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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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서를 보고 이제서야 좀 이해가 되는군요. 그렇구나. 계속 읽으면서 이해를 해야겟씁니다. 고맙습니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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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지금 보드라이프에 이번에 나온 거대함선인 수송선과 탄티브 등록을 신청중에 있네요. 등록되면 거기로 옮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디스트로이어는 이거보다 조금만 더 큰 사이즈로 나올 가능성이 있겠군요. 가격은 10만원 무조건 돌파하겠지만 말이죠. ㅎ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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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군요. 정말 구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ㅠ.ㅠ 수송선과 이녀석을 구해야하는데 말이죠. 해구할까 고민중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궁금한게 크기를 제대로 반영하는 느낌인데, 이녀석이 몇cm 인가요? 나중에 제국의 디스트로이어 가 나오면 그놈 크기가 이녀석의 몇배에 달하는데, 똑같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격납고에 탄티브를 수납할 정도의 크기인걸로 아는데, 무식한 크기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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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앤클락은 저도 궁금한 게임이네요. 로빈슨..언제 한글판이 발매될지 궁금합니다. 노피어님이 여기까지 가시는군요. 하하하~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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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가이!! 이제 저 제품을 제 지인께 팔아주셨으면 합니다. ^^ 얼릉 장터에 던져주세요. 하하하하~~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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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보지 못한 게임들이 많이 돌아갔군요. 이런 게임들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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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 해보고 싶네요. 좀비 학살 게임이라 참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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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플레이 한 기억이 있네요. ^^ 한국맵으로 한번 해봐야 하는데, 아직 못해봤어요.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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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이서 재미있게 즐기셨네요. ^^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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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료 희생을 선택 안해도 되는군요. 전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줄 알았답니다.
네! 꼭 추적에 대해 올려주세요.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추적이네요. ^^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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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 사람이 왕좌에 도달하는데에도 4시간 걸렸네요. 3명이서 하는데, 만약 인원이 늘어나면 더 걸릴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오히려 난이도가 높아서 플레이 타임이 짧은 레이븐로프트 쪽을 더 좋아라 합니다. ^^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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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왕좌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나중에 도착한 사람까지 PK 해서 무찌르고 혼자 살아 남아야만 승자가 되더군요. 무시무시한 승리조건이랍니다. 늦게 도착하는 사람은 매 라운드마다 라이프가 1씩 깍이기 때문에 늦어지면 자동으로 탈락하게 만들더군요. ^^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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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집니다. 얼릉 각 함선별로 구성정보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가격이 ㅎㄷㄷ 해서 고민을 좀 하고 있답니다. ㅠ.ㅠ 정말 제국 함선도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디스트로이어나 아님 슈퍼 디스트로이어호 같은 경우 말이죠. ㅎㅎ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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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가격을 보고 흠칫 했습니다. 설마 10만원 가까운 금액으로 나올줄은 상상 못했거든요. ㅠ.ㅠ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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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과 확장이 합쳐진 합본팩도 나왔으면 합니다.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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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원더스 바벨이 10월이라 좋군요. ㅎㅎㅎ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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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답변이 없기에 제가 룰북 보고 유추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ㅠ.ㅠ 세레니시마가 이렇게 인기가 없을 줄이야.
1. 통제항구라면 자신의 선원만 있는 항구입니다. 여기서는 항구는 아군, 중립, 적군 이렇게 딱 3가지로 분류합니다. 중립은 아무도 없는 곳이죠. 그래서 어떤 항구에 자신과 상대방의 선원이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2. 네! 맞습니다. 통제항구에서는 첫번째 물품은 공짜이고, 다음부터는 1원씩 내야 합니다.
3. 옮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룰북 2페이지에 보면 그 말이 나와 있네요. 중립이나 다른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항구에서는 못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4. 각 항구는 그 항구에 있는 부두창고 수만큼의 선원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인 3개의 부두창고가 있는 곳은 3명만 모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통제하는 항구라면 무조건 1명의 선원이 항구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5. 판매 가능합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 다른 이의 판매기회를 날려버리게 되죠. 또한 자신은 아무 이익도 없어서 나중에 되면 힘들어질거라 생각됩니다.
6. 사이가 아니라 굴린 후 일겁니다. 잘못 적으신것 같더라구요. ^^
부족한 답변이었습니다.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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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부분은 정말 간단하면서 심플해서 좋더군요.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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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행동주사위로 군대 1부대를 1지역으로 이동 시킨 후, 다시 행동주사위를 이용해서 그 부대를 또 움직일 수 있는 건가요? 전 라운드당 1번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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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궁금한게 있습니다. 군대는 단 1칸만 이동하는 건가요? 연이어 이동은 안된다고 하는거 보면 이동거리가 겨우 1칸뿐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전투 중 부대가 전멸하면 부하는 죽는 줄 알았는데, 나즈굴도 죽는지는 몰랐습니다. 사건카드에 의해 죽는걸로 알고 있었네요. 역시 룰을 더 읽어봐야 겠어요.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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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보니깐 잘 만드셨더라구요. 전투는 그것만 보고 따라 했는데, 쉽더군요. 다만 첫 테스트 플레이때 오르샹크에 있던 5개의 병력이 바로 로한의 영토로 쳐들어와 공격하는 바람에 정규2, 지도자1 이 전투에 패배해 사라져 버렸답니다. ㅠ.ㅠ
자유진영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네요. 다른 분 덧글 보니 어둠의 진영에게 너무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셨어요. ㅠ.ㅠ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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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부족과 안땡기는 점. 그리고 다른 이들도 갖고 있어서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들고 있네요. 저도 좀 방출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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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정말 계속 잊을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글로 배우는 반지전쟁을 보고 거의 파악했는데, 정말 추적에서 가장 헷갈리네요. 하아~~ㅠ.ㅠ 그래도 계속 힘들더라도 알려주셔서 이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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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군요. 그럼 1개만 있을때에는 5,6 이겠네요. 응?! 그럼..이상한데요. 첫번째 추적할때는 그냥 6, 그리고 파란색 주사위 1개가 추적칸에 놓이고, 이제 2번째 이동을 바로 한다면 그때서야 적용되어 5,6 이 되고, 이게 추적칸에 놓이면 파란색 주사위 2개가 되는것 같은데...맞지 않나요?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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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걸 알려주시면 자유진영은 암울할텐데요. ㅠ.ㅠ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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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쉬운 설명이네요. 덕분에 제 지인분이 열독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번 테스트 플레이에는 잘 할 수 있을것 같네요. ㅎ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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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주사위로 인한 행동은 대략적으로 모두 이해했습니다.ㅎ ^^ 문제는 그놈의 추적! 추적!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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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게 영광을 한번 해봐야하는데, 예전에 1번만 해보고 아직 다시 못해보고 있네요. 기회가 닿으면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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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두분 덕분에 윤곽이 들어나고 있네요. ㅎ
2014-06-18
초코벌레
네! 어느정도 윤곽이 들어났네요. 그럼 원정대를 움직이게 한 자유진영 주사위가 추적칸에 놓이는데, 이건 어떤 효과가 있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201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