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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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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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8.1
아줄
2~4인
30~45분
1.76
예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필러 게임.
632
8.1
캔트 스탑 익스프레스
1~4인
30분
1.23
캔트 스탑의 느낌을 살린 잘 만든 롤앤 라이트. 종료 타이밍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치 플레이가 필요하다.
633
8.1
터시 머시
2~4인
20~30분
1.14
가벼우면서도 쏠쏠한 전략성. 18장으로 즐거이 즐길 수 있는 포켓 게임.
634
8.1
이스케이프 더 룸: 닥터 그래블리 별장의 비밀
3~8인
90분
1.82
공식 난이도가 ★★★개라 그런지 슬슬 혼자서 퍼즐을 풀기엔 슬슬 버거운가?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캐스트 퍼즐이 이 게임의 백미.
리플레이: 반강제로 리플레이를 막아놓았으나, 내용물 정리를 잘하고 대체품으로 복구하면 가능. 난이도: ★★★.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캐스트 퍼즐이 이 게임의 백미.
리플레이: 반강제로 리플레이를 막아놓았으나, 내용물 정리를 잘하고 대체품으로 복구하면 가능. 난이도: ★★★.
635
8.1
이스케이프 더 룸: 천문학자 저택의 미스터리
3~8인
90분
1.64
직선형으로 진행되는 비교적 심플한 구조.
리플레이: 정리만 잘한다면 가능.
난이도: ★★☆.
리플레이: 정리만 잘한다면 가능.
난이도: ★★☆.
636
8.1
흔들어봐! 헬프요정
2~6인
30분
1.33
질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 과대포장 보드게임. 재미는 빵 터지는 좋은 가족게임이지만 박스 크기가 너무.....
637
8.1
개척자
1인
120~180분
1.50
리플레이성만큼은 최고. 게임북으로서의 재미보다 심시티에 가까운 게임.
638
8.1
아컴 호러 (3판): 악몽의 밤
1~6인
120~180분
3.32
일단 구성물이 풍족하다는것만으로도 만족. 몬스터 스탠드도 더욱 만족.
639
8.1
다이브
1~4인
20~30분
1.41
심미성과 재미 모두 잡은 좋은 패밀리 게임.
640
8.1
엘리베이터 앞에서
2~4인
20~40분
1.41
비스티바를 연상케 하는 줄서기 + 카드 카운팅 게임. 기본적인 전략이 필요한듯 하지만, 카드 운도 많이 필요하다. 진지함보다는 가볍게 필러로 즐기자.
641
8.1
불릿♥
1~4인
10~20분
2.13
하나씩 쏟아지는 총알들을 패턴으로 부숴나가는, 정말 유니크한 탄막 퍼즐 게임. 퍼즐 게임을 보드게임화 한 느낌인데, 조금 과하게 구현한 느낌이 있다.
642
8.1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8
그동안의 멘탈 털리며 고통 받던 크툴루 게임들과는 결을 달리하여, 빠르게 빠르게 몹을 썰고 달릴 수 있는 스피디한 핵&슬래시 크툴루 게임. 좀비사이드마냥 시원시원한 주사위 굴림과, 크툴루 게임 답게 빠르게 털려나가는 정신적 고통을 같이 느낄 수 있다. 깊이는 좀 얕지만 스트레스 덜 받으며 빨리 빨리 진행하고 싶은 크툴루 게임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일듯. 피규어의 조형이 아주 우수하다.
643
8.1
요코하마 듀얼
2인
45분
2.53
사장이 빠진 대신 일꾼들의 파워를 달리하여 재해석한 요코하마의 2인 컨버전. 일꾼 배치의 방식이 바뀌어서 새로운 느낌을 주지만, 요코하마보다 크게 나은 점도 찾기 어렵다.
644
8.1
문명의 시대
1~4인
30~60분
2.28
아주 미니멀한 문명 게임. 비주얼은 정말 너무 별로지만...게임성 자체는 알차다. 짧은 시간에 문명 3개를 운영하는 재미가 있다.
645
8.1
세렝게티
3~6인
25~30분
1.66
아주 독특한 경매 게임. 독특함 때문에 소장가치 있음.
