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팔로우
다소님에게
돌리건 못돌리건, 칼리스토 빼고 나머지는 다 구매할 생각입니다.
다만, 전부 한글판으로 세팅할 수 있기만을 기원할 뿐!
책장 한칸은 언던티드 것!
2024-07-22
보윰달님에게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
온라인으로 계속 응원하고, 혹시 나눔 할 일 생기면 슬그머니 연락드리겠습니다.
2024-07-22
샤인님에게
ㅋㅋ 위처 좀 아시는 군요.
햄식이도 멋지지만 그래도 게롤드는 헨리 카빌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까워요.
햄식이는 다크한 맛이 좀 부족한듯...
2024-07-22
Gear71님에게
이런 대작을 볼때마다, 분신술을 익히지 못했던 나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2024-07-22
다소님에게
언던티드 스탈린그라드와 배틀 오브 런던 한글판 펀딩을 위하여!!!
2024-07-22
접쫑님에게
앗, 빠른 답글 감사드립니다 ^^
핀카는 모르던 게임이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2024-07-21
접쫑님에게
어익후, 냉정하십니다 ^^
최근 30개중에 best 1~3이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후속편을 꼭 올려주세요~
2024-07-21
접쫑님에게
잠보가 오래된 게임이라 틀딱 취급을 받지만,
이정도 수상경력은 클래식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 Golden Geek Best Card Game Nominee
2007 Golden Geek Best 2-Player Board Game Nominee
2005 Spiel des Jahres Nominee
2005 Japan Boardgame Prize Best Advanced Game Nominee
2005 International Gamers Award - General Strategy: Two-players
2005 Fairplay
2024-07-2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그러게요, 잠보에 비해 1.5~1.8배 정도 사이즈가 커진거 같은데, 가격은 착하네요. ^^
2024-07-19
zetal님에게
허얼~ 상반기에 기록하신 횟수만 228 회네요.
최소 하루 1~2회, 일주일에 10회는 플레이하셨다는 말씀이신데... 존경합니다 !!!
2024-07-19
멋남님에게
부럽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크노바는 세팅 번잡성과 테이블 크기 때문에 진작에 까여버려서, 아마 향후 3년 이내는 다시 말도 못꺼내볼것 같습니다. 흑~
2024-07-19
보윰달님에게
(리클러스 님 댓글에 더해) 올해의 부부게임단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보린이라고 하시기에는 칩도 사용하시고, 스플렌더 듀얼을 꺼내 시선을 분산시킨후 미니빌2를 플레이하는 페이크전략도 사용하시고, 세팅이 번거롭다는 디스틸드도 가볍게 즐기시고...이제 등급을 올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
나중에 혹시 언던티드를 해보시게 된다면 언던티드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
2024-07-19
7SEEDS님에게
저도 주로 2인플을 즐기는지라...항상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 (2)
2024-07-19
리플리
9월 이후 상황을 봐서 엘리제님, 스티브르스님과는 공구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2024-07-19
fcsccat님에게
고맙습니다 ^^
2024-07-19
메가마스터님에게
고맙습니다. 카페에서 함 시도해 보겠습니다.
따님과 제 아내가 나이차이를 뛰어넘어 영혼을 교류하는 부분이 있나 봐요. ^^
2024-07-19
놀아보자님에게
우와,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4-07-18
메가마스터님에게
카르카손이랑 패치워크 실패후에 타일 게임들 접근할 때 되게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카르카손이 심심하고 무의미한 반복이라고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해주실만한 타일 게임이 있을까요?
캘리코는 보드게임 카페에서 함 시도해 보겠습니다 ^^
2024-07-18
불광불급님에게
저는 카르카손과 패치워크는 재미를 못느꼈고 우봉고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타일 놓기가 은근히 호불호 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베겜들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2024-07-18
보드한 캠핑님에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444490
제 설명보다 후기를 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2024-07-18
10만원님에게
저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저만의 설명서를 작성해봅니다.
아내와 둘이서 게임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업체에서 제공한 설명서와 동영상을 기반으로 제가 설명할 때 사용할 설명서를 한번 작성합니다.
그러면,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말처럼, 읽고 볼때는 이해가 미진한 부분들이, 설명서를 작성하면서 머리속에 정리가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특히 마인드맵 프로그램이 구조화해서 정리하는데 유용한것 같습니다.
2024-07-18
보드한 캠핑님에게
저는 2인플 환경이다보니, 히트게임즈에서 가져올 킨파이어 델브 시리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07-18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점이 궁금합니다.
과연 따님의 베스트가 아니라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의 베스트는 무엇이었을까 하는점이 말입니다~ ㅋㅋ
2024-07-18
BOGOBOGO님에게
패밀리 게임 포지션이라면 센추리 골렘 3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2024-07-18
훈돌돌님에게
저라면, 모자가 아니잖아(파티겜), 스컬킹(트릭테이킹&가벼운 협잡), 인필트레이터(협력) 이런식으로 장르를 섞어서 가져갈것 같습니다 ^^
2024-07-1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2인플 리뷰는 언제나 선추천 후감사 3번 감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2024-07-17
빠꾸님에게
빠꾸님, 위로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아줄은 얼핏 보면 중고나 전시 상품을 판매한 것 같고,
캐스캐디아는 찍힘이 심해 보입니다.
꼭 새 상품으로 교환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4-07-1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보드게이머들은 다들 어느정도는 장인 스킬을 익히게 되는거 같습니다. ^^
2024-07-15
소보로9404님에게
호오~ 플립 써커스! 관심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
2024-07-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현장감이 너무 생생합니다. 간접적으로 직접경험을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