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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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님에게
오, 궁금합니다 ^^
2024-09-24
보린이입니다님에게
저희 부부 성공한 입문게임들입니다
2024-09-24
Mefo님에게
우와~ 멋집니다
2024-09-22
FROM님에게
자료 감사드립니다 ^^
2024-09-22
껨쌤님에게
저도 반지전쟁 팬이라 본판, 확장에 매트까지 갖춰두고 있는데 국내 판매량이 넘 적은듯해서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펀딩형태로라도 진행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2024-09-22
tira님에게
저도 라 시타 세대입니다. 재판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2024-09-21
체념님에게
'간단' + '추상' + '2인' = 콰왈레. ^^
2024-09-20
보윰달님에게
ㅋ 기대치는 좀 낮추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세요~^^
2024-09-20
윤돈님에게
미크로마크로 시리즈도 재밌습니다. 지도를 벽이나 창에 붙여놓고 매일 저녁 한봉투씩 까서 드세요~
미크로마크로에서 추리 협력이 맘에 드셨다면, 전지적 추리시점과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도 해보시구요.
그 외에 다른 분들의 추천과 겹치지 않는 게임들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레지사이드가 참 맘에 들었어서 레지사이드 레거시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2024-09-19
루카이님에게
와, 생각보다 빠른 일정이네요. 기대됩니다. ^^
2024-09-19
유쾌님에게
고전게임중에 스트리트카(혹은 리니에 1, Linie 1)라는 게임이 연상되네요. ^^
타일을 놓아 길을 만들고, 그 길위에서 트램이 다니고..
저는 채도가 높은 디자인들보다 이렇게 수채화스럽고 파스텔톤나는 게임들이 더 이뻐 보입니다.
2024-09-19
zetal님에게
본격 habitats 뿜뿜 후기.
zetal님 후기 보고 아마존에서 habitats를 검색한지 6개월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매물을 찾을 수 없습니다. ㅋ
2024-09-19
리클러스님에게
그 안풀리는 누군가가 압도적으로 저였습니다.
던지는 높이, 방식, 각도 등을 바꿔가며 시도를 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아내의 코웃음 뿐이었습니다. ㅋ
2024-09-19
불광불급님에게
명절은 무언가 정체모를 피로감을 동반하는데, 피로감으로 전략게임에 손이 가지 않을때, 웃고 싶을때, 한번 꺼내볼만한 게임이었습니다. ^^
2024-09-19
단계체님에게
보라 중고장터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해봅니다.
- 7 원더스 대결과 스플렌더 듀얼은 약간 비슷한 맛입니다. 보다 다양함을 원하시면 7 원더스 대결을, 심플함을 원하시면 스플렌더 듀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롤포더 갤럭시 / 레이스포더 갤럭시는 형제격입니다. 레포갤은 행동이나 안내를 카드에 기호로 표시하여 처음에 기호 익히기가 좀 진입장벽인데 그 단계 지나면 재밌고, 롤포갤은 그런 진입장벽 일부를 낮추고 주사위를 도입했습니다.
2024-09-16
tira님에게
기간텐 이쁘죠. 저는 이 게임 처음 접했을때 제임스 딘의 ‘자이언트’ 생각났었습니다
2024-09-14
라쥐님에게
^^ 네. 그래서 se보고 있는데, 시민과 일꾼은 standard edition의 나무 토큰이 더 나을거 같아서요. 일꾼들 걍 공간만 차지하고 부서지기라도 하면 어색하기만 할것 같아서요. 나무 토큰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2024-09-14
모르님에게
저는 special edition + 산후앙 + 슬리브 생각중입니다.
배랑 상품 때문에 미니어처 가야 할것 같은데, 시민과 일꾼은 나무토큰으로 대체할까 생각중입니다.
2024-09-13
그럴때마다님에게
워커랑 시민 미니어쳐 빼고 풀셋이 땡기는데 맘대로 조합이 안되네요~^^
2024-09-12
무아앙님에게
저도 공산당 이야기까지는 같이 들었습니다.
빠른 정리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개임들 중에서 저는 defenders of the wild가 끌렸습니다.
언던티드 스탈린그라드를 기대하려면, 배틀 오브 브리튼은 몇개 사서 선물돌려야 하지 않나 싶어요~
2024-09-12
장준형.님에게
저는 옛날에 “트라움 데어 파브릭” 버전으로 해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90년대 영화들의 ost 모음을 틀고 즐겼었네요.
Over the rainbow.. 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2024-09-11
장준형.님에게
영화의 ost를 틀어놓고 게임하면 몰입감이 2배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
2024-09-1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조립’설명서를 한땀 한땀 만들고 계실 모습이 상상되어 미소가 떠오릅니다 ^^
따님 너무 귀엽습니다.
2024-09-11
리클러스님에게
언매치드가 스타워즈 에픽듀얼의 유전자를 계승했다는 것을 리클러스님 글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갑자기 관심이 뿜뿜 차오르네요 ^^
2024-09-11
백도비님에게
이거 2인도 괜찮을까요?
클라이밍 장르가 2인이 재밌기 좀 힘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오 미우바우는 실패, 스카우트는 소소잼 정도였거든요.
2024-09-11
꾸리님에게
배송비가 진짜 좀...어뜨케 공동구매라도 되면 좋을텐데요..^^
2024-09-11
멋남님에게
2인플이 베스트인 3점대 전략게임이라는 점,
거기에 테마성이 짙게 느껴진다는 점,
부부게임단으로서 거를수가 없었습니다
2024-09-10
곰센서님에게
조사는 어디다 맡기셨나요? 미국의 1인 기업은 아니되옵니다 ^^
2024-09-10
coolingone님에게
자료 감사드립니다. ^^
2024-09-10
프로듀서제이님에게
리플성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양철나무꾼님도 그렇고 2인 게임으로 많이들 추천하셔서 요즘 부쩍 관심이 높아졌는데,
데드맨스 드로우와 비슷하다는 평도 있고, 리플성이 떨어진다는 말씀들도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