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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죠. 저도 시간과 체력만 되면 계속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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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휴지님이 여기 모임에 다니시는군요. ^^ 저도 로빈슨 해봐야하는데, 아직 못해보고 있답니다. ㅠ.ㅠ 시즌스는 어제 3명이서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ㅎㅎㅎ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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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와 여친이라는 환상의 조합으로 게임을 즐기셨네요. 나중에 꼭 10주년판 구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전 유럽이 나오길 바라고 있네요.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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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후기입니다. 40시간 연속 게임이라니 괜찮으세요?!! 보드게임에 대한 열정과 욕망에 감탄합니다. 전 이제 체력이 되지 않아 힘드네요. ㅠ.ㅠ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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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게임인지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일러가 참 이쁘네요. 텍스트가 ㅎㄷㄷ 합니다. 인물들이 피규어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게임 후기는 언제 올려주실 건가요? ㅎㅎ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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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혼자서 하는 작업은 정말 고되고 힘든 작업인데, 꼭 완성시키시겠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한번 시도해 보려다가 다들 바쁘고, 저도 힘들어서 포기한 프로젝트였네요. ㅠ.ㅠ 오히려 저를 믿고 참여했던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함부로 여러사람을 모아서 추진하는건 심사숙고 해야 하겠더군요.
히카님의 작업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저는 한 1~2년 이상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작업이거든요. 꼭 완성해서 많은 분들이 즐겼으면 합니다. 무리하지 않으셔도 뭐라고 하는 사람 한명도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취미삼아 하세요. ㅎㅎㅎㅎ
취미가 업이 되면, 재미가 없어지니 취미를 낙으로 삼아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 추천!!!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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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구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이걸 보니 스타워즈 퀸즈컴뱃 을 저도 구하고 싶네요. ㅠ.ㅠ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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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퀄리티가 ㅎㄷㄷ 하네요.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하긴 난 워해머 판타지를 좋아하지.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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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지내고 있네요. ^^ 아쉽게도 천일야화는 다른 분들이 훨씬 잘해주셔서 그건 포기해야 겠어요. ㅎ 혹시 예전에 제가 부탁한 룰북은 번역이 되었나요? 보내드린것 같던데, 확실한지 저도 좀 헷갈리네요. ㅎ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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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겠네요. 나중에 마스터셋 2 나 3 의 글리프도 올려보겠습니다. ㅎ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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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라뇨. 예전에 제가 한창 히어로스케이프를 모을때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것이랍니다. 일단 PDF로 올릴텐데, 이게 제대로 된 크기로 출력이 될지 의문이네요.
또한 아직도 룰북이 완성되지 않았답니다. 누가 룰북 해석만 해준다면 완성시킬텐데 말이죠. ㅠ.ㅠ.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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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도 이게 복수의 유닛인지 아니면 1개만 선택인지 궁금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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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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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고할께요. ^^ 고맙습니다.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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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전화보다 이런글을 보내주셨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못내 아쉽군요. 그래도 이렇게 빨리 사과글을 올리셨으니 드렁큰힙합님도 마음을 추스렸으면 합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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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꿈을 꼭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언제나 가능할가요. ㅠ.ㅠ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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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마음을 치유하시고 돌아와 주시길 바라고 있네요. 이젠 공유나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 수 있으니깐요.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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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꼭 기억하고 다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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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는 분들이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할 따름입니다. ㅠ.ㅠ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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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가서 또 한번 저에게 지름신을 강림하게 하시는군요. 미워!! 낼 퇴근후에 주문하겟씁니다.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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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배경음악이라면 역시 기괴한 영화를 많이 찍으신 분들의 음악이 괜찮겠네요. 팀버튼 감독의 영화음악들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가위손, 슬리피 할로우 같은 영화 말이죠.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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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게임을 구입하시다니!! 이젠 워해머로 가시는건가요?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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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매화향기님. 여기서 처음 오신것처럼 하면 안되죠. 정기맴버이시면서 ㅎㅎㅎ 얼릉 구닥님이나 양쌤님이 자리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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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진이나 기지시도 괜찮으시면 좋겠네요. 나중에 쪽지 주시면 됩니다. ^^ 저희는 다들 매너가 좋은 분들이죠.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데, 요즘은 판타지계열을 좋아해서 협력게임 같은걸 많이 합니다. ^^ 나중에 뵈면 참 좋겠네요.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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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님!!! ^^ 정말 그때가 그립네요.
이제 엉성하지만 차도 있고 하니 시간만 나면 언제나 달려갈 수 있는데, 아쉽네요. 자주 놀러오시면 좋았을텐데, 양쌤님이 자리 잡으시면 꼭 모임이 열릴것 같으니 찾아오세요. ㅎㅎ
다시 뵈면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요. 협동게임도 많고 워게임도 많으니깐요.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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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이더군요. 저도 남들과는 다른걸 하는 취미였는데, 막상 해보니 역시 입소문난 게임은 재미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다음부턴 장르 가리는것 없이 즐기는 중입니다.
그래도 제가 못하는 게임은 거려지게 되더군요. 특히 남을 속이거나 협상하는 게임에서는 표정이 얼굴에 들어나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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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자료실에 부르심님이 룰북이랑 한글화까지 올려주셨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저도 방금가서 추천드렸답니다. ㅎㅎ 게임 즐기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ㅎㅎ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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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삼 이렇게 룰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추천!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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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영어판이 나와주길 바랬는데, 나오지 않고 있더군요. ㅠ.ㅠ 관심가는 게임인데 말이죠.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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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없었나요? 그럼 난 뭐를 본거지...유럽을 착각한건가...
201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