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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럭스판 나오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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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를레앙 할 때 톱니 하나도 안 먹고 하는걸 즐겨합니다.
제가 쓴 글 제가 링크거는게 좀 민망하지만...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2&tb=board_knowhow&id=&num=&pg=&game_id=6061&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참고해주세요.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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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칸반 재밌게 플레이 해주세요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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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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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MT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ㅜ_ㅠ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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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코드네임비버님에 댓글에 공감 한표 드립니다.
황당한 상황을 즐기고 싶다면 원나잇웨어울프.
그래도 추리 비스무리한걸 느끼고 싶다. 아발론.
단, 아발론 10인플은 최대한 좁혀 앉아서 지방방송 없이 해야됩니다. (두 명이서 몰래 대화하는 것도 엄밀히 규칙 위반임)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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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감탄하고 갑니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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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버건디 주머니 파 입니다. ^-^
확실이 편하죠.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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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까지 해보고 이별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너무 돈을 벌려고 해서 그랬지, 잘만 운영했다면 좋았다고 생각되는게임 중 하나죠.
유희왕도 초기 몇몇 카드가 능력은 단순하지만 막강했죠.
예를들면, 신의 심판, 초류장 ?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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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기억이 갸물갸물해질 때 쯔음 목소리 들으니까 좋네요. ^-^
에퀴녹스님, 홍쌤님 이번 시즌도 수고 많으셨고, 다음 시즌으로 꼭 돌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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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송으로 들으니 평소 잘 몰랐던 제 말버릇이 보이네요. 게다가 버퍼링(?)까지 부끄럽습니다. (__)*
2부까지는 확실이 나올 것 같고.
3부(?) 뒷 얘기 편도 혹시.....있나요?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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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월드컵에 반전은 없더군요. 어떻게 이런 결과가 ㅋㅋ
새로 등장하신 게스트 분 정말 재밌었습니다.
진심입니다. 웃겼음.
앞으로 3인플 기대할께요~!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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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너무 못할 경우 모르가나 대신 모드래드 넣어주시면 되구요.
선이 너무 못할 경우 모르가나 대신 일반악 넣어주시면 될듯.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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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으로 단련된 것 같습니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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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명확한 룰이 있는 인지도 높은 게임인 만큼 참가자들 수준도 높을 것 같구요.
장고 같은게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지만, 대회 운영상 명확히 정해두고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꼭 성사시켜주세요.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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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라서 구매를 못하고 있는데...룰북 좀 올려주시면 복 받으실 듯. (__);;;
어쨋거나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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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맨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와 또 다른 의견 우선 존중합니다.
저 또한 보톡스를 무척 좋아합니다. 좋아하니까 1회부터 지금까지 다 들어왔구요.
제 댓글도 곰팡맨님 만큼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달았습니다.
18XX 시리즈를 녹스님이 하신다고 할 때 꽤 기대를 했습니다. 이 클래식하고도 매니아스러운 게임을 과연 어떻게 소개하고, 어떤 재미를 어필해 주실까. 그러나 제가 방송을 듣고 기억 남는건 주식회사, 연대보증, 재벌 이 3 단어 뿐 입니다.
보드게임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비판까지 이끌어 내시는 녹스님의 관점과 사고는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청취자도 나름의 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 또한 수 많은 청취자 중 한 명일 뿐이고 제가 원하는 부분은 극히 소수의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꼭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애청자로써 이번회차 만큼은 여러가지 실망스러운 면이 컸다구요. (구구절절 말하면 완전 안티 같아서 안할래요.)
이미 정통 보드게임 팟캐스트로써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여기까지 온 보톡스에게 가장 큰 격려와 응원은 솔직한 피드백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곰팡맨님과 그 외 다른 팬분들에게 무례한 댓글로 큰 실례를 드린점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녹스님에게도 심심한 사과말씀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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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제대로 쇼핑할 수 있겠군요.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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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너무 늦은 것 같아 죄송하지만, 혹시 다시 보실지 몰라 댓글 달아둡니다.
악의 세력의 정확한 이름은 '모드래드의 하수인" 입니다. 악의팀 보스 캐릭터가 바로 모드래드죠.
모드래드가 들어간 악의 팀은 사실상 완전체라고 할 정도로 강합니다. ^^
모드래드가 정체만 안들켜도 마지막 라운드에 멀린 조차도 정확한 선을 가려내기 힘들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마지막 라운드는 모든 선의 멤버가 다 들어가지 않으면 퀘스트에 성공이 불가능합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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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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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디를 가야지 저런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까요 ?
제가 갔던 후쿠오카(후쿠시마 아님)에는 복어만 잔뜩 팔고 보드 게임이라고는 수퍼마리오 트럼프와 각종 마작류가 다던데.
좋은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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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듣고 궁금해진 게임인데 자료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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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빙의 방송 재밌었습니다. 지니님의 다중인격 연기와 익퓨님의 외쿡인 연기 인상적이였습니다. 마치 제가 외국어를 한국어로 바로 바로 알아 듣고 있다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더군요.
서버비아 뽐뿌를 넣어주신 점은 탐탐치(?) 않지만 다행히 헐렁한 지갑이 자동차단 시스템을 발휘해주고 있습니다. (곧 뚫릴 것이 시간 문제지만요.)
아무튼 잘 들었고요 다음 방송도 기대합니다.
PS: 그런데 이제 "300명 이상이 듣는다면..."으로 멘트 수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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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애청자로써 달고 갑니다.
솔직히 역대급으로 정말 지루했습니다. 홍쌤의 맞장구가 없었다면...듣다가 포기했을 정도 입니다.
주식회사의 본래적 의미를 모르는 성인도 있을 수 있지만, 보드게임 팟 캐스트에서 굳이 중고등학교 사회시간(or 경제시간)에 배울 수 있는 기초적인 부분을 장대하게 끌고 가는건 생판 모르는 보드게임 디자이너 이야기를 들을 때 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가끔 사회적인 비판과 고찰을 들으면서 공감갈 때도 있지만, 방송 듣다보면 보드게임은 온데간데 없고 시사 팝 캐스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사적인 부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중간에 잠깐 빠지는 것도 아니고 한 번 시작하면 본래의 보드게임은 잊혀질 만큼 너무 산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번회 시사적인 부분 괜찮았고, 연대보증 얘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18XX라는 게임은 전혀 기억에 남지도 않고 특별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보드게임 속 시사" 라는 식으로 코너를 하신다면 재미는 둘째 치더라도 어떤 주제랑도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며, 개인적인 의견이니 귀담아 듣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그럼 다음 방송도 기다리겠습니다.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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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까지 5회플 해봤는데 이 게임이 정(靜)적이라는 표현은 좀 공감하기 힘들군요.
아니 얼마나 성인군자 분들하고 하셨길레 이 게임이 정적일 수가 있는건가요 ?
1분 전 성인군자가 바로 양아X로 돌변하여 강탈을 해가고
그 타일 제발 나에게 달라고 애걸볼걸 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보관함에 나두는게 이 게임의 묘미일텐데....ㅋㅋ
하지만 취향은 존중합니다. ^-^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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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만큼 올라갈 경계가 끝이 없어보여요. ㅋ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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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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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시는거랑 전혀 다릅니다.
제가 5회플 정도 돌려봤는데 조용한거랑은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정치와 배신과 협상이 난무합니다. ^^;;;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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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랑 연결이 안되있어서 내리신줄 알았습니다. ^^;;
제가 이 게임을 살 수 있게 해준 룰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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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올렸습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938&tb=info_files&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