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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같습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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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카드를 구입하면, 덱에 포함되는 게임 시스템이 잘 이해가 안가고요,
(승리를 위해 속주를 구입하면, 왜 나의 덱은 점점 안좋아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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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여타 게임들에서 승점을 얻기 위해서는 뭔가를 지불하거나 희생해야합니다.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예가 주문서에서 요구하는 자원들을 지불하고 승점을 얻는 것이겠죠.
승점이 올라갔다 : 나한테 좋은 효과
자원이 사라졌다 : 나한테 안 좋은 효과
위와 같이 좋은 효과와 안 좋은 효과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도미니언의 경우는 어떨까요
승점 카드를 사면 내 승점이 늘어서 좋지만, 승점 카드를 사면서 어떤 것을 코스트로 지불하게 되는 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사용한 돈 카드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덱과 무덤을 오가는 사이클 속에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에게 부여하는 부정적인 효과는 덱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부분입니다.
승점이 올랐다 : 나한테 좋은 효과
덱의 효율성이 떨어졌다 : 나한테 안 좋은 효과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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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비용과 구입비용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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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2가족 동물 테크에 지다니...분하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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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 당시에는 영문판 출시 후 6개월 뒤에 낼 예정이라고 했던 거 같기는 한데...어떨려나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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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래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밌을 시기일까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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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 몇 라운드 동안 살아남기. 매 턴마다 어디에 무슨 몬스터를 소환하고 계속 나와서 쌓인 몬스터 하나하나 행동 해줘야 하는게 엄청 귀찮아요.
이거 외에도
오브젝티브 부수기, 탈출하기 등 뭐 다양해진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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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나리오 목표들은 글룸 본판에도 있습니다!
몬스터 배치도 글룸 본판 기준 시작 방만 세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곁눈질로 슬쩍 보이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었는데, 그 부분이 개선되었네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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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달라서 룰북을 다시 보고 왔는데 해당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 업그레이드 시 버려지는 기존의 선박 카드는 시대와 관계없이 덱 맨 앞으로 돌아가지 않고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룰북 8페이지의 우측 하단에 보시면 Note: Whenever a card is discarded, it is removed from the game. 라고 적혀있습니다.
배 업그레이드 시에도 현재 보이는 선박덱의 가장 윗 카드만 선택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룰북 13페이지 선박건설 부분의 1번 항목에 적혀있습니다.
1. Pay a number of different goods equal to the hull size of the Ship visible in the shipyard (or the difference in size if you are replacing a Ship in your Portfolio).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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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데 자꾸 들이밀면 강요하는 거 밖에 안됩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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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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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의 텅빈 빨간 S 1개짜리
가운데 줄 2번째에 있는 빗살무늬 초록 S 2개짜리
오른쪽 하단에 있는 가득찬 보라색 S 3개짜리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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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닌게 있기도 합니다. age of atlantis 라거나...더 있었던 거 같은데 금방 생각나는 건 이거 뿐이네요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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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 게임의 허점입니다.
작가의 의도는 같은 팀이라는 확신이 들때만 자신의 모든 정체카드를 보여주는 것이었겠지만..
생각해보면 제일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정체카드 3장을 다 보여주는 것이 이득입니다.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겠죠.
1. 처음 만난 사람이 우리 편일 경우
2. 처음 만난 사람이 상대 편일 경우
1의 경우는 간단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것 처럼 상대방은 내가 자신의 편이라는 것을 알았을테니, 상대방 또한 자신이 내 편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최대한 빨리 자신의 정체카드 3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상대팀 보다 같은 팀을 찾는 속도가 훨씬 빠르니 매우 유리해지겠죠.
만약 처음 만난 사람(B)이 상대편일 경우에는 1과같이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A)는 B가 우리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나머지 C와 D 중 다시 같은 방법으로 아군을 찾으면 됩니다.
B는 A가 자기 편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나머지 C와 D 중에서 누가 자기편인지를 찾는데는 시간이 걸릴 겁니다. A처럼 바로 자기 정체 카드 3장을 다 까는게 아니라면요.
결국 상대팀이 일반적인 방식대로 팀을 찾아나간다면, 바로 정체 3장을 다 까는 플레이에 비해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플레이하는 사람들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모두가 그런 플레이를 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추리 게임이 아닌 그냥 레이싱 게임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별로 좋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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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도 룰 설명 영상들이 있을 거에요.
퀄리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어 베이스인 영상에 영어 자막을 단다고 해서 굳이 이 쪽을 보기보다는 영어 베이스로 된 영상이 그들 입장에서는 훨씬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용을 들여가며 영어자막을 단다고 해도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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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점수라 부르는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챙겨가면 탑 쌓는 거보다 점수가 더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패배해본 적도 몇번 있네요..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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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프로젝트
1817
쓰루 디 에이지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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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세션 배우고 3게임 연속으로 했습니다. 재밌습니다...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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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주 있을 때 대학교 안에 있는 보드게임 동호회 가서 놀기도 했었어요.
