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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입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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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공개됩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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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번역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룰북의 영문 텍스트를 MS워드 등으로 옮겨 적은 뒤에, 영문장을 보고 그 아랫줄에 한글로 타이핑 해 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번역된 것을 다시 룰븍에 꽂아넣는 그래픽 작업은 다른 분이 했습니다.
따로 사전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고 바로 직독직해로 타이핑 하는데도 1페이지 작업하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저처럼 영문을 옮겨적는 작업을 안 하고 바로 룰북파일을 편집한다면 약간 시간이 단축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픽 작업을 겸해야 되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안 날 듯 합니다.
결국 1페이지 당 1시간으로 계산하면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 대략 페이지당 1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하지만 누구나 가능한 일은 아니니 최저시급으로 할 수는 없겠죠.
번역 업체의 경우 시세를 방금 검색해보니 1장당 기본 15000원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의뢰를 해서 결과물을 받아보시면 매우 실망스러울 겁니다. 예전에 소속된 단체에서 100페이지 이상 분량의 문서를 번역업체에 맡겨봤습니다만 결과물은 번역기 돌린거보다 약간 낫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 15000원에서 문서가 전문분야의 지식을 요구하는 경우나 번역 후 검수 등을 추가하거나 하면 장당 비용이 더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시면 번역기 돌려서 보는 걸 추천하고, 그래도 깔끔한 번역을 원하시면 해당 룰북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여럿 모아서 의뢰하면 비용을 N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본인이 그 작업을 직접 할 경우 몇시간이 걸릴 지 생각해보시면 납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것이니까요.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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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2. 숙련자들은 모든 카드 풀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16장의 덱을 짜서 시작합니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제약조건이 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만(색상별 비율이 지켜져야 하는지, 8종*2장을 지켜야 하는지 등), 룰북보면 나와있을 겁니다.
2022-09-24
후-추-
종이로 된 실물 문서를 파일화 하려면 일단은 스캔부터 하셔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스캐너가 pdf 로 저장하는 것을 지원한다면 더 손 댈 필요 없고, 그렇지 않다면 그림파일을 pdf 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변환시키면 됩니다.
스캐너가 없다면 핸드폰 카메라로 잘 찍어서 그림파일화 한 후, 그림파일을 pdf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됩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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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하면 되잖아요?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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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AS 신청하면 처리해 줍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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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플레이 할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 -> 들어간다
같이 플레이 할 사람이 영어를 못한다 -> 패스한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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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으로 결함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기왕이면 개정을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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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샀어요! +_+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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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교역소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1. 자신을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교역소가 있는 곳에서 액션을 수행할 때, 자신은 은행으로부터 1원을 받습니다.
2. 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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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 시리즈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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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막바지에는 산소농도가 끝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숲을 깔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게임 종료 후 숲 까는 경우도 있고..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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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로 드신 3문장 모두 옳다고 생각합니다.
패배가 부담되면 협력게임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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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룰이 있었나요? 몰랐습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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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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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하나 발송하기 위해 우체국까지 가는데 드는 인건비를 감안하면 보내야 될 것들을 어느 정도 모아서 처리하는 방식이지 않았을까..싶습니다.
택배의 경우에는 기사님이 방문해서 수거해가니깐 양이 적어도 빠르게 발송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저도 국내외 as는 많이 받아봤습니다만, 케바케였습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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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없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다가 패배조건(여러가지가 있음)을 충족시키면 마스터(각본가)가 '당신은 패배하였습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그럼 주인공들은 왜 패배했는지를 상의한 다음에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들이 예측한 패배조건을 회피하도록 노력하며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패배조건을 충족 안 시키면 주인공측의 승리고, 또 다시 패배조건을 충족 시키면 이번에는 왜 패배했는지를 추론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 자신들이 예상하는 패배조건들을 피하도록 노력합니다.
위 과정의 반복입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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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 구매시 가입한지 얼마 안된 아이디나 활동량이 적은 아이디는 거릅니다.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거든요..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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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승점 카드를 구입할 때마다 덱의 효율성이 약간 나빠지게 됩니다.
이를 대비해서 저장소 같은 카드를 구비해놓는 방법도 있고, chapel 로 극단적인 덱 압축을 하는 플레이에서는 돈이 8원 있을 때는 속지, 8원 안될 때는 금 구입 이런식으로 운용하기도 합니다.
보통 전략게임들에서 초중반에 엔진을 구축하고, 중후반에 그 엔진을 돌려서 점수를 뽑는다는 운영을 한다고 했을 때, 이는 도미니언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엔진을 구축한 후에 점수를 구입해 나가는 것이죠. 그 전환점이 언제인가는 게임의 양상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개인의 감이 중요하다보니 경험이 쌓여야 가능할 것입니다.
보통 명작이라고 불리는 게임으로부터 재미를 못 느낀다고 해서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취향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남들이 갓겜이라고 외쳐도 나한테는 맞지 않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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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장 넣고 하니 너무 쉬워져서 별로더라구요.
본판도 터무니 없을만큼의 난이도는 아니라서 본판만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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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핸메 중 가장 고퀄인 듯..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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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핸메하신 건가요?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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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0까지 떨어져버리면 킥아웃 액션 때 메인액션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요.
저라면 1원보다 추가 액션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둘 것 같습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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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월수금 저녁 + 토일 하루종일, or 화목 저녁 + 토일 하루종일 패턴이네요. 하지만 주중에 공휴일이 섞여 있으면 추가로 공휴일도 하루종일 달립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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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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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제일 좋았습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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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900 이나 1200*1200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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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로 몇인플로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위의 답변은 4인플까지 감안한 사이즈입니다.
주로 2인이서 하는 환경이라면 테이블이 더 작아져도 괜찮습니다
2022-08-18
후-추-
게임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의 전략게임을 소화하는데는 2000*900 정도면 충분할 수는 있는데 폭이 좁아서 메인보드 위아래로 개인 보드가 들어가기 어려운 게임들도 많습니다.
상대방의 개인보드 상황이 멀어서 잘 안보인다는 정도인데, 이것이 마음에 걸린다면 폭을 더 큰 테이블로 찾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1800*1200 정도면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 여명의 제국 6인플 같이 폭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1500*1500 정도면 소화가능해집니다.
202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