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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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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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8.0
센추리: 동방의 바다
2~4인
30~45분
2.11
이동 시스템이 추가된 센추리. 향신료의 길보다는 괜찮아진듯. 세팅이 조금 번거롭긴 하다.
752
8.0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1~4인
90분
3.43
다양한 점수 루트가 있을것 같지만, 사실은 한 우물을 파야되는 게임. 아기자기한 액션 선택 방식이 귀엽다.
753
8.0
이스케이프 룸: 퍼즐 어드벤처 - 과학자의 비밀
1~2인
180~270분
1.77
추리와 퀴즈보다 직소퍼즐의 재미가 조금 더 큰 편.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재미면 가성비 최고임.
754
8.0
피츠
1~4인
45분
1.39
테트리스를 그대로 구현한 퍼즐게임. 클래식의 맛.
755
8.0
새벽의 뱀파이어
2~6인
30분
1.64
기억력보다 폭탄 떠넘기기!! 아동용 게임으로 즐겁게 할 수 있다.
756
8.0
핸즈켓
1~6인
10~30분
1.00
높이 개념을 도입한 진짜 농구 같은 농구 게임. 한국 펀딩계에서 성공하고 좋은 예로 남을 훌륭한 펀딩 서비스. 아주 훌륭한 슛 시스템이 백미.
757
8.0
모자익스
1~4인
20분
1.41
무난무난한 주사위 롤앤라이트. 쉬운 규칙인데 은근히 도전욕구가 불타오른다.
758
8.0
플로어 플랜
1~100인
20~40분
1.69
점수 조건을 만족하려면 고려해야할게 많다. 꽤 수준 있는 상급 롤 앤 라이트 게임. 보기에만 예쁜 집을 만들면 점수를 못 받는다.ㅠ
759
8.0
니어 앤 파
2~4인
90~120분
2.89
아르지움 세계관의 모험기. 승패보다 테마에 몰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760
8.0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비딸 라세르다의 이름을 드높여준 게임. 게임은 쉬우나 유기적인 흐름을 뽑아내기 어렵다. 재미는 있으나 룰의 복잡도, 공간의 제약 등 단점이 커서 장점이 다 상쇄되는 느낌...
761
8.0
갠지스의 라자: 다이스차머
2~5인
30~45분
2.28
본판과 큰 차이점이 없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다.
762
8.0
상인들의 계곡: 체계적인 유럽 비버
2~4인
20~40분
2.15
비버라는 특성에 잘 어울리는 팩션.
763
8.0
온 마스
1~4인
90~150분
4.67
자잘하게 챙겨야하는 규칙들과, 선뜻 들어오지 않는 아이콘은 단점. 그럼에도 하고싶은 것들은 많고, 다 하기 힘든 과정에서 짜내는 재미가 장점. 자원의 연계와 테라포밍의 재미가 쏠쏠하다.
764
8.0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
2~5인
35분
1.92
클래식만 맛이 있는 카르카손. 검치 호랑이로 들판 점수를 견제 하는 시스템 덕분에 조금 더 인터액션이 생긴 버전.
765
8.0
리버 드래곤
2~6인
30분
1.72
프로그래밍이라는 기본적인 시스템의 정수만 가지고 준수한 재미를 뽑아내는 교과서적인 게임. 플레이타임이 긴 듯하면서도 적당할때 끝나니 걱정 마시길.
766
8.0
시티 오브 호러: 잔디깎기
3~6인
90분
2.71
잔디깎이는 그저 빛...
767
8.0
사이드: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1~7인
90~140분
3.43
원래 본판에 있어야 하는 인원& 세력 확장. 상술로 쪼개서 발표하다.
768
8.0
비티컬처: 라인 계곡으로부터의 방문
1~6인
60~90분
2.75
단지 카드만 바뀌었을 뿐인데 갑자기 엄청 빡세진 게임. 초중급 포도농장 경영게임이였던 비티컬쳐가 갑자기 중급 와인 납품 전략게임으로 점프. 이 액션 막히면 저 액션 하고~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던 비티컬쳐의 본래 느낌이 아니게 된다.
769
8.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북부행 철로
2~4인
75~150분
3.80
게임의 양상에 더 다이나믹하게 바뀐다. 가치 2의 카드들이 정말 제대로 빛을 발하는 확장. 약하디 약한 기관사 테크가 많이 강화된 느낌.
770
8.0
스타 렐름: 콜로니 워즈
2인
20분
1.90
본판보다 조금 더 템포가 빠른...가?
771
8.0
아이오타
2~4인
30분
1.91
꽤 깊은 사고를 요하는 장고형 패턴빌딩.
772
8.0
[리댁티드]
2~6인
45분
2.95
각 국의 스파이가 되어 비밀리에 기밀정보를 모으고 상대의 탈출을 저지하는 맵 이동식 마피아 게임.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 싸우고 숨기고 협잡을 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773
8.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 비글호 항해기
1~4인
60~120분
3.83
잘 짜여진 구성에 놀랐다. 진작에 이렇게 하지...
774
8.0
뱀파이어 퀸
3~12인
30분
1.10
12인플이 가능한 달무티. 나름의 매력이 있다.
775
8.0
튜더
2~4인
90~120분
2.93
카드를 플레이하면서 즐기는 셋컬렉션+영향력 게임. 눈치싸움과 영향력이 간결하게 잘 버무려져 있다.
776
8.0
하다라
2~5인
45~60분
2.21
4개 자원을 운용하는 간결하고 쉬운 드래프트 게임. 다운타임이 없어 30분 정도면 한판 빠르게 즐길 수 있다.
777
8.0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2~4인
60~180분
4.25
화려한 보드판과 복잡해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무난한 전략게임. AP와 액션칸의 선점 배치, 자원 관리 등이 잘 연계되어 어우러져 있다. 2014년에는 굉장히 어려운 전략 게임이였겠지만, 현재에 와서 보니 그냥 겉모습이 화려하기만한 전략게임.
778
8.0
리프트 오프
2~4인
60~120분
2.79
쉽고, 점수 빵빵 터지는 드래프트+자원관리형 게임. 빡빡한 자금과 제한된 턴 내에서 최선을 효율을 뽑아내는 재미. 그러나 확실히 리플레이성이 걱정되긴 한다.
779
8.0
7 원더스 대결: 자유의 여신상
2인
30분
2.00
메세보다 훨씬 강력한 양날의 검. 이득이 훨씬 큰듯?
780
8.0
데스티네이션 X
2~10인
20~40분
1.25
추리 게임이라기보다는 교육용 교재에 가깝다. 세계지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면 꽤 흥미진진하겠지만 아니라면 흥미를 못 느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접근을 달리하여 세계지리 교재로서는 최상급 교재. 게임의 요소기 적절히 들어가 있으면서 사고를 자극하게끔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