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팔로우
1
8.0
르네상스의 거장들: 위대한 로렌초 - 카드게임
1~4인
30~45분
2.13
2
8.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즐겁습니다. 즐거워요. 기분상하지 않고 재밌게 놀수 있어서 좋습니다.
3
8.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oldies but goodies.
4
8.0
엘 그란데
2~5인
60~120분
2.97
시간을 초월하는 영향력 게임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5
7.0
푸시피시
2~6인
30~40분
2.00
손떨리고 노안시작되는 나이가 되면 오히려 더 재밌는 게임입니다. 내 몸이 왜 이럴까...섬세함은 가고 삐걱임만 남았구나.. 그래도 내 몸이니 사랑해줘야지.. 이런 마음으로 웃으면서 했습니다.
6
7.0
타르기
2인
60분
2.33
7
7.0
셜록 파일즈: 엘리멘트리 엔트리
1~8인
40~60분
1.20
8
7.0
어센션: 10주년 기념판
1~4인
30분
1.76
9
7.0
센추리: 골렘 에디션 - 끝없는 세계
2~4인
30~45분
2.07
10
7.0
미스터 잭
2인
30분
2.17
2인용 추리게임은 그래도 이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11
7.0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개인적으로 구판 이미지가 더 멋지게 느껴집니다.
12
7.0
샤크
2~6인
90분
2.20
13
7.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천재들이 만든 범인들을 위한 즐거운 파티게임같은 수리눈치게임
14
7.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주식을 야금 야금 살때 끝까지 쪼이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15
7.0
드림 팩토리
2~5인
60분
2.10
말그대로 잔잔한 영화같은 '경매'게임. 크니지아는 결국 경매게임.
16
7.0
산 후앙
2~4인
45~60분
2.29
푸코보다 관리가 편하지만 재미있어서 여행다닐때 늘 들고 다니는 게임.
아내랑 주로 2인플로 돌리다보니 최근에는 세듀에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이만한 게임 또 없는것 같아 다시 찾게 됩니다.
아내랑 주로 2인플로 돌리다보니 최근에는 세듀에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이만한 게임 또 없는것 같아 다시 찾게 됩니다.
17
6.5
베이커스트리트
2인
30분
1.74
게임은 괜찮은데, 2인 블러핑 게임이라는 특성상 한 사람과 반복해서 플레이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보드카페에 있으면 7점 이상, 개인이 보유하면 6.5정도 되는 게임 같습니다.
보드카페에 있으면 7점 이상, 개인이 보유하면 6.5정도 되는 게임 같습니다.
18
6.0
트레킹 역사 속으로
2~4인
30~60분
1.74
19
6.0
키세드랄
2~5인
60~90분
2.85
요즘에 아줄이 이쁜게임의 대명사라면, 옛날에는 키세드랄이 이쁜게임 그 자체였죠.
파스텔톤이 색감과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잔잔한 게임.
파스텔톤이 색감과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잔잔한 게임.
20
6.0
반지 전쟁 (1판)
2~4인
120분
3.85
하필이면 1판 영문판을 보유해서 잘 돌리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게임. 그래서 6점이지만 게임성은 7.5 정도라 생각.
21
6.0
노 땡스!
3~7인
20분
1.13
워밍업 게임으로 가끔 돌립니다.
22
6.0
로얄 터프
2~6인
45~60분
1.61
남자라면 얼그레이! 하지만 아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흑~
23
6.0
킹덤
2~4인
45분
1.84
로스트 시티의 3차원 버전으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제곱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4인플 로스트시티 느낌은 충분히 납니다.
게임성에 비해 컴포넌트가 조금 아쉽습니다.
4인플 로스트시티 느낌은 충분히 납니다.
게임성에 비해 컴포넌트가 조금 아쉽습니다.
24
5.0
오! 미우바우
2~6인
8~15분
1.63
트레킹 역사속으로, 센추리 골렘3, 어센션 10주년 기념버전, 르네상스의 거장들을 2인플로 돌려봤는데,
아내가 가장 재밌는 게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웨이트 2.0 근방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