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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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더 걸어뒀는데 FFG에서도 생산 완료하고 물건 실어 옮기는 중이더군요.
곧 받아서 플레이 할 것을 생각하니 설렙니다.
2016-12-17
Gunbird
여러분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일단 2코어를 기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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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어를 고민하면 안됩니다.
4인플 시 원활한 카드 배분을 위한 3-4코어를 고민해야죠!!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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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V님 /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은 개인적인 사용은 인정하지만 자료를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상하게 본문에서 나온 내용에 대한 언급들은 거의 없고, 개인의 사용에 초점두기만 해서 정당화 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2016-12-14
Gunbird
개인적인 사용을 위한 복제 허용까지 나오면서 핸드메이드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들도 여럿 보이네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개인과 가정에서 플레이가 아닌 모임에서 남들에게 플레이 시키는 행위는 법에서 허용되지 않는 '공중에서의 사용' 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나요??
결국 핸드메이드 그리고 따라 나오는 한글화는 뭐냐에 대한 논란은 우리끼리 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정당화 하면서, 문제가 없다고 인식하려는 태도들은 잘못됐다고 생각되네요.
2016-12-14
Gunbird
그냥 순서대로 하셔도 됩니다.
본판의 엉성함(?)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를 포함해서 제가 같이한 사람들은 본판의 스토리가 제일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판 스토리의 핵심 부분과 힌트의 인과관계를 납득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인거죠.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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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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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사진과 요청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dylm2000@naver.com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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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크기는 팬데믹 레거시와 거의 동일합니다. (370 x 270 x 72mm)
시나리오 시크 크기는 175 x 250mm 입니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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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옛날에 루비콘 보드카페에 있던 대형 버전이 생각나네요.
정말 간단하면서 재밌는 게임이죠.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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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텍없이 그냥 하는 손맛이 생각보다 아주 좋습니다.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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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발송 등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말만 하고 제대로 실행도 안되고 피드백도 안되어서 불통의 아이콘이 되셨죠.
특히 이전에 했던 말이 자주 바뀐 것은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그런 상황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분의 말씀들은 이제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각자가 판단할 내용이겠죠.
2016-12-09
Gunbird
이사하고 이직하고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일이 좀 있었고, 추가로 관련 자료 날려먹어서 연재가 힘들어졌네요.
간략한 룰 설명용 시나리오라 역시 다들 쉽게 파악하시네요.
사실 아무리 어렵게 해도 마지막 한타 때문에 역할을 확실하게 숨겨야하는 압박에 각본가 쪽이 참 힘들지만 말입니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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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예전 것이 오히려 더 좋았던 기억...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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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 약간 받는 재능기부 좋은 일이라고 보는 시선이 있다니 특이하네요.
포커칩 펀딩때 댓글로 제기되었던 외국 사이트와의 가격 차이를 생각해봐도 그냥 본인이 원하는거 만들어파는 장사라고 생각됐는데요.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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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판매완료 글 대부분이 가격지우고 본인 판매역사 홍보용으로 남기는지라 시세의 지표가 되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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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게임 구매글은 그나마 구매 태그 붙고 제목에 구하는 게임 명기해줘서 거르기는 좋습니다.
구매 끌올 보다 이미 판매한 게임 목록을 항상 붙여놓는 게시글이 중고장터 게임 검색시 제일 거슬린다고 생각되네요.
판매 글인가 해서 기쁘게 클릭해보면 아무 의미 없는 판매 완료 취소선이 검색 된거면 진짜 허탈합니다.
끌올을 하거나 판매완료가 됐다면 이전 게시글은 지워주는 매너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면 검색시 의미없는 게시글을 클릭하거나 보게되는 일이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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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한국의 보드게임 퍼즐리셔 중에서 이미 공개하고 있는 업체 둘(바오밥, 라벤스)이면 이미 절반이 그렇게 하고 있는 셈이죠.
그렇게 보면 다른 댓글에 말씀하신 최초도 아니고 대인배라고 보기도 애매한, 이제서야 피아도 다른 업체들처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네 라고 말하기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른 업체는 대인배라는 또는 갓이라는 칭찬을 한 적이 없는데, 뒤늦게 따라한 업체에게만 해당 행위로 칭찬한다니 솔직히 뭔가 거슬리는 것은 사실이네요.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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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면 최초는 아니죠.
