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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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게임을 돌리셨군요. 와! 부럽다.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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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진짜가 나타났다!! 반가워요. 코시누스님. ㅎㅎ 여기가 긱처럼 되어 있어서 편해서 저도 여기로 옮겼답니다. ㅎㅎ 이제 A&A 게시판에 코시누스님의 옛 자료들을 등록하면 풍성해 지겠네요.
자주 뵈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ㅎ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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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렇게 디데이를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거기에 저런 세심한 디테일까지 오원소님도 점차 워게임에 빠지시는군요. ㅎㅎ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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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물고 헐뜯고 하신다면 그렇다면 왕좌의 게임도 추천합니다. 권모술수의 극의 달한 자만이 왕좌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게임이죠. 하하하하~~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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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정말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면 뭐든해도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전 우리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디서 이런 분들 만나기 참 힘들정도로 다들 매너 좋으시고, 게임을 즐길 줄 아는 분들이니깐 말이죠. 문제는 시간! 시간!! ㅠ.ㅠ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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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A&A 카드자료군요. 저도 이거 번역 테스트에 참여한적 있네요. ㅎㅎ 어느분이 정말 잘만든 카드 한글화를 만드신것으로 기억합니다. ㅎ
오원소님이 만드신 자료도 참 좋네요. ㅎ
그나저나 어서 해머오브스캇을 뱉어주세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악하악~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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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다. 야근이라 가보지 못하는군요. ㅠ.ㅠ 왕좌의 게임을 참가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참가해 보겠습니다. 이제 대학로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네요.ㅎㅎ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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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특가로 구입하셔서 말이죠. 전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대로 구입해서 이렇게 특가로 나오면 배가 너무 쓰리네요. ㅠ.ㅠ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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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게임인데, 아직까지 2판으로는 해보지 못했네요. ㅠ.ㅠ 긱에서보니 정말 외국인은 어디서 미니어처를 구해서 하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그런건 어디서 구하는지 공성탑까지 구비한거 보고 ㅎㄷㄷ 했답니다. 역시 양덕!!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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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기셨네요. 못보던 게임도 많이 보입니다. 언제 참석해봐야하는데, 묘하게 시간이 맞지 않네요. ㅠ.ㅠ 다음달에나 여유가 되면 참가해야할것 같아요.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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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 구경차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ㅎ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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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왔군요. 신판 룰북이요. ㅎ 고맙습니다. 이제 전부 모였겠다. 플레이 인원만 모이기만 하면 되겠네요. 수고하셧어요. 추천!!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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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사전등록했네요. 고맙습닌다. 추천!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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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히 모임에서 즐겼는데, 참 재미있더라구요. 시끌벅적한 파티게임이라서 즐거웠답니다. 다만 재판되면 다른 분들이 살것 같아서 전 안살려구요. ^^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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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맘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 다른 취미가 생기고, 시간이 나지 않아 잘 즐기지 못하니 딱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보드게임만 구입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공간의 압박 때문에 구입이 자제를 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하나둘씩 판매하게 되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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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응...이건 갤러리에 올리는게 더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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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앙님이시다! 이렇게 규칙서 만드는 분들은 참 대단하신 분들이죠. 무조건 추천입니다!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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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이런건 정말 만들기 힘들죠. 특히 한글폰트를 뭐로 할지 가장 고민이 됩니다. 무슨 폰트 사용하셨나요? 추천!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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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이런 게임의 개정판 설명서와 참조표를 만드시다니 무조건 추천!!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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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청주까지 가셨어요. 불꽃손님의 활동반경은 노피어님과 더불어 거의 중부권을 커버 하시는군요. ㅎㄷㄷ 합니다.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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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영광의 항해가 들어왔네. 이런....땡기지만 골치가 아프군요. 미니어처 해상전이라니...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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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명의 동맹을 끝까지 믿고 밀어주면 저렇게 되는군요. 하하하~ 다른 이들이 빨리 합심해서 막았어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확장 카드로 하면 세력도 달라지도 카드도 달라지니 해보면 좋겠네요.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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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플레이할때 라니스터로 했는데, 스타크-바라테온-티렐의 삼각동맹에 버티다가 무너졌네요. 정말 누구 한명 제편으로 만들어야 되겠더라구요. ㅎㅎ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제 하라고 하면 배신도 밥 먹듯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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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왕좌의 게임 2판을 플레이 하시다니 그것도 6인플로 말이죠. 참 재미있으셨겠어요. 그레이조이가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스타크나 라니스터 둘중 하나와 동맹을 맺고 하나만 쳐야하는데 말이죠. 스타크가 그리 커지면 누구랑 합세해서 해야 하는데, 그러면 더욱 재미가 커진답니다. ㅎㅎ 저도 돌려보고 싶네요.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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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로 2인용 잠보 해보았는데, 참 재미있더라구요. 느낌이 달랐답니다. 확장1,2 합치니 카드 장수가 장난이 아니라서 이거 4인용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이번에 잠보셋트로 다시 주문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나중에 블로그 가서 주문 넣을께요. ㅎㅎ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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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 아쉽다. 그럼 수정버전이 나올때까지 기다릴께요. 한번 모여서 게임을 해야하는데, 지인분이 이사를 해서 그분 집이 정리될때까지는 좀 미뤄야겠더군요. 정말 아쉽답니다.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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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버전도 잘 받았습니다. ^^ 조만간 한글화 해서 꼭 돌려봐야겠어요.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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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고하셨습니다. 얼릉 한글룰북과 전투보드 참조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추천!!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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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랜더로 어떻게 역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거 참 어려운데 말이죠.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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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같이 할 수 있는 사람과 거기에 도색된 피규어라니!!!! ㅠ.ㅠ 난 언제 해보나~~~
201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