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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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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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8.1
7 원더스 대결: 에센 박람회 프로모 카드
2인
30분
2.22
과학 테크를 달려야되겠다 싶을때 적절한 원더. 약간 양날의 검의 느낌이 있다.
662
8.1
언락!: 이스케이프 어드벤처 - 두-아란 던전
2~6인
30분
2.00
메카니즘을 추가했네. 그런데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건 맞는데 본질이 좀 변한거 아니냐?
663
8.1
길드홀
2~4인
30~45분
2.07
견제형 셋 콜렉션 게임. 시스템 자체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카드의 기능 뿐아니라 승점 카드의 효과 콤보를 잘 타면 일발역전도 가능한, 웰 메이드 게임.
664
8.1
아컴 호러: 카드 게임 – 던위치의 유산: 딜럭스 확장
1~2인
60~120분
3.47
본판의 빈약한 볼륨은 던위치로해결, 물론 추가 팩도 사야된다.
665
8.1
광합성
2~4인
30~60분
2.26
아름다운 컴포와 함께 치열한 생존의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좋은 전략게임.
666
8.1
갠지스의 라자
2~4인
45~75분
2.89
브랜드 부부가 추구하는 게임의 깊이와 재미는 일관성 있으며 확실하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오래 걸리지도 너무 짧지도 않으며 심심하지도 머리아프지도 않은, 다방면으로 다 놓치지 않은 게임.
667
8.1
콜로세움
3~5인
60~90분
2.76
깔끔한 룰에 군더더기 없는 진행. 딱 한 라운드만 더 하면 점수가 폭발할텐데...너무 아쉽다.ㅠㅠㅠ
668
8.1
포션 폭발: 다섯 번째 재료
2~4인
30~60분
1.94
다양한 포션 종류가 생기고 흰색 구슬의 추가.
669
8.1
파마겟돈
2~4인
30분
1.63
클래식한 카드 플레이 견제 게임. 원래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 기본 재미는 한다. 쏠쏠하게 견제와 괴롭힘을 선사해주는 게임.
670
8.1
트윈 잇!
2~6인
5~10분
1.00
꽤 매력적인 패턴 매칭 덱스터리티 게임. 적당히 피로해질때 딱 끝나게 되어 있다.
그림이 어지러우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다.
그림이 어지러우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다.
671
8.1
엑시트: 더 게임 - 북극 탐험 기지
1~4인
45~90분
2.61
시즌2는 억지퍼즐이 확실히 없어진 것 같다. 유기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만한 퍼즐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것도 별4.5는 아니고...3개정도? 시즌1을 안해봤다면 참신해 할 수는 있겠다.
672
8.1
토너먼트 앳 카멜롯
3~6인
45분
2.38
트릭테이킹인척 하는 능력자 배틀게임. 전략보다 파티파티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다.
673
8.1
이스
2~4인
90분
2.92
자일리톨 게임.ㅋㅋㅋ 영향력의 블라인드 비딩이 큰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674
8.1
초코라틀
3~5인
45분
2.05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블라인드 비딩 게임. 과감한 투자만이 살길!
675
8.1
네이션스
1~5인
40~200분
3.55
부피 때문인지 쓰루와 많이 비교되는 작품. 그러나 쓰루와는 방향 자체를 달리하는 좀 더 가볍고 역동적인 문명 운영 게임. 기분 상할 요소도 줄었지만, 볼륨이 너무 작아져버린건 아닐런지.
676
8.1
멀티버스의 센티넬
2~5인
30~60분
2.51
독특한 방식의 협력 카드운영게임. 퍼즐을 풀듯 히어로를 고르고 운영을 잘 해나가면서 빌런을 격파하는 재미가 있음.
677
8.1
번영
2~4인
60분
2.54
환경보전과 기술 개발 등 여러가지를 관리하며 도시를 발전시켜 나가는 게임. 역시 인류역사의 발전은 환경 파괴가 선결되야하나보다.ㅠㅠ
678
8.1
토르투가 1667
2~9인
20~40분
2.01
20분 안에 끝나는 스피디한 팀전 마피아 스타일 게임. 특이하게도 홀수 베스트.
679
8.1
황금의 땅 엘도라도: 위험과 무이스카
2~4인
60분
2.17
크니지아 스타일의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간결한 덱빌딩. 쉬운 룰에 훌륭한 가족 레이싱 게임. 1등 견제가 어렵다는 단점이 조금 있다.
680
8.1
룸 25
1~6인
30분
1.93
영화 큐브 그대로의 게임. 밀고 밀리고 배신하고ㅎㅎㅎ 다양한 모드의 재미가 있다.
681
8.1
메디치
2~6인
60분
2.24
일러스트와 컴포넌트가 고급져서 돌아온 메디치. 원 턴 경매의 위험함(?)이 묘미. 다만 꼴지를 보정해주는 시스템이 없어 한 번 밀리면 답이 없다.
682
8.1
아프리카나
2~4인
60분
2.02
최선의 루트를 찾아야 하는 경로 관리 게임.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보다 한 단계 높은 전략 운영이 필요하다.
683
8.1
에이트 에픽
1~8인
30분
2.00
순수 주사위 눈금과 캐릭터 특수능력으로만 해결하는 위기 극복게임. 난이도가 정말ㅠㅠㅠ 성패도 그렇고 이 작가는 팀원들끼리 쑥덕쑥덕 의논하기를 원하시는 듯.
684
8.1
카멜업 : 슈퍼컵
2~10인
30~45분
1.68
풀 모듈, 10인플. 대혼란!!!
685
8.1
크로스마스터: 아레나
2~4인
45~60분
2.67
가벼운듯 하지만 전략적인 유닛 운용이 필요한 게임. 왠지 과거 유행하던 SRPG가 생각난다. 유아틱한 아트웍만 보고 함부로 판단 말길. 생각보다 잘 만들었고, 재밌다.
686
8.1
밀리
2~4인
20분
1.68
괴상스런 전투가 이 게임의 묘미. 전투의 절륜한 심리싸움이 이 게임을 정말 찰지게 만들어준다.
687
8.1
티너스 트레일
3~4인
60~90분
2.83
경매와 운의 요소가 섞여 들어갔지만, 전형적인 마틴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난다. 이 아저씨 게임은 내 스타일이 아닌듯...ㅠ
688
8.1
사냥꾼과 정찰자
2인
60분
2.71
난잡한 룰북에 비해 잘 짜여진 2인 전략게임. 무게감도 게임성도 적절하다.
689
8.1
할리갈리 컵스
2~4인
15분
1.04
손 다칠 일 적어진 말끔해진 할리갈리. 카드가 더 복잡다양했어도 좋을듯.
690
8.1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잘 만든 컴퓨터 게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RPG게임. RPG 게임으로 치자면 디테일한 면이 조금씩은 아쉽지만, 덱 빌딩 게임 중에서는 최고수준이 아닐까? 테마와 시스템의 조화가 훌륭하다. 다만 너무 긴 플레이타임은 단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