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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더사인 쉽고 간단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함정카드라니... 뭔가 안좋은 경험이 있으신가보군요.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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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카드의 의미는 이번에 버리지 않고 플레이 공간에 지속적으로 남아있는다는 것이고, 카드의 텍스트가 전부 매 턴 적용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턴이나 다음의 턴 동안에 받는 효과는 카드 텍스트에 턴을 언급하면서 명시되어 있습니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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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도 나와있지만 빚에 대한 특수한 경우로
오지 확장에 있는 Trader(상인)으로 카드를 폐기하고 비용 1원당 은화 1장을 가져갈 때, 빚으로만 되어 있는 카드는 은화를 받지 못합니다.
비용에서 빚과 동전은 명백히 다른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8원+8빚을 폐기한다면 8원에 대한 은화 8장을 가져오고, 8빚에 대한 은화의 추가는 없습니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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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에서 동전과 빚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을 설명해드려야 되겠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연금 확장에서 사용된 물약 비용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전과 빚은 서로 위/아래가 없는 서로 다른 비용입니다.
비용을 비교할 때는 동전 부분 따로 빚 부분 따로 비교해야 합니다.
만일 동전이 없이 빚으로만 되어 있다면 0원과 x빚의 비용을 가지게 되며, 반대로 동전만으로 비용이 이루어졌다면 x원 + 0빚이라고 계산을 먼저 해야합니다.
그리고 비용의 높낮이 비교는 동전을 따로 비교하고 빚을 따로 비교해서, 둘 다 높거나 하나는 같고 하나는 높은 경우에만 높낮이 비교가 됩니다
비용은 높은데 빚은 낮거나, 비용은 낮은데 빚이 높은 경우는 높낮이 비교가 서로 안되므로 해당 사항이 없는 카드로 분류 합니다.
예를 들어 5원 이상의 카드에는 8원+8빚의 Fortune(재산) 카드가 해당이 됩니다.
5원 이하의 카드에는 0원+4빚인 Engineer(기술자)는 기준인 5원 0빚 보다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아서 해당되지 않습니다.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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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플텍이 싼 것은 좋지만 사이즈가 들쑥날쑥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LCG 등으로 같은 사이즈를 천장 넘게 끼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가로 길이가 짧은게 많아 너무 뻑뻑해서 1/3이상을 버린적도 있네요.
왜 갓피아 라고 하면서 피아 플텍이 좋다고 찬양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사이즈를 판매하는 곳이 달리 없어서 싼 맛에 이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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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한국식 마작이 따로 있지만 그것이 무시된다는 점이 대중에게 어떻게 보일지가 조금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 가르쳐드리는 이것은 일본식/중국식 마작이예요. 라고 말하면 한국식 마작은 왜 안하냐는 질문이 오기도 하거든요.
물론 저도 한국식 마작이 부루마블처럼 본작에서 이빠진거 처럼 대충 가져와서 다른 게임이 되면서 재미가 없는 마이너 카피가 됐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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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13페이지의 사망에 대한 내용에서 제일 마지막 문장을 보시면 모두 사망했을 경우 TU 미션 실패를 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read the Failed Mission (TU) card)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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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에서 65x90을 대량으로 사서 LCG나 기타 게임에 넣는데 마찬가지 입니다.
가로가 들쑥날쑥해서 절반을 버린적도 있네요.
FFG 사는거 아닌이상 그냥 거기서 거기인 값싼 프로텍터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사실 외국산은 보드게임용 프로텍터로 만들어져서 질의 차이는 있어도 사이즈는 잘 맞도록 노력해서 서로 사이즈 다른 경우가 잘 안나온다고 봅니다.
하지만 국내의 값싼 보급용 프로텍터는 그냥 포장지 업체에서 입구가 접착되지 않는 포장지로 제단하는 단가 싼 비닐봉투라 사이즈를 정확하게 체크하면서 제단하지 않아서 복불복 성향이 강한거 같네요.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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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브렉시트 덕분에 당시보다 파운드 환율이 낮아젔네요. 당시 80파운드가 13만 정도 계산되어 나갔는데 지금은 11만 정도 입니다. :(
다행(?)인 점은 확장 등을 조금 집어넣는 것으로는 배송비가 오르지 않네요.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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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고하는 몬스터 마다 악명이 하나씩 올라갑니다.
그래서 3마리 해고 하면 악명은 3칸 올라갑니다.
2. 예시의 경우 선플레이어 마커는 동률일 때 제일 선한 것으로 보게 되죠. 그래서 선플레이어 마커가 웃는 얼굴 입니다! :)
모두 동률이면 선플레이어의 오른쪽 사람이 제일 악합니다!!
하지만 성기사가 출동하고 나면 현재 공격중인 플레이어보다 악명이 한 칸이라도 더 높아지지 않는 이상, 같은 악명 칸이라고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동은 조건(성기사칸 이상 + 1등) 즉시 발생되며, 덕분에 상기사는 같은 라운드 동안 여러 전투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룰북 16/17/19페이지를 참고하세요.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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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성공해야 제압한 것으로 인정 됩니다.
