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팔로우
1
1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큰기대 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의 게임이라서 놀람. 하면 할수록 재밌다.
2
1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난 이상하게 이 게임이 파티게임 보다 추리게임에 가까운 것 같아. 초면에 해도 재밌지만, 경험자들끼리 하면 더 재밌는 파티게임.
3
9.0
동인도 회사
2~4인
90~120분
3.06
주식 매커니즘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3인도 나쁘지 않지만 4인의 빡빡함이 더 기대되는 게임
단 한가지 아쉬움 점은 룰북이 게임을 돌려보기 전에는 헷깔리는 부분이 있다. 대리인 액션인데 그냥 말3개로 똑같은 액션을 못하고, 다른 사람이 있어도 들어갈 수 있지만 먼저 들어온 플레이어들에게 1원씩 줘야 된다로 정리되는걸 이상하게 꼬아서 적어놨다. 룰북 보신 분들은 아실듯.
단 한가지 아쉬움 점은 룰북이 게임을 돌려보기 전에는 헷깔리는 부분이 있다. 대리인 액션인데 그냥 말3개로 똑같은 액션을 못하고, 다른 사람이 있어도 들어갈 수 있지만 먼저 들어온 플레이어들에게 1원씩 줘야 된다로 정리되는걸 이상하게 꼬아서 적어놨다. 룰북 보신 분들은 아실듯.
4
9.0
키메라 스테이션
2~4인
60~90분
3.14
컴포가 튼튼하다. 물론 게임의 재미도 알차고 튼튼했다.
5
9.0
튤립 버블
3~5인
50~70분
2.46
6
9.0
어느쪽의 시말쇼
3~5인
20분
0.0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테마에 몰입해서 하기 좋다. 티츄와 달리 3인, 5인도 가뿐하게 소화할 수 있어 범용성 하나는 끝내준다.
7
9.0
칸반: 오토모티브 레볼루션
2~4인
90~120분
4.36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목적은 단순하다. 일단 당신의 차고를 차로 채워라 그것만 신경쓰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 자동차 공장에서의 건투를 빈다.
8
9.0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70
쉬운룰과 직곽전인 게임진행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에 빠져들 수 있다. 4명이서 할 때 가장 빛나는 딴지(?)를 볼 수 있다. 긴말이 필요없다. 괜히 30주년 기념판이 존재하는게 아니다.
9
9.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생각없이 아트웍만 보고 사들고 나온 게임을 그 날 저녁에만 십수판을 하고... 이 게임은 우리 모임 최고의 리플레이 게임이 되었다. 그리고 깨알 같은 교훈 백작부인은 이뻐야 될 수 있지만, 공주는 ...타고 난다.
10
8.9
더블 미션: 비욘드 디 오브젝트
2~4인
40분
1.00
하드한 전략게임 후 간단히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게임.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 해도 괜찮은 게임.
내가 아는 유일하게 협력이 자연스러운 게임.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 해도 괜찮은 게임.
내가 아는 유일하게 협력이 자연스러운 게임.
11
8.9
다이아몬드
3~8인
30분
1.11
8 : 1의 승부에서 승리해서 얻게된 게임이라서 그런지 매우 소중한 개인적 기억을 제쳐두고도, 굉장히 파티스럽고 몰입되는 게임입니다.
작은 컴포 하나하나가 역시 게임은 옛날 초판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듦.
작은 컴포 하나하나가 역시 게임은 옛날 초판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듦.
12
8.7
부산
2~4인
60~120분
3.00
한국에서 이 정도 유로스타일의 보드게임이 탄생할 줄은 몰랐다. 게다가 재미까지!
13
8.6
플람 루즈
2~4인
30~45분
1.69
14
8.0
몸바사
2~4인
75~150분
3.89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는 게임이다.(물론 많은 전략게임이 그렇긴하다)
게임 중 견제도 중요하지만, 대세라고 생각되면 일찌감치 편승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랄까 ?!
게임 중 견제도 중요하지만, 대세라고 생각되면 일찌감치 편승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랄까 ?!
15
8.0
타타라바의 숲
2~4인
30~50분
2.50
단순히 숲과 공존하다는 테마가 아니라, 공존함을 게임 시스템으로 살렸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다. 물론 큼직한 나무 컴포도 한몫 했다.
16
8.0
스타빙 아티스트
1~4인
30~60분
1.93
그림 테마의 게임이 필요했는데, 큰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작이었습니다. ^^
17
8.0
파워 스트러글
3~5인
105분
3.37
회사에서 벌어질 수 있는 권력싸움과 정치 거기에 뇌물까지 제공한 게임 시스템이 무척 테마를 잘 살렸다. 점수를 먹는 방법은 무척 단순한데, 이기는 방법은 쉽지가 않다. 생각대로 진행되기 무척 어렵고, 어느 순간 당신의 라이벌이 일격을...
18
8.0
글렌 모어
2~5인
45~70분
2.67
3,4,5명 모두 소화 가능한 전략게임이 어디 흔하겠는가. 경매방식에 치중한 5인 방식이 아닌지라 전략 게임 특유의 진행이 가능하다. 게다가 아레아 중박스로 어지간한 가방에는 다 쏙쏙 들어간다.
19
8.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20
7.8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21
7.0
메뉴 마스터스
2~5인
40분
1.50
22
7.0
캘리포니아
2~5인
60분
1.80
예상외로 쉽고 간단해서 즐길만 했다.
23
7.0
호외
3~4인
90분
2.90
신문편집장이 된듯한 느낌이 신선하다. 광고와 허위기사를 통해 상대방 지면을 방해하는 컨셉은 테마를 잘 살려주면서 딱딱함을 풀어준다. 고전게임(?) 다운 심플함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해볼만 하다.
24
7.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우리는 하나였지만, 적들은 강했다. 정말 강했다. 무진장 강했다......젠장 할 강했다. 너무 힘들어서 또 하자고 하기가 미안했지만 또 했다. 그리고 또 졌다. ㅎㅎ ㅠㅠ
25
6.0
꿀벌 매치!
3~5인
5~10분
0.00
영락없는 도둑잡기지만, 귀여운 꿀벌 일러스트를 보는 맛이 있다. 애매한 시간으로 오고 있는 멤버를 기다리거나,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살짝쿵 즐기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