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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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영어를 읽어보면 billing adress랑 ahipping adress가 동일하지 않은게 원인같습니다.
주문시 두 주소를 모두 입력하는 란이 있다면 주소를 코트리로 통일해보세요
2018-03-03
꾸미구미
덱빌딩 게임이라니!!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일러스트도 수려하구요.
얼핏 보면 게임의 난이도가 저연령층을 노리시는 것 같은데..
내심 캐릭터 종류도 다양하고 전략이 다채로웠으면 싶네요^^
응원합니다!
2018-02-26
꾸미구미
다인용이면서 2인플이 재밌는 게임 찾으시는 분들의 심리를 알것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런 편인데요, 그 이유는 2인전용 게임은 너무 "대결...대결...대결!!!"만 외치고 상대와 대립각만 염두하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고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추상전략도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하나미코지, 로스트시티, 쇼텐토텐 같은 숫자 대결이나 인쉬 등 2인 추상전략 게임을 불호합니다.
반면에 다인용 게임들은 2인 전용 게임들에 비해 다양한 경험을 부여합니다. 종류도 많구요.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사람들간 인터랙션이 주된 요소가 아니라면 2인플도 웬만해서는 재밌습니다.
그리고 황투를 싫어하신다고 하니 말랑말랑한 테마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ㅎ
그런 맥락에서 추천하는 게임은
-2인플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게임 요소가 비교적 풍성한 게임: 세븐 원더스 듀얼
-큰 인터랙션 없이 혼자 점수를 만들어가는 게임: 아그리콜라 & 오딘을 위하여 등 웬만한 우베 로젠버그의 수확 시리즈, 오를레앙
-다인용 게임인데 사람 많으면 오히려 늘어지는 게임: 시즌스,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버건디의 성
-빠르게 콤보를 내는 카드 게임들: 히어로 렐름, 도미니언
-비교적 인원을 타지않는 다인용 게임 중 개인적인 추천작: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가이아 프로젝트
-가벼운 게임 중 2인플이 괜찮은 게임: 스플렌더, 엘도라도, 사그라다
결론적으로, 다인플 게임중 인터랙션이 주된 요소가 아니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 및 테마에 맞는 게임을 고르시면 됩니다^^
2018-02-26
꾸미구미
http://www.divedice.com/site/help/bbs_list_type05.php?type=a&cateid=A002A023A005
2018-02-26
꾸미구미
누락맞아요... 일꾼은 색깔마다 12개씩입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에 메일을 보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이브다이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어디로 메일 보내라고 나올거에요.
저 사진이랑 배송받을 주소 메일에 적으시면 될 것 같아요
2018-02-26
꾸미구미
저 반찬통 물어봤는데 하절기 상품이라 겨울에는 단종(?)이었다고 합니다.
날이 풀리면 다시 나오지 싶어요 ㅎㅎ
2018-02-23
꾸미구미
컴포넌트들은 별탈없어서 전액환불까지는 바라지 않았는데
만족스러운 정도의 부분환불을 받았습니다.
교환은 꿈도 못꾸죠 ㅜ 국내에서 미국까지 보내는 것은 힘들죠.
2018-02-22
꾸미구미
심하네요...
보통 해구도 이정도로 파손은 안됩니다.
알라딘이 서점이라 보드게임 손상은 별로 신경 안쓰나봐요;;
2018-02-22
꾸미구미
제가 덱빌딩 전문은 아니라 ㅎㅎ;;
단지 저 5개 게임만 해봤을 뿐이에요~ 저기도 많이 해본편은 아니구요
아직 어센션도 안해봐서 리뷰글 쓰기엔 역부족합니다 ㅜ
2018-02-21
꾸미구미
사심 그득그득한 분석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정령섬 20위까지 떡상 기대합니다~
2018-02-21
꾸미구미
2019년 6월.... ㄷㄷ
2018-02-21
꾸미구미
잠재적인 게임성을 본다면 가이아 프로젝트를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이아는 난이도가 꽤 높아요 ㅎㅎ
자신이 긱 웨이트 3.7~8이상의 게임들을 무리없이 돌린다면 (예: 르아브르, 스피릿 아일랜드, 그웨트, 아를의 평원, 오딘을 위하여 등등)
무조건 가이아 프로젝트를 추천하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입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이뻐서 살 수 있으면 둘다 소장을...
