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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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임중 닌자토 밖에 못해보았네요. 참 재미있게 했는데 말이죠. 다른 게임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네이션스 참조표 정말 잘 만드셨네요. ㅎㅎ 나중에 게임할때 참고해야겠습니다. ㅎ 추천!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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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동영상 플레이가 되질 않으니 집에가서 봐야겠어요. ㅎㅎ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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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피규어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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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축약본인 1942 이던가요. 그걸 갖고 있다보니 요걸 살 필요가 없어서 패쓰했네요. ㅠ.ㅠ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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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후기도 보는군요. ㅎㅎ 집에 고이 모셔놓은 A&A 를 보면 눈물이 흐르네요. 전 그냥 소자용이지요. ㅎ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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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봐야겠네요. ㅎㅎ 노가다에서 좀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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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에게 보드게임을 전파하시는군요. ㅎㅎ 부러워라!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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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고퀄의 후기네요. 특히 신장의 야망 일러스트를 사용한 설명까지 ㅎㅎ 좋습니다.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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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아요. 해머오브스캇이 인기를 끈 뒤 그와 비슷한 게임인 이거랑 로마내전을 다룬거 십자군 다룬거가 나왔으니 말이죠. ㅎㅎ
오원소님 덕분에 해머 다시 해봐야하는데, 마땅히 할만한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 어렵네요. 지인은 요즘 바빠서 보기 어렵구요. ㅠ.ㅠ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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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셈셈피자가게 게임이 따로 있었나요? 전 그냥 있는건줄만 알았답니다. 아! 왜 그랬을까요.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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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었으면 비추 그림이 난무하셨을텐데, 아아! 여기에 왜 비추 버튼이 없을까요. ㅠ.ㅠ
부럽습니다. ㅠ.ㅠ 솔로의 비애의 추천을 받으세요. ㅎㅎㅎ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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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과 신뢰 때문에 전 남겨놔야 한다고 보네요. 다만 판매완료한 건 리스트에서 삭제하거나 밑줄을 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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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느끼지만 얘들 무릎과 다리가 저려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근데, 너무 이쁘네요. ㅎㅎ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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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습니다. C&C 나폴레옹으로 아버지와 친해지시다니 역시 남자들의 로망 워게임은 통하는군요. 후기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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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마스터 저도 이걸 구할까 말까 했는데, 포기했네요. 이거 구입한다면 갖고 있는 슈퍼던전은 팔아버려야 할것 같아요. ㅠ.ㅠ
전 이번 모험에서 구하고 싶은 영광의 항해가 해당되어서 구입했답니다. ㅎㅎ 문제는 한글룰북이 없어요. ㅠ.ㅠ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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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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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카드 6장만 한글화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텍스트는 없고, 숫자만 있어요. 한글화 파일은 제가 이미 만들어서 올려놓았답니다. ^^
콜럼비아 게임즈가 거의 대부분 종이맵이죠. 그나마 좀더 광택이 있는 종이맵으로 바꿨답니다. ㅎ
게임성은 정말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이 게임은 한쪽의 왕위계승자가 살아남으면 승리하는거라 후반부 들어서는 서로 전투를 회피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해봐야 알것 같네요. ㅎ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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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추천!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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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코시누스님의 자료를 보드라이프에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추천!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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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을 많이 돌리셨네요. 전 스파르타쿠스 하면서 여성 노예를 모으는데, 혈안이 되었지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모임이 흥하길 바랍니다.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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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럽습니다. 시즌스.. 언제 해볼 수 있을까요. ㅠ.ㅠ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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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글을 읽게 되다니 기쁘네요. ^^ 너굴님의 보드게임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친구들과 함께 보이면 PC게임만 주구창창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어릴때 즐겼던 부루마블을 생각하면 보드게임을 구하게 되었죠. 카탄이나 카일러스 마그너스인가, A&A 같은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한때 정말 즐겁게 보냈네요.
하지만 다들 나이를 먹으니 이렇게 오래걸리는 게임을 안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에 주변지역에서 찾은 모임에서 평생 같이 게임할 수 있을것 같은 지인분들을 만났습니다. 다들 매너 좋으시고, 착하신 분들이라 저에겐 큰 행운이었네요. ㅎ
시간이 나질 않아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뵙지만 만나면 정말 보드게임으로 하루를 보낼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전 꼴찌하는 경우도 많지만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여러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는게 너무 기뻤네요.
글을 보면 너굴님을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 오시면 한번 뵐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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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요근래 보드게임 구입은 자제하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할인쿠폰 뜨면 어쩔 수 없이 지르게 되더군요. ㅠ.ㅠ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워게임류 미니어처 게임만 구입하는 중입니다. 안하더라도 소장하는 재미가 있으니 말이죠. ㅎㅎㅎ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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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미니빌 샤프까지 발매될까요. 전 항구랑 샤프를 한꺼번에 구입하려고 미뤘네요. ㅠ.ㅠ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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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모여서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셨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부럽네요.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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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자료입니다. ^^ 추천드려요. 저도 이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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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작업량이네요. 잘 모르는 게임이지만 한글화 작업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이건 무조건 추천입니다.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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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덕분에 황투가 우리나라에서 흥하는데, 큰 일조를 해주셨죠. ㅎㅎ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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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돌아갔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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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보드게임에 돌아오셨군요. 반가워요.
201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