.
26
7.8
루터즈
2~6인
15~30분
1.27
전략의 필요성이 있지만 주사위 운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에 파티적인 요소가 강한 것 같다.
4인 기준으로 두 판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적당한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슬슬 궤도가 오르는 중후반에 견제를 많이하게 되는데 견제가 난무하다보니 자칫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 누구 하나 이득을 못보는 답보상태를 지속하다보니 결국에는 이를 타파할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인터액션이 많은 게임이다보니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듯.
게임을 할 때 좀 친한 사람들끼리 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4인 기준으로 두 판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적당한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슬슬 궤도가 오르는 중후반에 견제를 많이하게 되는데 견제가 난무하다보니 자칫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 누구 하나 이득을 못보는 답보상태를 지속하다보니 결국에는 이를 타파할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인터액션이 많은 게임이다보니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듯.
게임을 할 때 좀 친한 사람들끼리 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27
7.7
마닐라
3~5인
60분
2.04
5인이면 자신있게 꺼내들만한 게임.
난잡해 보이지만 일단 한번 흐름을 보여주면 쉽게 이해하는 편이다.
단점을 꼽으라면 5인을 어떻게 모으느냐!
난잡해 보이지만 일단 한번 흐름을 보여주면 쉽게 이해하는 편이다.
단점을 꼽으라면 5인을 어떻게 모으느냐!
28
7.7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1~5인
120분
3.01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카드도 꼬이고, 일반프로젝트가 못마땅하다고 여겨지면 제 3의 선택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 확장의 활용도가 크게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 3인플 이상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5인까지 가능한 테포마이지만 5인플은 지옥이기 때문에 4인플에서 가장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됨.
카드도 꼬이고, 일반프로젝트가 못마땅하다고 여겨지면 제 3의 선택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 확장의 활용도가 크게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 3인플 이상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5인까지 가능한 테포마이지만 5인플은 지옥이기 때문에 4인플에서 가장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됨.
29
7.7
시타델
2~8인
30~60분
2.04
조금 더 전략적으로 다가온 시타델
30
7.5
클랭크!
2~4인
30~60분
2.23
눈치 보는 덱빌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