2018-02-21
꾸미구미
캐릭터의 차이가 가장 큰 리플레이성 요소입니다!!
캐릭터의 궁극기와 시작덱... 이것이 엄청난 큰 차이입니다.
게임의 특성상 초반에는 밋밋하다가 후반에 도달할 수록 치열해지는데요,
여기서 제일 많이 쓰는 것이 캐릭터가 갖고 있는 고유의 스킬입니다.
카드 종류는 사실 고만고만 해요, 보석 종류 / 유물 종류 / 스펠 종류... 각자의 역할을 하며 부수적인 기능이 따라오는 것이죠.
하지만 캐릭터 고유 스킬은 카드덱을 뛰어넘는 특별성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캐릭터에 따라 덱구성이 달라져야 됩니다.
캐릭터가 회복형, 공격형, 방어형 등 특징이 있으면 그에 따라 모으는 카드들이 다르겠죠?^^
이렇기 때문에 캐릭터간 조합에 따라 게임 양상도 달라집니다.
보스와 카드 마켓은 그대로고 캐릭터 하나 바뀌었는데 플레이할 때마다 색달라요ㅎㅎ
2018-02-21
꾸미구미
5. 에이언드 엔드
얘는 위의 게임들과 달리 덱빌딩으로 하는 협력게임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도미니언과 제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거의 무한대의 리플레이성입니다.
본판 기준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가 8명, 대결할 수 있는 보스가 4마리, 조합할 수 있는 카드종류가 27가지(이 중 9가지를 선택함)
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같은 캐릭터, 같은 보스를 플레이하여도 카드 마켓 종류가 달라진다면 다른 게임 양상을 불러옵니다.
아울러 2인플 기준으로 둘 다 이전 플레이와는 다른 캐릭터를 선택했다면 게임이 또 달라집니다...
객관적으로는 본판만으로도 제 값 이상의 게임성과 리플레이성을 보장하지만, 얘도 꽤 확장이 많습니다.
도미니언처럼 무한확장의 개념은 아니고 몇몇 한정된 확장들이라 모두 구비하기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2018-02-21
꾸미구미
4. 클랭크 인 스페이스
클랭크는 해보지 않았고 스탠드얼론으로 출시된 클랭크 인 스페이스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랭크 인 스페이스가 클랭크 본판에 이슈가 되었던 점들을 보완해서 나온 버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큰 문제점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위 언급한 게임들 중에서 가장 유쾌합니다!!
그리고 카드 종류도 다양하지만 맵 모듈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어 일관된 전략 또는 지름길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단점은 2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우주테마가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클랭크 본판의 용 테마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테마만 봤을 때고, 클랭크 인 스페이스 게임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번째는 위 언급한 게임들 중 잔룰이 가장 많습니다. 라이트 유저라면 꽤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클랭크를 해보진 않았지만 스탠드 얼론인 클랭크 인 스페이스만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얘는 확장이 나올일도 없구요 ㅎㅎ
2018-02-21
꾸미구미
3. 엘도라도
위에 언급한 게임들 중 가장 쉽습니다. 덱빌딩 시스템을 이용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장르가 "레이싱"게임임을 염두하여야되고 카드 종류는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매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 게임으로 돌리고 있고, 가족들 모두 좋아합니다 ㅎㅎ
리플레이성은 맵 모듈의 변화로 이끌어 냈지만, 워낙 카드 종류가 적기 때문에 덱빌딩하는 맛은 가장 적습니다.
만약에 엘도라도를 많이 한다고 했을때 질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족끼리, 또는 라이트 유저들끼리 가끔 돌리기 좋은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올해에 엘도라도 확장이 나올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본판만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가족게임이란 전제에서~)
2018-02-21
꾸미구미
2. 히어로 렐름
덱빌딩 게임이라 하면 도미니언, 그 다음에 스타렐름이나 히어로렐름을 꼽습니다. 전 히어로 렐름 위주로 언급하겠습니다.
