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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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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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고할께요. ^^ 고맙습니다.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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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전화보다 이런글을 보내주셨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못내 아쉽군요. 그래도 이렇게 빨리 사과글을 올리셨으니 드렁큰힙합님도 마음을 추스렸으면 합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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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꿈을 꼭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언제나 가능할가요. ㅠ.ㅠ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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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마음을 치유하시고 돌아와 주시길 바라고 있네요. 이젠 공유나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 수 있으니깐요.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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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꼭 기억하고 다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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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는 분들이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할 따름입니다. ㅠ.ㅠ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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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가서 또 한번 저에게 지름신을 강림하게 하시는군요. 미워!! 낼 퇴근후에 주문하겟씁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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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배경음악이라면 역시 기괴한 영화를 많이 찍으신 분들의 음악이 괜찮겠네요. 팀버튼 감독의 영화음악들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가위손, 슬리피 할로우 같은 영화 말이죠.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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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게임을 구입하시다니!! 이젠 워해머로 가시는건가요?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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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매화향기님. 여기서 처음 오신것처럼 하면 안되죠. 정기맴버이시면서 ㅎㅎㅎ 얼릉 구닥님이나 양쌤님이 자리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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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진이나 기지시도 괜찮으시면 좋겠네요. 나중에 쪽지 주시면 됩니다. ^^ 저희는 다들 매너가 좋은 분들이죠.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데, 요즘은 판타지계열을 좋아해서 협력게임 같은걸 많이 합니다. ^^ 나중에 뵈면 참 좋겠네요.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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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님!!! ^^ 정말 그때가 그립네요.
이제 엉성하지만 차도 있고 하니 시간만 나면 언제나 달려갈 수 있는데, 아쉽네요. 자주 놀러오시면 좋았을텐데, 양쌤님이 자리 잡으시면 꼭 모임이 열릴것 같으니 찾아오세요. ㅎㅎ
다시 뵈면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요. 협동게임도 많고 워게임도 많으니깐요.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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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이더군요. 저도 남들과는 다른걸 하는 취미였는데, 막상 해보니 역시 입소문난 게임은 재미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다음부턴 장르 가리는것 없이 즐기는 중입니다.
그래도 제가 못하는 게임은 거려지게 되더군요. 특히 남을 속이거나 협상하는 게임에서는 표정이 얼굴에 들어나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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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자료실에 부르심님이 룰북이랑 한글화까지 올려주셨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저도 방금가서 추천드렸답니다. ㅎㅎ 게임 즐기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ㅎㅎ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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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삼 이렇게 룰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추천!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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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영어판이 나와주길 바랬는데, 나오지 않고 있더군요. ㅠ.ㅠ 관심가는 게임인데 말이죠.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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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없었나요? 그럼 난 뭐를 본거지...유럽을 착각한건가...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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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942는 전세계를 다룬 게임이고, 퍼시픽 1942는 태평양을 무대로 한 게임입니다. 다르긴 하죠. 태평양은 거의 해상전을 무대로 합니다. 1942는 전세계를 무대로 하구요. ㅎ 저렴한 게임으로 즐겨도 상관없지요. 스케일과 무대가 다르다는 점이 있을뿐입니다. 태평양은 나중에 유럽 1942랑 합쳐서 월드버전도 할 수 있죠.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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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죠. 셋팅이 대략 10분정도 걸리니 말입니다. 헌데, 해놓으면 참 보기 좋아서 보람은 있더군요. 플레이 못하는게 문제지만 말이죠. 이제 이런 게임을 못하고 오히려 2인용 워게임을 좋아하게 되어서 슬픕니다. ㅠ.ㅠ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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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리빈님의 개봉기.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전 개봉기 올릴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ㅠ.ㅠ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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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후기입니다. 저도 이렇게 한번 적어보고 싶네요.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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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런 슬픈 후기가 있다니...저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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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덕분에 좋은걸 알았습니다. 집에 쌓여 있는 수많은 한글화자료들이 이제 제대로 잘 자르겠네요. ㅎㅎ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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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글 번역 룰북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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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서리에 스티로폼으로 해주어서 안정되게 온거 보고 역시 피아구나! 라고 감탄했네요. 피아에서 이런 한글화 이벤트 할때 마음에 드는 게임이 있다면 무조건 참여해야할것 같아요.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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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분석입니다. ^^ 사람들간의 모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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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어요. ㅎㅎ 언제 플레이 해보려나...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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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네요. ㅎㅎ 좋습니다.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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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바로 실행에 옮기시다니 영어 못하는 저로써는 그저 부럽네요. ㅠ.ㅠ 바닥에 까는 매트가 하필이면 품절이라서 당시 구입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 모험 세일할때 구입해야겠답니다. ^^ 잘 볼께요.
201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