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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hold
Stronghold : Undead
Stronghold 2nd edition
Stronghold : Undead 2nd edition
순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언데드 말고 그냥 2쇄를 해봐도 시스템은 개선되어있지 않을까..싶어요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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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장혼합 마지막 미션 1개만 남겨두고 있네요. 운도 따라줘야 하는 만큼 마음을 비워야...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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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steam
Age of empires
Age of Conan
Age of Mythology
Age of Industry
Age of War
Age of Napoleon
Age of Renaissance
Age of Thieves
Age of Gods
Age of Discovery
Age of Towers
Age of Exploration
Age of Reason
Age of Rome
Age of Atlantis
Age of Muskets
Age of Scheme
Age of Battle
많다 많아...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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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버전입니다. 리테일버전은 미니어쳐가 없습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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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돌리고는 있는데 매번 꼴찌하는 느낌입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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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오겠지...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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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 게 도움이 될 수도..!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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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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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넣어보는 걸 목표로..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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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베스트 게임이다보니 조건 충족이 어려워서 돌릴 기회가 잘 안 나는게 아닐지...
재미 자체도 우와 갓겜이다 수준은 아니긴 합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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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1819085/stats-avg-points-win-etc-2017-edition-revised-and
신판기준으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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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를 온라인으로 플레이 가능한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의 운영자가 이곳의 랭커(상위 100위내)들 간의 경기 결과를 토대로 통계를 낸 자료가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983959/stats-avg-points-win-etc-player-board-based-few-10
맵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2인플에서 선 플레이어의 승률은 51%
3인플에서는 32.66%
4인플에서는 22.64%
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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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래된 가격들을 참고합니다.
거래가 성사되었다는 건 수요공급이 일치했다는 거니까요.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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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우리는 항상 활성화된 타일입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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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고이지 않습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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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여기요!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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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 장르 자체가 무한히 확장을 찍어내기 좋은 장르입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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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플레이한 게임은 가이아 프로젝트일 것 같네요. 도합 100회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오마이굿즈 80회 정도. 얘는 플탐이 짧은 덕을 많이 봤네요.
테포마, 다이노제닉스와 그웨트, 건축가 티보르가 20~30회
비뉴스, 테오티우아칸, 리스보아, 갤러리스트, 언더워터시티즈, 세레브리아, 줄리우드, 아크노바가 10~20회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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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에디션에서 룰북이 개정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알려드리면, 기존 버전의 룰북 7페이지에 같은 종류의 카드를 6개보다 많이 가질 수 없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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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경험해 봤네요. 제가 당한 건 아니고...(말잇못)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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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보아 : 실제로 있었던 리스본 대지진 이후의 복구를 다룬 테마.
브라스 버밍엄 : 산업혁명 시기의 해당 지역을 다룬 테마. 왜 맥주가 게임에 등장하는 지 등은 당시 시대상을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번트리는 지금도 도자기 산업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등 지역별로 발달했던 산업을 고증하려고 노력한 듯 합니다.
황혼의 투쟁 :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를 다룬 테마. 실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등이 나옵니다.
브라스 랭커셔 : 버밍엄과 같은 맥락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 스코틀랜드 역사 박사 과정 밟고 있는 사람에게 보여줬더니 아는 클랜 이름들이 많다며 신나하더군요. 역사상 실제로 존재했던 클랜들이라고 합니다.
칸반EV : '칸반'이란 도요타에서 개발한 생산방식입니다. 경영학 교과서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수준입니다.
요코하마 : 원래 어업을 하던 마을이었던 요코하마가 메이지 유신을 통해 항구로 성장하며 외국과 거래를 하던 시기를 테마로 다룬 게임입니다.
2022-07-28
후-추-
킥스에서 본 게임 같은데..아마 소량 생산되어서 전세계를 통틀어도 물량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 링크타고 들어가보니 컨디션에 new 라고 적혀있네요. 새제품이라는 얘기입니다.
2. 보통 우리가 온라인 쇼핑하듯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장바구니에 담고 주소적고 결제하고..
3. 국제배송료가 10~20불 정도 추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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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을 몇인플로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4인플이라면 1800 * 900 으로 충분하지만, 6인플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테이블 폭을 좀 더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1800*900 에서 여명 4인플을 한다면 우선 테이블 중앙에 맵이 깔리고, 맵의 북서, 북동, 남서, 남동 쪽에 개인판이 놓이며, 남는 공간에 각종 공급처들이 위치하게 되는 식입니다.
6인플을 할 경우에는 여기서 맵 북쪽과 남쪽에도 개인판이 놓일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맵 서쪽과 동쪽에 개인판을 놓게 되면 너무 멀어서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그래서 여명 6인플을 하게 된다면 폭이 1400 정도는 되어야 원활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맵이 차지하는 폭이 813mm 정도 되고, 맵 북쪽과 남쪽에 개인판 등이 놓일 자리가 200mm 정도씩 필요하다는 계산하에 나온 결과값입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2121342/article/34091289#34091289
필요한 테이블 사이즈애 대한 얘기와 사진 등이 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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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의 심리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가 물건 살 때 여기저기 비교해보며 발품 파는 과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분들도 보드게임 모임 활동은 하고 싶은데, 여러군데서 활동할 여력은 되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 정도만 골라야 할 텐데, 그 하나를 고르기 위해 한동안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싶은..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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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에서도 고인물 세계로 가면 카우보이 테크가 가장 약하고 건축가 테크가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월드 챔피온쉽 결승전에서는 소 1마리도 안 사고 우승한 전례가 있기도 하지요.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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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 비율이나 투표 참여율 같은건 다른 모임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모임장 성향이 그런걸 마음에 안 들어하신다면 강퇴시켜도 될거고 방치할 거면 방치해도 될거같네요.
모임이름은 '공주마마 납시오' 어떤가요?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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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이트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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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선주문을 하면서 배송옵션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제일 싼 것은 트래킹 넘버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었고, 트래킹 넘버가 제공되는건 그보다 좀 더 비쌌으며, 보험까지 포함된 옵션은 또 더 비쌌습니다.
아마 가장 저렴한 옵션을 선택했다면 애초에 트래킹넘버가 없다보니 발송자도 줄 수 있는 정보가 없을 것 같네요.
2022-07-20
후-추-
게임이 더 복잡해지더라도 디테일한 게임을 좋아합니다.
PC겜 중에서도 문명4를 재밌게 하다가 문명5가 나왔다고 해서 해보니 심플해져서 실망했었지요. 다시 문명4로 되돌아갔습니다.
보드게임 중에서는 18xx 시리즈나, 하이 프론티어, 아크라이트 등과 같은 헤비한 게임들을 좋아하고, 바이오스 시리즈는 아직 못해봤지만 제 취향에 맞을 것 같습니다.
2022-07-20
후-추-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막상 현실적으로는 잘 안될 것 같습니다.
좋게 좋게 둥글게 둥글게 문화가 있다보니, 누가 좋은 후기를 남기면 거기에 대놓고 반박 의견을 내는 것이 껄끄럽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더군다나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이 많은 것을 확인한 후에는 더더욱 내가 그에 대해 반대의 의견을 갖고 있더라도 밖으로 꺼내기 어렵겠죠.
괜히 반대 의견 올렸다가 겜알못이라는 둥의 비방글을 봐야할 지도 모르고, 자존심이 강한 분들이 충돌한다면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 전투로 번질 가능성도 있구요. 그런 것들에 휘말리기 싫어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밖으로 안 꺼내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