도미니언은 승점을 모으는 게임이고, 히어로 렐름은 대결을 통해 상대방과 싸워서 이기는 게임입니다.
우선 도미니언보다 카드들이 다채롭고, 구매 및 액션 콤보가 자유로워서 도미니언보다 스피디한 진행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 및 몰입도가 더 뛰어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부피도 작아 장점이 많지만 치명적인 단점으로 카드 운빨을 상당히 타는 편입니다.
그래서 운빨을 싫어하는 유저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나, 도미니언보다 가볍게 플레이 하기에 좋습니다.
히어로 렐름은 카드 확장은 없고 캐릭터 확장이 있습니다.
히어로 렐름도 자주하면 질리기 때문에 10판 이상 하고 질릴것 같을 때 캐릭터 확장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확장마저도 질린다면 최근에 나온 보스 확장이 있는데 얘도 꽤 괜찮습니다.
(캠페인 확장은... 노코멘트)
2018-02-21
꾸미구미
1. 도미니언
도미니언이 덱빌딩의 시조새이기 때문에 사실 덱빌딩 게임들중에서는 가장 시스템이 구닥다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도미니언도 익숙해지면 스피디해지지만, 이후에 나온 덱빌딩 게임들이 워낙 현란한 콤보의 맛을 주기 때문에 시스템이 더 올드해 보여요 ㅎ
또한 도미니언은 확장이 없으면 밋밋하고, 확장을 추가한다 해도 결국은 도미니언이란 게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확장들은 도미니언답지 않은 시스템을 많이 채용했는데, 카드만 사용하는 깔끔한 맛이 없어져버려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도미니언 진성 매니아라면 풀확장을 모으셔도 좋다 생각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카드만 사용하는 깔끔한 도미니언을 선호해서 본판+장막을 소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확장 살돈으로 다른 덱빌딩 게임들을 알아봤죠.
2018-02-21
꾸미구미
제가 소장중인 덱빌딩 게임들은 도미니언, 히어로 렐름, 엘도라도, 클랭크 인 스페이스, 에이언즈 엔드 이렇게 5가지 입니다.
덱빌딩 게임에서 카드 마켓 시스템이 2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도미니언처럼 카드 종류를 몇가지 정해서 이를 모두 공개한 카드 마켓에서 구매하는 경우 (도미니언, 엘도라도, 에이언즈 엔드)
-이 경우, 좀 더 전략적인 덱빌딩이 가능합니다.
히어로 렐름처럼 1개의 카드 덱에서 랜덤으로 5~6개씩 뽑아 카드 마켓에 공개하는 경우 (히어로 렐름, 클랭크)
-이 경우, 카드 종류가 다채롭지만 랜덤성이 증가합니다.
각 게임의 개인적인 느낌은 추가 댓글에서 언급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개인적인 선호도 : 에이언즈 엔드 > 클랭크 인 스페이스 > 히어로 렐름 > 엘도라도 > 도미니언
난이도(상 > 중 > 하) : 클랭크 인 스페이스 > 에이언즈 엔드 > 도미니언 > 히어로 렐름 > 엘도라도
본판만으로 충분한 정도: 클랭크 인 스페이스 > 엘도라도 > 에이언즈 엔드 > 히어로 렐름 > 도미니언
리플레이성 (본판 기준): 클랭크 인 스페이스 > 에이언즈 엔드 > 히어로 렐름 = 도미니언 = 엘도라도
중독성: 히어로 렐름=도미니언 > 에이언즈 엔드 = 엘도라도 > 클랭크 인 스페이스
2018-02-21
꾸미구미
메나 ㅋㅋㅋㅋ
말이 덱빌딩 게임이지 실상은;;;
하지만 악마의 게임이죠 ㅎㅎ
2018-02-21
꾸미구미
이정도는 되야 컴플레인이 가능합니다ㅎㅎ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887&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5625&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8-02-21
꾸미구미
늦은 오후에 송장이 등록되었는데 빠르면 내일 올것같습니다.
