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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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트리 택스리펀드페이지를 통해서 독일 아마존의 상품을 살 수 있는데 이 경우 세금(19%)이 환급된다고 합니다. 아무 독일 몰 상품이 아니라 독일 아마존에 있는 상품에 한합니다.
2018-11-05
접쫑
급한 거 아니면 해상 되는 곳 찾아보셔요.
저는 몇 달 뒤에 받아도 상관 없었는데, 제가 가입한 사이트에는 해상/항공 선택지가 없어서 아무 말 없으면 해상인 줄 알고(항공은 특별히 비쌀 테니까 별도로 말이 쓰여있을 줄 알았음) 이용했는데요.
항공이었고 9만 원 나오더라고요. 해상 되는 업체로 해상 했으면 2.7만 원이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독일도 해상 배송대행 서비스하는 곳 있네요.
2018-11-05
접쫑
동료를 턴 시작 시 상인과 같은 장소인 2번에 놓을 수 있습니다(1번/3번X). 영문 룰북으로 'next to'라 쓰여 있는데, 이는 '조력자를 (같은 장소)옆에 빼둔다'고 할 때의 표현과 같습니다.
2018-11-05
접쫑
1.
맞습니다. 편지를 대사관장소행동으로 2개 얻거나 배달원에게서 하나 살 때, 즉 얻을 때에는 인장이 하나가 보이는 면으로 얻습니다.
자신의 '상인말/가족말/동료 중 어느 하나라도' 편지해당번호장소에 있게 되면, 인장이 두 개 보이는 면으로 뒤집습니다. 이를 '배달된 편지'라 합니다.
인장 6개를 내고 루비를 얻는 것은 프리액션은 아니고 비밀결사장소행동입니다.
2.
동료를 상인 옆으로 위치시키는 시점은 '턴 시작 시'입니다. 상인 이동보다 일찍입니다.
'어떤 장소에 도착하여 장소행동을 하려면, 그 장소에 기존에 남의 상인/동료말이 있던 경우, 하나당 2리라를 줘야' 하죠.
2리라씩을 주는 게 '이동 때문'이 아니라, '장소 행동을 하기로 하기 때문'이라는 점만 잘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본판만의 규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본판에서도, 상인+조력자 더미를 이동하여 도착한 곳에 기존에 남의 상인이 있더라도, 그 장소행동은 하지 않기로 하면, 리라를 주지 않아도 되고, 조력자를 하나 빼지 않아도 됩니다.)
말을 위치시키는 것일 뿐, 즉각 그 위치시킨 동료말을 가지고 그 '장소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니, 남의 동료말/상인말이 같은 장소에 있다고 해서 리라를 줘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18-11-04
접쫑
한 면 접혀 있는 게 생각보다 예쁘군요
그리고 움짤 개봉기라니 해리포터에 나오는 사진 움직이는 신문 같고 좋네요 ㅎㅎ
2018-10-31
접쫑
저처럼 500단위를 안 쓰는 분들은(1/5/10/50/100 사용)
5단멀티케이스도 좋습니다. 다이소에 있습니다.
http://www.e-himart.co.kr/app/goods/goodsDetail?goodsNo=0000543858
2018-10-31
접쫑
8080 두 개로 80160 추천 드립니다.
상당 수의 게임이, 좁은 쪽이 최소 80이 되지 않으면 부족합니다.
긴 쪽은, 자리 차지 적게 하는 소수 게임의 경우에나 100 이하에 가능하고
보통은 120은 필요합니다.
만약 박스 놓을 자리까지 쓰거나 6인플까지 한다면 150까지도 무리는 아닙니다.
결국 저나 다른 분들이나 최소 생각하는 크기가 80120인 것은 통하네요
2018-10-31
접쫑
라벤스부르거 판매 게임들은 룰북들을 네이버 라벤스부르거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ravensburger.cafe24.com/spec/82198/82198.html
2018-10-30
접쫑
덱스터리티 게임입니다.
2018-10-30
접쫑
블프에 전자상품도 싸지기도 하나요??
