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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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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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8.0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2~4인
60~180분
4.25
화려한 보드판과 복잡해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무난한 전략게임. AP와 액션칸의 선점 배치, 자원 관리 등이 잘 연계되어 어우러져 있다. 2014년에는 굉장히 어려운 전략 게임이였겠지만, 현재에 와서 보니 그냥 겉모습이 화려하기만한 전략게임.
782
8.0
리프트 오프
2~4인
60~120분
2.79
쉽고, 점수 빵빵 터지는 드래프트+자원관리형 게임. 빡빡한 자금과 제한된 턴 내에서 최선을 효율을 뽑아내는 재미. 그러나 확실히 리플레이성이 걱정되긴 한다.
783
8.0
7 원더스 대결: 자유의 여신상
2인
30분
2.00
메세보다 훨씬 강력한 양날의 검. 이득이 훨씬 큰듯?
784
8.0
데스티네이션 X
2~10인
20~40분
1.25
추리 게임이라기보다는 교육용 교재에 가깝다. 세계지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면 꽤 흥미진진하겠지만 아니라면 흥미를 못 느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접근을 달리하여 세계지리 교재로서는 최상급 교재. 게임의 요소기 적절히 들어가 있으면서 사고를 자극하게끔 만들었다.
785
8.0
힛 지 로드
1~4인
30~60분
1.84
일러스트와 컴포넌트가 아주 뛰어난 마틴 월레스 스타일의 주사위 게임. 엘더 사인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786
8.0
노닥노닥 TRPG
3~5인
30~60분
0.00
TRPG의 기본 중의 기본. 엉망진창으로 흘러가는 설정이 묘미.
787
8.0
페어리 타일
2~4인
30분
1.29
예쁘고 적절한 가족형 추상전략 게임. 미취학 아동이 하기엔 조금 어려울지도?
788
8.0
샤즈 오브 인피니티
2~4인
30분
2.06
스피드를 아주 강조한 덱빌딩. 덱이 커지면서 게임이 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후반 효과 인플레이션 요소를 많이 넣어놨다.
789
8.0
킹도미노: 거인의 시대
2~5인
15~20분
1.67
강렬해진 인터액션과 다양한 목표타일로 리플레이성을 강화했다.
790
8.0
엑시트: 더 게임 - 불길한 고성
1~4인
45~90분
3.23
억지스러움을 많이 줄이려 노력한 엑시트 시즌 2의 선봉장. 시즌 1 이후 감각을 잃었을까봐 쉽게 엑시트 스타일의 감각을 다시 깨우려 노력했다. 기발함은 없지만, 엑시트가 돌아왔어요~ 하고 알려주는 정도의 재미는 준다. 좀 쉽다. 난이도 4개만큼은 아닌듯.
791
8.0
프랜시스 드레이크
3~5인
90~120분
2.92
엄청나게 풍성하며 고급스런 컴포와 거대한 규모의 볼륨에 지레 겁을 먹기 쉽지만 일꾼 놓기와 블러핑이 깔끔하게 잘 버무려진 생각보다 쉬운 게임.
792
8.0
한자
2~4인
60분
2.34
내가 살려고 하다보면 남의 견제를 하게되는 미묘한 밀당의 액션 포인트 시스템이 쏠쏠한 재미를 준다.
793
8.0
코티지 가든
1~4인
60분
1.89
4인플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패치워크. 자잘한 변화만 있을뿐 큰 차이점이 있진 않지만, 4명이서 패치워크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일듯.
794
8.0
엑시트: 더 게임 - 파라오의 무덤
1~6인
45~90분
2.76
엑시트 시리즈 중 가장 기발하나, 여전히 억지스러운 문제도 두엇 존재한다.
795
8.0
크툴루 렐름
2~4인
25~45분
2.08
스타 렐름을 죄다 아이콘화, 4인플까지 가능하게 하긴 했지만 원래 2인 전용 게임인지라...3~4인플은 덤이라고 생각해야 할듯.
796
8.0
카스텔
2~4인
60~90분
3.17
액션 구성이 심플해서 일견 간단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여러가지 고민거리가 많다. 멀리 봐야하면서도 동시에 여러가지를 생각해야되는 장고의 가능성이 폴폴 나는 게임.
797
8.0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여전히 연속되는 퍼즐 풀이 게임. 억지스러운 퍼즐도 있고, 난이도도 들쭉날쭉하다. 엑시트 한글판 3개 중 꼴지. 리플레이: 진행하다보면 편리함을 위해 카드를 찢거나 잘라야 한다. 노력하여 대체품으로 복구하면 리플레이 가능. 난이도: ★★★★.
798
8.0
올림포스: 오이쿠메네
2~5인
45~90분
2.83
고착화되는 테크 방지를 위해서라도 꼭 있어야 할 확장.
799
8.0
딕싯: 오딧세이
3~12인
30분
1.16
다인플을 지원하는 딕싯. 이제는 구할 수 없나?
800
8.0
타임라인
2~8인
15분
1.14
역시 기본은 하는 게임.
801
8.0
80일간의 세계일주
2~6인
45~60분
1.60
토끼와 거북이의 상큼한 재판. 테마도 시스템도 깔끔하게 손봐서 접근성도 확 높아졌다. 주사위의 랜덤성 대신 카드로 인터액션을 준 게 장점.
802
8.0
뱅! 듀얼
2인
30분
1.89
둘이서도 즐길 수 있는 뱅. 재미야 뭐 원래 뱅의 느낌 그대로.
803
8.0
주사위 보난자
2~5인
45분
1.31
보난자와는 좀 더 다른 느낌. 남들이 굴릴때도 주목하고 있어야 되는 시스템이 긴장감을 놓치지 못하게 만들어줌.ㅋ
804
8.0
랭카스터: 새로운 법안
2~5인
60분
2.72
새로운 법안으로 아주 새로운 양상이 펼쳐지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꽤 괜찮은 양념.
805
8.0
타불라의 늑대
8~24인
20~40분
1.20
수없이 많은 밤을 늑대와 함께 지새웠지...타불라도 좋지만 밀러스 할로우가 조금 더 나은듯.
806
8.0
슈파이어슈타트
2~5인
45분
2.27
단순한 룰로 견제와 적절한 고민을 잘 이끌어낸 게임. 적당한 무게감과 적절한 플레이 타임이 강점이나, 약간 밋밋한 느낌이 없잖아 있다.
807
8.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7
마틴 월레스 특유의 쥐어짜는 운영의 백미가 돋보이는 게임.
808
8.0
카멜롯의 그림자: 멀린의 동료
3~8인
60~90분
2.54
멀린의 등장으로 보다 어려워진듯, 쉬워진듯 미묘한 밸런스.
809
8.0
닌자토
2~4인
60분
2.75
테마는 소위 양키센스의 일본 닌자 테마...간단한 액션 선택을 통한 무난한 셋컬렉션 영향력 게임. 여러가지 시스템이 잘 믹스되어 있다. 어떤 적이 나올지 모르는 랜덤성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인듯.
810
8.0
로마에게 영광을
2~5인
60분
2.93
대단히 훌륭한 인터액션 게임. 다양한 건물들 역시 한 번 더 플레이하고 싶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