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팔로우
보윰달님에게
장르가 다른 보드게임들을 6개월 이상 같이 꽂아두면 2세를 만드는것 같아요.
낭만적인 녀석들 같으니…
3일 전
보윰달님에게
이번 달도 알콩 달콩 이쁜 보겜라이프 즐기셨네요~^^
제 머리속의 꽃밭에서 꽃 한송이 보내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딱 1판하고 바로 방출한 게임이 2개 있었는데, 그게 미우바우와 트레킹 역사속으로 였습니다.
제 아내님도 게임 센스가 좀 있으신데, 2인 클라이밍이나 셋 컬렉션은 재미없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매운맛 래드랜드와 스타워즈 덱빌딩 게임을 영입해 왔는데, 아직 못돌려봤습니다 ㅋ
보윰달님 후기에 2세가 등장하는 날까지 후기 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p.s. 그런데 드라큘라 vs 반헬싱 슬리브는 어디서 구하셨어요? 저는 찾다 포기하고 손코팅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3일 전
제이님에게
대한 1899, 기대가 많이 됩니다.
3일 전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제목이 너무 시적입니다. ^^
3일 전
황인재님에게
킨파이어 델브 업글 키트는 당연히 너무 기대되고,
플립타운 획장도 바로 신청할거고,
레비아탄 와일드가 잘 풀려서 뜻밖의 기쁨을 선사해 주었으면 합니다.
맞다..사이베리온 일반판매도 담아야지.. 모 이렇게 가을이 잔인할까요..
4일 전
wls님에게
너어어무 이쁜데 소개글만으로는 쉽게 몰입이 될지 느낌이 잘 안옵니다.
4일 전
핑쵸님에게
저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브루노 카탈라의 2인게임들이 뭔가 간략, 심플, 스피디하면서 브루노만의 색깔, 패턴같은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세듀, 스듀, 랩터, 미스터잭, 반듀 등)
저는 세듀+판테온보다 스듀와 반듀가 간략화 방향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스듀와 반듀중 하나를 방츌하게 될것 같습니다(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4일 전
페밀리보드님에게
^^ 저도 그래서 좀 기대됩니다. 펀딩판보다 저렴하게 나와줄것 같아서요~
4일 전
niceday님에게
ㅋㅋ 갯수를 줄이려는 꼼수를 미리 차단해주시는군요~
4일 전
niceday님에게
확장은 1개로 쳐야 하나요, 낱개로 쳐야 하나요? ^^
4일 전
엘리제님에게
열국지, 춘추전국시대 이야기를 좋아해서 '전국' 꼭 한번 돌려보고 싶은데,
엘리제님 후기로 대리만족합니다. ^^
4일 전
다홍기린님에게
이거 고민중입니다.
공간을 꽤나 차지한다고 하니, 2인플 하기에는 차라리 서왕성을 담을까..하다가,
어차피 2인플 할거 요코하마 듀얼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하다가,
근데 2인용 게임은 많이 구비했으니 차라리 요코하마가 낫지 않을까..하면서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그런 뫼비우스의 트랙을 달리고 있습니다. 에휴~
5일 전
별동쪽님에게
자료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포커 핸드 참조표를 찾고 있었습니다. ^^
5일 전
웅맨님에게
레진 처리 이쁘네요~^^
코인 캡슐보다 많이 이쁜데요.
저도 함 배워보고 싶습니다.
6일 전
리클러스님에게
언던티드 리인포스먼트 평이 좋더라구요. AI도 쉽고, 재미도 준수하다고 하니, 궁금하시면 함 시도해 보시는 것도.. ^^
7일 전
리클러스님에게
최근 끌리는 2인 게임들이 너무 많아져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어지럽습니다. ^^
플립타운 - 반지 듀얼 - 타르기 확장 - 킨파이어 델브 - 래드랜즈 확장 - 정령섬 풀셋 - 스타워즈 덱빌딩게임 확장 - 언던티드:배틀 오브 브리튼 - 킨파이어 크로니클로 이어지는 구매 리스트에 사이베리온을 끼워 넣을수 있을지 골이 너무 아픕니다 ^^
7일 전
채라임님에게
아직 반듀 구매 못했습니다만, 월요일 구매예정입니다 ^^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7일 전
리클러스님에게
궁금했었는데 후기 감사드립니다 ^^
사이베리온 되게 고민했었는데 역시나 재밌어 보입니다.
2024-10-09
무아앙님에게
늘 자세히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10-09
리플리
http://www.11st.co.kr/products/7207815434/share
2024-10-09
하이텔슈리님에게
부부게임단도 즐길수 있을지 넘나 궁금합니다
2024-10-07
Gear71님에게
푸시피시를 즐겼다면, 던전파이터도 즐길수 있을까요? ^^
2024-10-0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도 반지세듀 열렬히 갈망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반차를 1회 신청할 생각입니다.
이번 가을은 반지세듀, 플립타운, 베오이 확장과 함께 보낼것 같습니다.
2024-10-07
소보로9404님에게
예전 글에서는 2인플로 서왕건 많이 추천해주셨었는데,
지금은 서왕건보다 서왕성을 더 추천하시는건가요?
소보로님 후기보고 공감을 많이 했었어서, 접어두었던 서왕성을 한번 시도해봐야 하나...싶어서 여쭤봅니다.
(저도 99% 2인플만 하는 상황입니다.)
2024-10-07
쏘뇽님에게
헐.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수량이 적네요.
2024-10-07
루카이님에게
이거 퇴근하고 사러가면 품절날까봐 걱정입니다. ^^
광교 프리스콜레에는 물량 좀 넉넉히 가져오시겠죠?
2024-10-07
꽃지렁이님에게
저도 예전에 밀물과 썰물 꽤 좋아했었습니다.
이 게임은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아요.
불호인 분들은 '굳이 보드게임으로 할 필요가 있나'라고들 하시고,
호인 분들은 '와,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라는 말씀들 하시고요.
저는 밀물과 썰물이라는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2024-10-07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는 실비온보다 이 친구가 더 궁금했어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2024-10-07
보윰달님에게
늘, 언제나, 항상 행복혀 보이셔서 좋은 기운과 마나를 나눠받는 기분입니다 ^^
2024-10-0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어제 밤에 기쁘게 정리했습니다. 두근 두근 하더라구요
202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