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팔로우
Andrea님에게
참고로 주사위 벗겨짐 이슈는 히트게임즈에서 인식하고 준비중이라고 답변 들었었습니다.
2024-08-17
Andrea님에게
풀셋 동지여~~~^^
2024-08-17
Andrea님에게
펀딩 들어가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4-08-17
네스티유리알님에게
오, 좋은 소식이네요. 고맙습니다 ^^
2024-08-17
별밤님에게
ㅋㅋㅋ 제게는 언던티드 스탈린그라드를 해보지 않은 깨끗한 뇌가 있습니다. 음하하하~
2024-08-15
다소님에게
저도 한글판 기원!!!
2024-08-15
Siedler님에게
글 올리신거 보고 BGG 리뷰랑 포럼글도 보고, 매뉴얼도 다시 보고, 혼자서 플레이도 해보았는데,
제 생각을 말씀드려 볼께요.
1) 60점 달성시 끝나는 것보다 60점 달성하는 턴까지 수행하는게 더 전략적일것 같다.
- 루미큐브를 예로 들자면, 좋은 패가 들어오자 마자 사용하는것보다,
좋은 패를 모았다가 한번에 점수를 쭉 내버리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그냥 60점 달성 순간에 끝나면 아산테는 단순 레이싱 게임이 될겁니다
- 하지만 60점 돌파 턴까지 한다면, 종료 트리거를 내가 발동시킬까,
상대가 발동시켰을때 한번에 점수를 몰아내도록 카드패를 모아둘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 둘이 함께 이런 고민을 하며 게임을 하면 게임이 더 전략적으로 될것 같습니다
2) 선턴이 불리하다면 턴을 바꿔가며 2회를 해서 점수가 더 높은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면 될거 같은데,
2인 게임이 단순 레이싱 게임이 되면(60점 먼저 내는 사람이 이기기)
이거야 말로 후턴이 불리하고 보완할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카드를 모아서 한번에 터뜨리는 일발 역전 같은게 아예 차단되어 버리니까요.
2인 게임은 단판제보다,
선공을 바꿔가며 2판 이상을 하면서 총점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식으로 해보시는게 어떨지 권해드립니다.
카드 운빨도 단판 승부에는 크게 작용해도 여러판을 돌리면 한사람에게만 불리한 경우가 여러번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즐거운 보겜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2024-08-15
Gear71님에게
다른거보다 듀얼레이어가 참 탐스럽네요.
2024-08-15
무아앙님에게
ㅎㅎ 유쾌하고 재밌는 요약 감사드립니다
2024-08-14
라팔 H님에게
저도 라팔님 의견에 공감하는게, 확장이 들어가면 재미도 증가하지만 플레이타임도 많이 증가합니다.
카탄에 특별한 애정이 있다면 플탐증가도 즐겁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이정도 웨이트, 이정도 재미를 위해 이정도 시간을 투입할 바에는 다른 고웨이트 게임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제 아내가 카탄은 좋아하는데 도시와 기사는 자주 않해주는 이유입니다.)
2024-08-14
Gear71님에게
킨파이어 델브 전달일이 텀블벅에는 1~2월로 되어 있고, 본문에는 3월말로 되어 있네요.
어느쪽이 정확한 정보일까요?
2024-08-14
카르텔님에게
이정도면...새차를 주문했는데 사고차량을 배송받은거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2024-08-14
보윰달님에게
인필트레이터가 스페이스크루보다 낫다니...이거 이거 부부게임단으로서 흘려들을수 없는 감상이군요.
아이 참...보윰달님 후기는 진실성이 넘쳐서 흘려들을수가 없는데...
부러움을 유발하지만 질투심이 들게하지는 않는 행복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
2024-08-14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는 Age of Steam이 폭풍같이 데뷔했었을때가 제 인생의 보드게임 전성기였어서,
마틴 월레스 게임들에 뭔가 끌림이 있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p.s.) 여행을 가신다니, 카메라와 함께 '필름을 감아'는 어떠신지요?
저는 여행사진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레 '필름을 감아'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ㅋㅋ
2024-08-14
Peton[페튼]님에게
퇴근길에 생각이 났는데, 이 친구들도 웨이트와 메카니즘 측면에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는 런던을 구해서 향후 버밍엄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활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Anno 1800은 세팅압박으로 감점당했는데, 최근에 오거랑 확장판이 나왔어서, 다시 제로베이스에서 고민한다면 이번엔 anno1800을 고를것 같습니다.
2024-08-13
무아앙님에게
오늘은 라이브 참여를 못했는데 자세히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4-08-1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제 눈에는 우당당탕님께서 가족분들과 온다를 즐기시는 모습이 흐릿 흐릿 떠 오릅니다.
이것은 미래시인가, 제 6의 감각인가, 아니면 신기루인가…
여튼 제게 예시가 내렸습니다 ^^
2024-08-13
포풍님에게
저도 2인플 밖에 못하지만, 모자 질렀습니다. ^^
2024-08-13
페밀리보드님에게
제가 제물을 바쳤습니다. 크흑~
2024-08-13
Peton[페튼]님에게
페튼님 질문이 저희 부부 환경과도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저도 어떤 답변들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
의외로 3.0 근처의 게임들이 별로 없는것 같더라구요.
도시 + 경영은 카네기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 근데 웨이트가 좀 높네요.
연쇄작용은 위대한 로렌초요. 로렌초 바로 시도하기 겁나서 르네상스의 거장들 먼저 찍먹해보았는데 재밌어해서 로렌초도 시도해보았습니다.
그외에, 아직 시도 못했지만, 말씀하신 용도로 알아보던 게임이 솔튼씨 였습니다.
2024-08-13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일종의 애착템 같아요.
누구에게나 적당히 어울리는 상품도 있지만, 내게만 특별한 상품은 애착템이 되는것처럼요.
그리고 그 취향도 시간이 흐르면 또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보드게임도 시절인연인가 봐요. ^^
2024-08-13
별밤님에게
^^ 요 녀석은 이미 잘 출력해서 읽고 있습니다.
아스모디의 정식 룰북을 구할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2024-08-12
헤딩골님에게
2인플도 괜찮고, 4명까지도 커버가능한 들이밀기 쉬운게임들로 이녀석들 추천해봅니다.
2024-08-12
별밤님에게
네. 한글 룰북만 구할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2024-08-12
별밤님에게
아직 돌려보지 못하고 룰설명과 동영상, 후기 등만 보고 있는데,
이정도 웨이트에서 2인플이 훌륭한 게임들이 많이 없는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별밤님 리뷰덕에 나중에 게임을 할때, 더 재밌게 테마에 몰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8-12
메가마스터님에게
올 여름 바캉스는 정령‘섬’으로~~~^^
2024-08-11
상현알렉스님에게
저도 두근대며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재밌게 즐기시고 후기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
2024-08-11
리클러스님에게
테이블이 작아서 경기도지사가 예외규정을 적용해주었었죠
2024-08-11
곰센서님에게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제가 일방적으로 맞았네요
2024-08-11
울버린님에게
네, 홍텐은 보드게임으로 치면 에이지 오브 스팀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