646
8.1
오버시어즈
3~6인
30~45분
2.00
드래프트와 캐릭터의 특수능력으로 치고 받는 블러핑 게임. 드래프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만 있다면 꿀잼 보장.
647
8.1
메이즈 레이서
2~4인
20분
1.57
미로 창작 퍼즐...?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게임인건 분명하다.
648
8.1
퍼틸리티
2~4인
25~45분
2.00
가볍고 쉽고 깔끔한 타일 배치 게임. 그림이 인접하게 타일을 배치하고, 자원을 얻어 점수로 변환하는 게임. 어디서 많이 본 게임들의 요소가 잘 섞여서 들어가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적절히 즐길 수 있는 가족 게임.
649
8.1
워 체스트
2~4인
30분
2.30
아주아주아주 묵직한 손맛이 있는 추상전략게임. 행마 하나하나 테마가 살아있고, 또 꽤 깊이 있는 플레이를 요구하는 추상전략게임. 병력 연계등의 전략을 짜내는 맛이 있다. 패배에 가까울수록 너무 무력해지는 허탈감이 좀 아쉽긴 하다.
650
8.1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예쁘고 쉬우며, 동시에 많이 과대평가된 게임.
651
8.1
타이니 타운
1~6인
45~60분
2.05
아주 잘 만든 퍼즐 빌딩
652
8.1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9
빡빡한 자원을 운용하는 카드 플레이 게임. 엔진 빌딩의 요소도 조금 있으나 기본은 카드 플레이와 자원운용 게임. 카드 덱이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 테포마보다 훨씬 친절하다. 접근성이 높지만, 결코 잘하기 쉽지 않은 게임.
653
8.1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일견 자원관리 게임처럼 보이지만 카드 확보와 플레이가 더 중요한 게임. 16턴 안에 많은 것을 해야하는 압박감이 재미의 포인트.
654
8.1
프레타 포르테
2~4인
90분
3.56
패션쇼를 위해 색색의 실을 모으고, 직원들과 계약, 건물들을 관리해 나가는 쉬운 룰의 일꾼놓기 게임. 그러나 패션쇼의 평가는 영향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많은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규칙이나 진행은 심플하지만 꽤 진지하게 생각해야 이길 수 있는 좋은 게임.
655
8.1
카운터페이터
2~4인
35분
2.05
예상했던 그대로의 간단하면서도 테마가 잘 느껴지는 쉬운 일꾼놓기 게임. 위조지폐범이 되어 상납금 제하고 이득 계산을 하는 재미가 쏠쏠함.
656
8.1
비티컬처: 무어 비지터스 확장
1~6인
45~90분
2.71
카드의 다양성이 확 늘어남. 이제 쓴 카드가 또 돌고 돌아 손으로 오지 않는다.
657
8.1
마르코 폴로: 베니스의 요원
2~5인
0분
3.24
5인플만 아니라면 다양한 모듈들 때문에 빡빡함이 다소 해결 될 수 있는 있는 확장. 뭔가 빈틈이 있었던 본판의 완성도를 더 많은 자원 보상과 말도 안되는 능력들을 제공해주는 인플레이션 방법으로 해결하려 들었지만,글쎄... 재미는 조금 늘긴했는데 애매모호함이 다 해결되진 않았다.
658
8.1
카르텔
2~6인
15분
1.29
오랜만에 나온 크니지아 옹의 테마와 잘 결합시킨 잘 만든 게임! 주사위 굴림이 전부지만 눈치 싸움이 일품.
659
8.1
프랭크의 동물원
3~7인
60분
1.52
정말 독특한 클라이밍 게임. 팀전 규칙이 빛을 발한다.
660
8.1
꿈의 대화
4~10인
20~40분
1.19
뻔한 딕싯류 게임처럼 느껴졌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게임. 눈을 가리고 단어만 듣고 추론하는 과정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재미가 있다. 역할을 추측해서 힌트를 걸러 듣고 또 이미 맞춘 카드들을 기억해내는게 쏠쏠한 재미를 준다. 승패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포인트 관리가 가능한 것도, 모래시계 덕에 플레이가 늘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