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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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만리장성 3번 해봤는데..
버밍엄 3판 했을 때의 느낌을 기준으로 하면, 버밍엄만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웨트 3판 했을 때의 느낌을 기준으로 하면, 그웨트만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아 3판 했을 때의 느낌을 기준으로 하면, 가이아보다는 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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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스보아>온마스>웨더머신>갤러리스트>칸반>비뉴스2010>비뉴스2016>이스케이프플랜>Co2
2022-03-22
후-추-
혹시 최종점수 계산시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를 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2022-03-21
후-추-
이론상 게임 종료 트리거 발동 후에 최대한 점수를 많이 내면 됩니다. 게임종료 후 보너스가 많을수록 좋겠죠.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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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격합니다.
능력의 효과로 침략자의 공격행위가 스킵되는 경우는 다한도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2022-03-17
후-추-
게임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게임은 공급보다 수요가 높아서 가격이 점점 오르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어떤 게임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점점 가격이 떨어지기도 하죠.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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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건조해 보이는 쿠키나 젤리 같은걸 먹더라도 손에 기름기가 약간은 묻을 수 밖에 없는데, 그것까지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눈에 띌 정도로 오염 발생이 심할 것 같은 음식은 자제해 달라고 하겠지만요..
2. 게임을 같이 하다보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장고를 할 때도 종종 있고, 그럴 때는 저도 심심합니다. 그래서 폰을 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해합니다. 설명 중에 폰 만지는 것 또한 그 사람이 해당 게임을 이미 알고 있어 설명을 들을 필요가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3.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으나, 조짐이 보이면 사전에 이러이러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줍니다.
4. 살다 보면 급한 용무가 생길 수도 있는 일이라 이해합니다. 상습적이라면 문제 삼을 수는 있겠죠
5. 상습적이라면 좀 갈구기도 할거고..저는 평소에는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합니다만, 그 사람이 늦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원래보다는 늦게 나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올 때까지 세팅을 하고 있겠죠. 그 사람이 제가 세팅해놓은 게임이 마음에 안 든다고 뭐라할 자격은 없을 듯 합니다.
2022-03-15
후-추-
사용은 가능하나, 캐릭터명이나 몬스터 카드의 특능 등은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캐릭터명이야 처음에 선택해두면 문제되지는 않는 편이고, 몬스터 특수 부분은 영어가 약하시면 한글판의 실물 카드를 참조하며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22-03-15
후-추-
푸코도 농장타일이 깔리는 부분에서는 랜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운적요소가 존재합니다.
카네기의 경우 시스템적인 측면에서는 푸코의 느낌이 나는 편입니다.
2022-03-14
후-추-
요즘 출시된 전략게임들은 거의 대부분 약간씩은 게임 내 운적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예외가 되는 것들이 가이아 프로젝트나, 테라 미스티카 같은 것들이었지요. 이것들은 게임 시작 후에는 운적 요소가 일절 없습니다. 오로지 플레이어들의 선택에 따라 영향을 주고 받을 뿐이지요.
가이아 프로젝트 이후로 이런 게임이 없는 듯 했는데, 카네기가 바로 이쪽 계열입니다. 게임 시작 후에는 운적 요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이아 프로젝트를 특히 좋아하는 게이머들이라면, 아마도 이런 운적요소가 배제된 게임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싶고, 그런 측면에서는 추천해볼만한 게임입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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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본 갤러리 앱에 있는 만화 필터입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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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의 주가가 제법 올라서 20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A의 주식을 3주 팔면 나는 온전히 600원을 받지만 그 주식을 가지고 있던 다른 플레이어들은 주가가 3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손실을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회복 될 거라 일시적입니다만)
그리고 나는 600원으로 60원짜리 주식 10주를 산다고 하면, 주가 상승의 혜택을 기존의 경우 *3, 포트폴리오 변경 후에는 *10 만큼 받게 됩니다.
물론 주가가 높은 주식의 경우 한칸 상승할 때의 폭이 더 크기는 합니다만, 주가가 높은 주식의 경우 점점 오르기 힘들어 져서 나중에는 고작 1칸 오르거나, 혹은 못 오르는 경우도 생기는데 비해, 주가가 낮은 주식은 3칸씩 껑충껑충 뛰어서 기존의 고가 주식과의 갭이 많이 좁혀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숄더의 경우 이 게임의 주식 시스템의 모태가 되는 18xx에 비하면 주식 판매의 요인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2022-03-08
후-추-
빅숄더가 자주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감...자주 나오시는 분이 호불호가 강하면 선택범위가 좁아지죠.
