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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번째 종족이시군요.
14번째까지 파이팅 입니다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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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티다 매력적인(!) 종족이죠.
공략 잘 읽었습니다.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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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슬롯이 혼자만 패배할 수는 있어도 혼자만 이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결국 선의편에서 이기냐, 악의편에서 이기냐 입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랜슬롯은 일반선으로 연기(?)하셔야 됩니다. 이중스파이라서 양쪽편을 모두 알고 있는건데 그걸 대놓고 노출시키면 되나요.
다만, 퀘스트 멤버를 선만 데려가거나 하는건 가능하겠죠. 중간투표를 통과하는건 둘째치고라도.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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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견제에 약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린이 가만 두면 8~9점씩 가져가니 일단 초반에 몇 대씩(?) 때리고 시작하더군요.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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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초반 견제에 무력하게 무너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비딩으로 가져가시라는 말씀은 차마 못 드리겠지만 만약에 가져가셨다면 선 ‘정보큐브 아카데미’로 운용해보시죠. 날라다니면서 점수 먹는 글린 괜찮았습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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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린이 강캐는 아닌지라 여러 변수에 흔들릴 수 있는게 사실이죠.
연구 잘 되시길 바라며, 추후 공략 기대하겠습니다.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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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5번째 퀘스트가 끝날 때까지 란슬롯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할 수 없다. (일반선으로만 말할 수 있다. )
이중스파이 컨셉입니다. 절대 자신의 정체는 공개할 수 없고, 모든 플레이어는 랜슬롯이 자신이라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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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수정했는데 멀린 암살을 고려해 최소 8인플 이상에서 하는걸 추천드리고, 9인플로 해보니까 제일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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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슬롯 입장에서 그런 경우는 가장 피해야될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일단 마지막 퀘스트에 반드시 참가해야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경우와 같이 상황이 나온다면 다음 퀘스트부터 배제될 확률이 높겠죠.
란슬롯은 오베론이 없는 이상은 모든 악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멤버에 (실패카드가 2개 이상 나올 수 있는) 어프루브를 잘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중간투표에서 악은 항상 소수이기 때문에 란슬롯이 반대르 할 경우 퀘스트 수행은 대체로 어려울 것 입니다. 만약 중간투표가 계속 실패해 강제로 퀘스트를 가야될 경우 악은 혹은 란슬롯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참가자를 정해야겠습니다.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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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란슬롯 넣고 9인플 4판 했는데 선2, 악2번 이겼고 란슬롯은 선에서 1번 악에서 1번 각각 이겼음.
밸런스는 큰 문제 없는 것으로 보임.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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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에는 100점 넘기도 힘든 종족이지만, 파악하고 나면 나름 쓸모(?) 있는 판이 많습니다. ^^
4인플 보다는 3인플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도 초반 확장이 약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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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표르르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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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 4정보액션이면 1라운드에 기술타일 3개가 들어오는 셈이군요.
연구소로 1개, 아카데미로 1개, 4정보액션으로 1개. 나중에 고급타일로 덮을 기술타일도 필요하니 괜찮은 전략 같습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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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미숙한 공략이지만 끝까지 한 번 가보겠습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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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끝까지 좋은 결과 기원하겠습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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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만한 종족입니다.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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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죄송합니다.
연구소 + 4정보큐브로 본문 정정해두었습니다.
창피하네요.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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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군성님에게 정중히 쪽지 드리도록하겠습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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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제가 앰바스를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 다른분들 플레이와 기록을 참고해 적어보았습니다.
제 공략은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무언가 확실한 테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군성님의 공략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앰바스는 능력은 쓰기도 편하고 나쁘지 않지만, 생각보다 큰점수가 나오는 종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 플레이된 점수기록을 보아도 일등을 했을 때 점수가 그리 크지는 않았고, 케바케지만 망한 점수도 꽤 보였습니다. (파일럿이 초짜가 아닌 꽤 하시는 분)
하드쉬와 마찬가지로 자원 기반의 종족인 만큼 어느 정도 운용력이 뒷받침 되어 줄 때 큰점수가 나올 수 있고, 이 부분에서 앰바스에 승률이 갈리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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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어는분이 올리신 프로그램 쓰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맵세팅 및 기타 필요한 세팅이 자동으로 나오죠.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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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카드가 꽤 많이 있고, 카드 능력도 특색있는 카드가 많았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카드 끼리 콤보도 가능한 구조라서 일반적인 전략게임 보다는 리플레이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한 번 돌리고 자꾸 생각나서 기어이 또 돌렸습니다.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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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합니다.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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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은 크게 3 가지 정도 있습니다.
하나는 액션슬라이드에서 액션을 통해 상대가 원할 것으로 예측되는 액션의 필요 시간(AP)를 높이는 것
두번째는 하역을 통해서 상대방 창고를 쓸데 없는(?) 화물로 채우는 액션입니다.
세번째는 전문가 카드를 통한 인터랙션이 살짝 있습니다.
첫 번째야 일꾼 놓기로 치면 자리 선점 같은건데, 그렇다고 상대가 액션이 불가능한 경우는 아니고 (불가능한 경우도 있음),
하역을 통한 견제는 누군가에게는 견제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꽤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창고와 주문서에 따라서 케바케)
전문가를 통한 인터랙션은 예를 들어 제가 상대방이 주문서 완성 시 3원을 패시브로 받는 카드를 내려놓았을 경우, 상대가 주문서를 빨리 만들 수 있게 좀 도와주게 되더군요. ^^
3,4인플 해봤고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2인플은 솔직하게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4인플이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3인플이 더 낫다는 평을 고려해볼 때, 2인플은 고유의 게임성은 지키면서도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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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빽빽한 리뷰인데도 읽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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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텀블벅으로 가즈아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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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ㅅ ㅏ 합니다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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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님에 악랄한(?) 하역 견제로 인해 첫플 1등을 뺏긴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ㅎㅎ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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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막스 기록을 보니 4판 (3인플 1번, 4인플3번) 했고, 1등부터 4등까지 다 맛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비교하자면 부산 >>>>>>>>>>>>>파나막스 입니다.
파나막스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참고로 룰의 복잡성은 파나막스 >>> 부산 입니다. ㅋ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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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라왔군요.
게임판은 작지만, 레이싱 게임 특유의 승부욕을 잘 살린 게임 같아요.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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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미스티카를 하셨다면 거의 문제 없이 하실 수 있고, 게임을 아시는 분과 함께 돌리고 나면 쉬운데, 막상 처음이고 룰북을 스스로 보고 하는건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쓰루랑 비교하면 룰설명도 그렇고 훨씬 쉽습니다.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