한번만 성공했다면 그냥 실패한 것으로 판정하시면 됩니다.
단지 성공한 두번째 체크에서 추가적인 대미지를 받지 않은 것에 안도해야하죠.
then 이라서 두번 체크해야하는 대상에게,
첫번째 실패하더라도 두번째를 체크하게 만드는 것은 대미지를 확실하게 더 발생시켜서 플레이어에게 압박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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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크게 나온 8점대의 점수는 유저들이 점수를 준 것의 평균인 Avg Rating 입니다.
하지만 순위를 매기는 것은 소수 유저들의 점수 테러나 소수 매니아의 후한 점수 때문에, 신뢰도가 없는 순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상의 더미 플레이어의 점수를 포함해서 측정 됩니다.
그 점수가 바로 Geek Rating 이며, 더미의 수는 총 투표 수에 따라서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며, 전체 목록에서 랭킹 순으로 한눈에 보시면 Geek Raing 과 Avg Rating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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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카드게임에서 모든 체크는 자신의 캐릭터 카드에 적혀있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혹시나 자신의 캐릭터 카드에 적혀있지 않는 것을 체크해야한다면 무조건 1d4 를 가지고 하게 됩니다.
보통은 기본 능력치에 부가적으로 확장되는 능력치에서 이게 도대체 어디 있는지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melee, divine, arcane, diplomacy 등등)
캐릭터 카드에서 안보이면 해당 능력이 없는 것이니 그냥 무조건 1d4를 굴리세요.
전투(combat) 체크는 기본적으로 힘(strength)이나 근접(melee)으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기나 주문을 사용하면서 기본인 힘 대신 민첩 또는 지능 등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죠.
무기나 주문 없이 맨손으로 싸운다면 힘 또는 근접(이 있다면 힘보다 좋을겁니다.)을 기준으로 하세요.
결론 - 맨손으로 때린다면 공격 체크시 힘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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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요한 주사위는 4면, 6면, 8면, 10면, 12면체가 필요하고요.
낱개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일반적인 TRPG 주사위 세트를 사신 다음 20면체를 빼는 것도 괜찮습니다.
같은 주사위를 많이 던지면 동시에 3~4개까지 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런데 플레이어 수가 늘어나고 공간이 넓어지면 주사위가 오가는 것도 나름 일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세트를 가지고 계시면 앉아 있는 위치에 따라 여기 저기 적당히 가져다놓고 가까운 주사위를 빠르게 던질 수 있겠죠.
그런 것을 감안하면 적게는 2~3세트, 많게는 4~5세트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어느 정도 타협점으로 보입니다.
결국 각자 가까운 곳에 몇세트씩 있으면 제일 편하고 좋아서, 사실 무조건 많을수록 좋아요....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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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2번과 3번 두가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번은 처음하는 사람에게만 특별히 따로 적용을 해주는 방식으로, 2번과 같이 혼용하셔도 됩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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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초보자용은 42원과 10장을 무료로 시작하고, 숙련자의 기업 플레이 경우 기업 2장 받아서 1장을 선택하면서 똑같이 10장의 프로젝트 카드를 받습니다. 하지만 기업 플레이어는 장 당 3원에 구입하고 시작합니다.
이후 2세대부터는 전원 똑같이 4장을 받아서 카드 구입을 하게 됩니다.
1-2 첫 세대의 10장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룰북에도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두번째 세대부터 드래프트를 하고 나서 카드 구입을 진행합니다.
1-3 위에 답변.
2. 전원 모든 생산량 1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기업 시대 확장룰(기업 카드 아닙니다)을 하게 되는 경우만 모든 생산량 0으로 시작합니다.
기업 시대는 카드 왼쪽 아래에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카드들 입니다.
처음 몇번의 플레이는 해당 카드(프로젝트와 기업 양쪽 모두 있습니다)를 모두 빼고, 플레이하는 기본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2-1 기업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생산량을 1에 놓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 세대에서 카드 내려놓는 정도만 하는 것이 정상 입니다.
3. 화성에 있는 = on mars 는 위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위성도 포함되면 그냥 도시 수 만큼이라고 언급됩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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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룰은 카드 한장 한장이 타격이 큰데도 불구하고 매턴 6장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괴롭습니다.
정말 원하는대로 사용하는게 맞는지 몇번이나 확인할 정도였죠.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서 뭔가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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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로그인을 잘 안해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테스트하는 것 자체로 하나의 액션이기 때문에, 이동하고 난 뒤에 카드 확인까지만 하고 테스트는 다음 액션에서 가능합니다.
테스트 진행중인 사람이 있는지 여부 관계없이, 다음번에 TU를 사용하고 테스트 하시면 됩니다.
자물쇠가 없는 테스트라면 다음에 그냥 다른 곳으로 이동하셔도 되지만, 자물쇠가 있다면 다음 액션은 반드시 테스트로 강제됩니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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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presence는 자신의 troop(부대)가 있는 지역과 인접한 곳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액션과 카드 효과를 사용할 때 기준이 되죠. (배치, 암살, 교체 등 모든 효과)
스파이는 현재 presence가 없어도 아무 지역이나 보낼 수 있습니다.