설연휴도 있고하니 천천히 기다려야지요~ ㅎㅎ
2018-02-20
꾸미구미
제껀 아직 배송을 안했어요 ㅜ
한번에 배송을 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거의 출시되자마자 구매했는데;;
2018-02-20
꾸미구미
어떤게임이라도 확장을 끼려면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본판을 어느정도 플레이해봤어야 합니다.
이를 만족한다면 2인플이든 5인플이든 재미있을 것 같네요.
빌리지는 좋은 게임이깐요~
2018-02-17
꾸미구미
음 제가 타포린백 다이소에서 2천원주고 샀던 것은 30cm짜리 덱박스 6개는 거뜬히 들어갔습니다~
30cm짜리 덱박스 3개를 나란히 놓으면 도미니언 박스 1개라고 생각하심 되요 ㅎㅎ
2018-02-16
꾸미구미
제가 느낀바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두 게임 모두 초중급자가 하기엔 어렵습니다.. 그나마 요코하마가 그웨트보다 덜 무거운 편이라 좀 더 할만해요.
요코하마는 잔룰이 다소 적은데 개인적으로 세팅이 아주 귀찮았습니다.
그웨트가 잔룰이 꽤 있습니다만 이해가 된다면 꽤 깔끔해서 플레이 도중 막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두 게임이 추구하는 바가 꽤 다르기 때문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요코하마는 적절한 엔진을 구축하고 재료를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상거래라고 하죠 ㅎㅎ 르아브르와 비슷하고 센추리도 이와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오부족과 비슷해서 그웨트보단 친숙할 수도 있습니다.
그웨트는... 딱 비교할만한 게임이 없어요. 너무나 독특합니다 ㅋㅋ 우선 게임 시스템이 맵을 한바퀴한바퀴 돌면서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점수를 따는 방식인데 그나마 비슷한 게임이라면 부루마블...안해봤지만 헤븐앤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개인보드에서 디스크를 빼면서 엔진 및 능력을 추가할 수 있는데 개인판에서 오는 엔진은 가이아프로젝트와 조금 유사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될지 상당히 막막하지만, 일단 맵 한바퀴 돌고나면 게임을 이해하고 격하게 재밌어집니다.
저는 둘 중에는 그웨트를 좀 더 좋아했습니다. 요코하마는 뭔가 구축한 엔진과 상품 판매하는 것들이 유기적이지 않은 느낌?
그웨트는 그냥 물흐르듯이 진행하게 되는데 그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점점 성장하는 맛도 있구요.
다른 게임들 중에서 잔룰 적고 구하기 쉬운 녀석이라면... 마르코 폴로가 낫지 않을까요? 주사위만 좋아하신다면~ ㅎㅎ
2018-02-14
꾸미구미
답변 감사드립니다^^
프로텍터 앞면에 네임펜으로 표시하는 것 좋은 방법 같네요~ 문제는 역시 네메시스 카드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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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나 하고 긱에서 찾아봤는데 저와 비슷한 질문이 올라와 있더군요.
https://boardgamegeek.com/article/26955146#26955146
거기에 개발자 케빈이 답변을 올렸는데..... 워이터널에 넘버링을 제대로 못한 것이 실수랍니다 ㄷㄷ;;
나중에 재판되거나 요번 레거시 펀딩 때 수정되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해선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8-02-14
꾸미구미
만약에 제가 가이아 나오기 전에 테라 미스티카를 정말 즐겨 했었더라면 테라도 소장할 것 같습니다~
2018-02-14
꾸미구미
1인플을 적절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정도의 역할만 합니다.
가이아가 서로 인터랙션 요소가 큰데 오토마로서 보통정도의 인터랙션은 가능하게 구현을 해놨어요~
물론 그 이상의 딴지는 없어서 심심하게마나 자신의 점수 불려가는 맛은 있습니다 ㅎ
2018-02-14
꾸미구미
에이언즈 엔드 레거시가 아니라면 영어압박은 별로 없습니다~ 레거시도 사실 스토리가 아니라면 그닥 어렵진 않을 거에요.
룰북도 짧고 시스템도 쉽고, 쓰는 용어 및 기능이 거기서 거기에요.
재밌는 게임이니 한번 도전해보심이 ㅎㅎ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