2018-10-29
접쫑
자료 보내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바람님 자료 있는지 왠지 모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8-10-29
접쫑
앱이 나온다고 오프라인 플레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니 단지 선택지가 느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TV가 개발돼 나왔다고 해서 가수가 현장 행사에 불리지 않는 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요.
구성물을 손으로 집고, 사람과 대면한다는 오프라인플레이의 특징이 있어서, 앱이 나온다고 보드게임은 팔고 오프라인플레이를 아예 그만두는 분은 제 생각에는 거의 안 계실 것 같습니다.
계신다 해도 그런 분은, '원래 성향이 전자플레이를 선호했는데 이전까지는 앱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오프라인플레이를 하셨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10-28
접쫑
덱박스(보드피아/게임아카이브 판매)와 화일케이스(다이소, 문구점 판매)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에볼루션스몰박스에디션 정도는 웬만한 백팩에 잘 들어갈 것 같은데요. 제 가방은 별로 크지 않은데도 파워그리드도 의외로 들어가더라고요.
백팩을 쓰시면 안에 L형 북엔드를 활용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게임 담아가지고 다니는 가방으로 백팩보다 명절선물세트가방을 추천드립니다.
2018-10-28
접쫑
혹시 석기시대 한국어판 초쇄라면
그건 주사위컵의 문제에요
2018-10-26
접쫑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견우 보통 그 쇼핑몰 전용 상품권/포인트를 줍니다
만약 제가 주최한다면 다이스타워, 슬리브(5889 6590 4570 6193)와 같이 범용적인 물건들을 준비하고 싶네요(+수상 못한 분들에게는 사탕)
게임은, 수상자가 그 게임을 원치 않을 수 있고, 원하면 이미 구매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2018-10-25
접쫑
블랙프라이데이도 다 존버하다가 한 번에 현금화하면 기존 돈 컴포로 부족하고 500단위가 필요하다는 걸
얼마 전에 겪어봤습니다
2018-10-25
접쫑
저도 첫 날 주문했는데
엊저녁에 받았습니다.
2018-10-25
접쫑
여기 테포마 오거 주문 받고 발송까지 엄청 오래 걸린다던 곳 같은데요
테포마데이 때 여기서 사신 분 거 보니까 본판+헬라시움+비너스 확장까지 다 잘 들어가고
좀사도 이번 엠에서 진행한 건 추가 캐릭터도 있어서 만약 그에 딱 맞게 만들어지는 거라면 물건은 여기 게 좋을 거 같습니다만..
설비가 소규모인 건지 그동안 다른 오거 개발 때문에 늦은 건지..
주문하면 또 한참 걸리는 게 아닐까 그게 걱정입니다.
2018-10-24
접쫑
대부분 내용은 룰북을 꼼꼼히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룰북에 안 나오거나 잘못 나온 내용은 단 두 가지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룰북에 전부 제대로 쓰여있어서, 굳이 FAQ까지 볼 필요 없습니다.
1. 개미, 포식동물 행동을 하려면, 먹잇감이 있어야만 가능(없앨 동물 대상이 없을 때에는 혼자 큐브 늘리기 불가)
2. '타일 놓기를 포함한 내용' 처리를 하려면, 그 타일을 놓을 수 있어야만 처리 가능. 단, 해양 타일은 예외(해양 타일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어도, '해양 타일 놓기를 포함한 내용' 처리 가능).
참조: https://boardgamegeek.com/thread/1705209/official-faq-rules-clar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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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내용은 모두 룰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산소가 14%여도, '산소증가를 포함한 내용'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산소는 더 오르지 않기 때문에 '산소 올려서 TR 증가'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타일 놓기 규칙
도시: 다른 도시와 인접하지 않게, '해양/녹티스 등 전용 자리가 아니고 비어있는 칸'에 놓습니다. 기존 자신 타일과 인접할 필요는 없습니다.
녹지: 기존에 본인 플레이어마커가 있는 타일이 있는지 봅니다. 있다면, "그 인접한 칸 중 '해양/녹티스 등 전용 자리가 아니고, 빈 칸'"이 있는지 봅니다. 있다면 그 칸들 중에 놓아야 하고, 없다면 아무 '해양/녹티스 등 전용 자리가 아니고 빈 칸'에 놓습니다.