그런 사람들이 여럿일 때는 스트레스 심했..
뉴턴에 관해서도 공감합니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 테마를 살리기 위해 특정 액션에 가중치를 실어놓아 그 액션을 중심으로 풀어가게끔 해 놓은 게임들이 몇 있는 것 같은데..
2022-03-08
후-추-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vesuviusmedia/pacific-rails-inc?ref=nav_search&result=project&term=pacific%20rails%20
여기 킥스 때 애드온으로 2세트 사서 범용으로 쓰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타 메탈코인들에 비해 반값 정도 밖에 안되는 가격이 메리트네요.
기대했던 것 보다 두께감이나 무게감도 있어 묵직한 손맛이 느껴집니다.
2022-03-07
후-추-
큐비토스 : 고양이만 사모았더니 이겨버렸다
버라지 : 1년에 한번도 안 돌릴 정도면 방출...!
킹스 딜레마 : 마녀를 보호해야합니다!
QE : 30000 경 정도는 질러줘야..
2022-03-03
후-추-
와이프가 좋아하는 게임은 킵해야죠
2022-03-02
후-추-
일일이 비교해본건 아니고 플레이하다가 느낀 건데, 새들은 '자세' 특능을 주로 가지고 있고, 곰들은 '포효' 특능, 원숭이들은 '좀도둑질' 이런 식으로 동물 카테고리에 따른 컨셉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2022-03-02
후-추-
작품성으로 따지는게 아니고 얼마나 하고 싶냐로 따지는 거니까요..게임성이 떨어져도 테마 등의 이유로 재밌으면 평점을 높게 줄 수 있는 것이죠
2022-02-28
후-추-
그리고 평점은 그 게임을 얼마나 잘 만들었냐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각 유저들이 그 게임을 얼마나 하고 싶냐에 대한 평가지요.
저도 게임성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제가 하기 싫은 게임들은 평점을 매우 낮게 줍니다.
2022-02-28
후-추-
요즘 출시되는 게임들의 평점들이 인플레 된 부분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 시스템 부분에서도 개선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 소위 옛날 명작이라고 불리던 게임들을 해보면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고전명작이 출시되던 시점의 그 게임에 대한 평가와, 그 게임들을 토대로 연구와 발전을 거듭해서 출시되어온 요즘 게임들이라는 경쟁자 및 대체재도 있는 현재시점에서 평가를 하자면..박해질 수 밖에요..
2022-02-28
후-추-
킥스한정이라고 해놓고 지키질 않아서...
2022-02-28
후-추-
Dog uprising!
이 회사꺼는 앞으로 킥스 안 들어갈 겁니다
2022-02-28
후-추-
남의 타일에 멈추면 보조액션 1번만 사용가능합니다
2022-02-26
후-추-
번역 이슈가 자꾸 터져서 그런가요?
2022-02-25
후-추-
수입을 받기 전까지는 라운드가 종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종료도 아닙니다.
따라서 수입을 받고 최종 업적을 따져야 합니다.
2022-02-25
후-추-
Glossary 3페이지에 적힌 독 토큰과 관련된 설명을 보면, 독 토큰이 올려진 액션카드를 사용해서 액션을 수행하면 독 토큰을 공급처로 반납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룰북 18페이지의 x토큰에 관한 설명을 보면, 아무 액션카드를 사용해서 x토큰 하나를 받는 액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x토큰 받기 액션을 사용해서 독 토큰 제거가 가능합니다.
2022-02-25
후-추-
아마 x토큰 받는 걸 해도 해당 카드 사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2-02-25
후-추-
2인플이 더 널널할 것 같은데, 4인플이 더 재밌을 것 같기는 합니다.
게임 진행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은 아닐 수 있으나, 타 부족이 갖고 있는 기술을 배워오는 개념이 있다 보니 여러 부족인 쪽이 재미는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해금하면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총 액션 수도 늘어나게 되니 어느 부족에게로 가야할까의 고민하는 재미도 있는데, 2인플이면 그냥 서로 상대방에게 가버리면 되어서..
2022-02-24
후-추-
수정 된 것 같습니다!
2022-02-18
후-추-
솔플 후기를 가장한 아내 자랑글이었다...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