라벤스부르거 같은 경우 항상 모든 룰북을 공개해왔었으니까요.
심지어 브룸서비스 같은거만 봐도 판매시 한글화 자료를 같이 제공하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영문판 구매자들이 사용하던 한글화 자료도 내리게 하지 않고 있네요.
저도 피아에 호감이 있지만 너무 맹목적인 찬양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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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1회 사용을 해야하는 것이 제약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벤트를 사용하면 왕국 카드를 구입하지 못하고 덱이 발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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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카드는 구입해서 덱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벤트 카드의 비용을 지불하면 이벤트 카드의 효과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이벤트 구입시에도 구입 1회를 사용하셔야 하며, 절대로 카드를 얻거나 카드를 구입하는 행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벤트 구입 행위로 취급하기 때문에, 카드를 구입하거나 얻는 것으로 유발되는 효과를 받지 못합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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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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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화질 자료 부탁드릴께요.
dylm2000@naver.com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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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카드 버리는 행동이 20메가크레딧을 사용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카드 중에 standard technology의 경우도 카드를 판매하는 기초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돈을 돌려받습니다.
그러므로 그 어떠한 경우에도 카드 팔기로 구입한 3메가크레딧 보다 많은 비용을 얻어서 이득보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1메가크레딧에 판매하고 2메가크레딧을 손해보게 됩니다.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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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pass(산길)은 누군가가 처음으로 속주를 얻었다면, 그 차례가 끝나고 딱 한 번만 해당됩니다.
구입 여부 관계 없이 속주를 처음 얻은 사람의 왼쪽 부터 빚으로 입찰 합니다.
1부터 40까지 범위로 앞사람 보다 높은 입찰하거나 패스 가능하며, 시계방향으로 진행해서 속주를 얻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입찰합니다. (한바퀴 경매)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른 사람이 입찰한 만큼의 빚 토큰을 받으면서 승점 토큰을 8점 받습니다.
절대로 이 카드의 능력은 처음 한 번만 해당됩니다.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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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도 항일 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양비론을 주장하는 것 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충분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디자인이 흡사한게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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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들이라 한 번 꺼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
아래의 사이즈는 실제 측정한 정확한 사이즈 입니다.
프로텍터 선택 시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카드 사이즈를 표기 하므로 같은 사이즈를 선택하면 됩니다.
혹시나 딱 맞는 사이즈가 없으면 가로나 세로의 사이즈를 약간 조절해서 프로텍터를 구매하세요.
푸드 체인 거물
단일 사이즈 56 x 87mm - 330매
돈 카드 100 x 55mm - 120매
트릭케리언 + 매지션 파워 확장
작은 사이즈 44 x 67mm - 88 + 98 = 186매
중간 사이즈 59 x 91mm - 56 + 12 = 68매
큰 사이즈 70 x 110mm - 28 + 12 = 40매
지구를 떠나다(+수성) + 외행성 확장 (요즘에는 본판에 수성 확장이 기본 포함 됩니다)
작은 사이즈 41 x 63mm / 38 x 63mm - 226 + 52 = 278매. (생산 시기에 따라 작은 카드는 가로의 사이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본판은 전자이지만 확장은 후자의 사이즈 입니다.)
큰 사이즈 65 x 99mm - 97 + 53 = 150매
아래 사이즈들은 특이 사이즈라 거의 포기해야 할 내용들 입니다.
행성 카드 - 82.5 x 82.5mm - 38 + 38 = 76매
돈 카드 - 96 x 51mm - 55매
본판 회사 카드와 라운드 카드 - 143 x 69.5mm - 6매 (확장에서는 아래의 카드로 대체)
확장 회사 카드와 라운드 카드 - 143 x 88mm - 8매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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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실시간 협력!
그런데 1년은 있어야 된다니... ㅠㅠ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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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쇼트님이 제기한 내용에 석고대죄를 해야한다는 댓글까지 나와서 제가 정리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051&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15&b_category=&game_category=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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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거나이저 업체가 어디인지 더 궁금합니다!
그런데 확장을 본판 박스에 다 넣기에는 남는 공간이 미묘하네요.
2016-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