시드니에 있는 대학들 안에도 보드게임 동호회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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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마지막에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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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보드게임 아레나에 적용되고 있는 가이아 프로젝트의 비딩시스템은 각자 종족을 하나 밴 한 뒤에, 비딩에 투입할 종족을 하나씩 선택한 후에 각 종족에 대해 입찰할 수 있는 최대점수를 넣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식 룰북 어디에도 없는 내용일 뿐더러, 작가가 언급한 적도 없고, 우리나라 오프라인에서 주로 채택하는 비딩 방식과는 많이 다릅니다. 만약 이것이 작가의 언급에 의한 소위 공식적인 하우스룰이었다면 국내에서 주류로 사용되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2) 보드게임 아레나에 적용되고 있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은 턴오더를 비딩으로 정하고 있는데, 물론 공식 룰북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다만 2018, 2019 월드 챔피온쉽에서는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뒤에 나온 그웨트 2판 룰북에는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즉, 작가가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옵션 룰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이런 예들을 보았을 때 단순히 아레나에 적용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식 옵션룰이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2번룰은 일부 18xx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원한다면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하우스룰로 적용해서 플레이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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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지 2년 정도 된 것 같긴 합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개인 주식 보유한도를 모두 채우기는 어렵지 않은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중에 주식을 샀다 팔아서 주가를 떨어뜨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 안해도 됩니다.
주가가 낮아진 주식은 배당시 여러칸 뛸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라운드에 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샀다 팔았다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이것을 행하는 플레이어도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에 그 사람 입장에서 최고의 포트폴리오라는 것이 존재할 것입니다.(배당수익과 주가 상승분을 합쳐서 최고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
그런데 남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이 포트폴리오를 깨서 다른 주식을 살 수 있는 빈 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판 주식에 대해서 내가 얻을 수 있었던 배당수익과 주가상승분은 기회비용이 됩니다.
결국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는 과정에서 다른 회사들의 주가가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겠지만, 견제를 행한 사람 역시 마지막에는 뭔가를 사서 다시 주식 보유한도까지 채워야 되는데, 이때 마지막으로 산 주식들이 가져다주는 배당수익과 주가상승분은 제일 처음에 빈자리를 만들기 위해 판 주식에 비하면 많이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주식은 창업한지 얼마 안된 회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판매 우선순위에서도 기존 회사들에 밀려서 배당수익이 낮고, 그만큼 주가도 낮아서 한번에 여러칸 뛴다 해도 주가상승분 역시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비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은 비단 마지막 라운드가 아니라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것까지 다 계산해봐도 이득이라고 생각되면 그 견제는 하는게 옳습니다. 하지만 항상 이득인지는 따져봐야합니다.
18xx 시리즈의 경우도 게임 중에 무더기 매각으로 주가가 폭락한 주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껑충껑충 뛰어 주가 상위로 올라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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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좋은 견제 수단입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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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버리고 새로 채우는 단계가 턴의 시작에 있습니다.
그래서 선 플레이어의 턴 시작 단계 때 종료 트리거가 발동되면 그 라운드만 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4시대를 플레이 하였기 때문에 거기서 끝.
선 플레이어가 아닌 사람의 턴 시작단계 때 카드가 버려지면서 4시대에 들어서면 모든 플레이어가 4시대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바퀴를 더 도는 것이죠.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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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 줄 아내가 없어서 평가절하를 당하는 것입니...?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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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문 고유 건물 건설도 못했고..게임 종료 후 가문 보너스 점수 조건은 종료 후에야 알았습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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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 스피시즈를 할 수 있을 정도라면...대부분의 게임들은 가능할 것 같아요
왜 제가 고등학생일 때는 이런게 없었죠!?
2022-10-13
후-추-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 본문에 쓴 것과 같은 것이 가능하다면
여행액션을 예로 들어봅시다. 본 액션을 통해 움직인 후 그것을 통해 받은 돈으로 1칸 더 전진하겠다는 얘기와 같은데, 이건 사실상 파워를 나눠서 2액션을 하는 것이죠.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효과는 별도의 카드에 존재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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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낫 배드 입니다만, 더 재밌는 게임이 많아서 우선 순위에 밀리는게 문제지요..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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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해져 있는데로 한다기 보다는 쓸데없는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운영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적들의 이동거리와 사정거리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곳에서 이동을 종료한다거나..
튜토리얼은 정해진 대로 움직이게끔 되어있을 것 같긴 하네요.
2022-10-02
후-추-
보드게임 쪽이 시간 더 많이 걸릴텐데요...?
혹시 옵션에서 애니메이션 처리 속도를 빠르게 변경해보셨는지..
202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