단, 절대로 길은 안되고 네모칸으로 표시된 지역에만 가능하며 부대와 다르게 칸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지역명 글씨 옆에 두세요)
그리고 스파이를 놓은 다음 스파이와 인접한 곳은 presence가 없습니다.
오직 스파이가 있는 지역에만 presence가 추가적으로 발생됩니다.
즉, 스파이는 자신이 세력을 넓히고 있는 곳과 관계없는 곳을 쳐들어가고 싶을 때 먼저 정찰 보내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Total Control(완전 지배)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완전 지배를 하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에 있는 모든 칸을 자신의 부대로 다 채우고, 적의 스파이도 없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단순하게 지배는 오직 남들보다 부대가 많으면 되는 것이라 아예 비어있는 곳이면 혼자 부대 하나만 놓아도 지배가 됩니다.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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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도 그 나름의 재미가 있으니 하나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확장만 따로 팔기는 애매할거 같고, 지인이 하나 사기를 바라는 방법이 제일 좋아보이네요.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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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통받는 것을 즐기지 않아서... ㅠㅠ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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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구매는 팬의 덕목이죠!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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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 변환을 한다고 무조건 집을 건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 보너스 삽질 등)
하지만 유목민은 지형 바꾸고 바로 집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접 인접한 곳만 바꿀 수 있으며, 삽질과 다르게 다리를 건너거나 배를 타고 지형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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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에서 하고 싶은 것의 7-80%나 하셨고, 전부 100점 근처의 점수인 것을 보니까 처음 하시는 분이 절반이나 되셔서 빡빡하지 않게 좋은 지도 대국(?)을 하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제가 했던 테라의 어떤 게임은 처음 테라를 배우다가 극강의 방해를 받고, 다시는 테라를 안한다고 했던 지인 한명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블러드 레이지는 한 분이 가셔서 그런지 신나게 두들겨 맞으셨네요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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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저택 2판 피규어 도색을 하고 싶네요.
조사자들을 하거나 자주 사용되는 몬스터 위주로 요청할 것 같습니다.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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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녀는 항상 이동 후에 도착한 지형에서 배달'이 가능하며, 도착하는 지형이 마녀로 갈 수 있고 배달하는 지형 입니다.
이동하지 않고 배달하려면 드루이드로 해야하며, 반드시 '드루이드는 현재 서 있는 지형을 기준'으로 해야합니다.
제일 많이 헷갈려 하시는 것이 숲과 산에 인접해 있는 탑에 배달하려고 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해당 탑이 숲에도 인접했다고, 산에 서 있으면서 숲의 드루이드를 사용해서는 배달할 수 없습니다!!
2. 해당 산악 타일은 '2번 까지 이동 가능' 입니다.
하나의 말을 1~2칸 이동하셔도 되고, 두개의 말을 따로 1칸씩 이동하셔도 됩니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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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님 솔직히 그 작은 위로가 기분이 나빴던 것은 사실입니다.
말씀하시는 명예(?) 비슷한 것은 문제 제기하는 쪽이 더 많이 잃었습니다.
지금 비율로 보면 저쪽은 좋은 프로젝트로 좋은 물건 판매해주지만 까이는 불쌍한 사람으로 많은 분들의 위로와 옹호를 받고 계십니다.
한국인이면 민감한 주제가 걸린 일에 마땅한 해명도 되지 않았는데, 점점 늘어나는 펀딩자 수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이미 다수는 저쪽이고 소수는 이쪽이라, 증거까지 들고 와서 제기한 문제의 답변은 없고 온갖 인신공격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위로라고 하나 더 올려주신 돌이 점점 더 거대하고 단단한 장벽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는 것 같아서 한마디 했었습니다.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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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나오실거면 그냥 눈팅을 하시는게 낫겠네요.
이렇게 도발이나 하시려면 전략님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제3자니까 이제 더이상 관여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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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님 토론이라니요.
지금 상황은 토론이 진행된 적이 없어요.
그냥 문제 제기하고 두들겨 맞고 밖으로 뱅뱅 돌았습니다.
저 내용에 대해서 온전히 토론이 된 댓글이 있는지 제시해보세요.
그냥 근거는 없이 '난 아닌거 같은데' 이것이 언급이라면 언급이고, 그 외에는 전부 비난 댓글이군요.
그리고 사실을 내놓았는데, 사실이 아니고 견해라고 하실거면 제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해보세요.
제3지로서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관여 좀 해주세요.
왜 그 누구도 저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하지 않는 것 입니까?
2016-09-17
Gunbird
눈팅 하시는 중에 이 글의 내용은 읽어보셨는지요?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가져왔는데, 라연님도 그분을 옹호하는 그 누구도 이 글 내용에 대한 반박 자료는 없으시네요.
gyeong님께서 시원하게 반박해주시면 인정하겠습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051&tb=board_community
201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