'임의 플레이어의 자원 제거를 포함한 내용'의 처리 가능 여부: 모두 '0~n개까지(이하) 제거한다'입니다. 0개 제거해도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 자원이 없어도 내용 처리 가능합니다.
'본인의 자원 제거를 포함한 내용'의 처리 가능 여부: 반드시 본인의 자원을 제거(지불)할 수 있어야 처리 가능합니다.
'생산력 낮추기를 포함한 내용'의 처리 가능 여부: '이하'가 아니라 딱 그 수치로 쓰여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생산력을 낮출 수 없다면 그 내용은 처리할 수 없습니다.
2018-10-23
접쫑
태포마 !
2018-10-23
접쫑
다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다만 비티컬처는 투스카니 한국어판 나오는 걸 기다려보시고요.
저는 로렌초 2인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여론은 확장 필수라는데, 2인플이면 저는 확장 없어도 좋을 것 같아요. 확장은 다인플일 때 필요할 거에요. 깔릴 카드 수는 한정돼 있는데 여러 명이 나눠 가져가면 결국 각 개인의 선택지가 좁아지니까요.
2018-10-23
접쫑
석기시대도 괜히 고전 강자가 아니에요.
2018-10-23
접쫑
혹시 룰북이 어디 공개됐나요?
2018-10-22
접쫑
간단한 문제입니다.
하고 싶은 게임을 한두 개(A, B라 칭) 생각해서, 대화방에서 '게임 A, B 같이 하실 분?(테포마는 안 하고)' 하고 물어보셔요. 응답으로 그 게임 하겠다는 인원이 모이면 그 인원끼리 시간 맞춰 모여서 하면 됩니다.
안 모이면 안 가고요.
이게 합리적인 건데 사람들이 좀... 안 좋게 얘기하면 대충 모여서 정해서 하죠.
이러면 싫은 게임 하게 되는 누군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현장에서 분위기나 성격 때문에 말 못할 수 있고요.
2018-10-20
접쫑
저는 그웨트 추천 드립니다. 밸런스 얘기는 카우보이 채용에 주력하는 게 유리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요코하마(연구 카드 간 성능 차)에 밸런스 문제가 심하다고 느낍니다
2018-10-19
접쫑
아콜 나중 행동칸이 되는 카드들 시작 시에는 다 볼 수가 없어서 초보자에게 답답한 느낌이 있을 거에요
게임은 뤄양을 추천하지만 물건이 없으니
아콜패밀리에디션이나 크작피 추천드립니다.
2018-10-19
접쫑
부럽습니다 역시 예쁘네요
2018-10-18
접쫑
일반인과 할 만한 게임은 '팝콘에듀'에 많이 있습니다. 팝콘에듀에는 기습특가 행사가 있습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판매 상품은 '보드게임몰'에 많이 있습니다. 보드게임몰은 네이버밴드로 가입하면 보다 낮은 가격에 공동구매 기회가 있기도 합니다.
보드피아, 보드엠, 카드캐슬은, '그(런) 게임이 거기에 있다'고 아는, 좀 매니아 게이머분들에게 좋습니다.
(특정 게임을 찾는데 거기에 없다? 그럼 하비게임몰, 게임아카이브, 알라딘, 해외몰, 이노플레이까지 봅니다. 해외몰의 경우 가격 비교 사이트 https://www.boardgameprices.com/를 이용합니다. 알라딘은 그 서점 알라딘 맞습니다.)
보드라이프나 톡방에서 누군가가 "이거 여기서 파네요"라고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행복한바오밥 행사는 보드라이프에 홍보 글이 올라 와서 알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때때로 쿠팡, 다나와 검색에서 가장 싼 게 나오기도 합니다.
2018-10-18
접쫑
우와..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직접 해보면 정확하게 자르기가 어렵다는 걸 깨닫는데
2018-10-18
접쫑
동네친구 있어도 보겜은 안 해줍니다 ㅜ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