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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아이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바라보는게 귀엽네요. ㅎ 가족과 함께 하는 보드게임 너무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추천!!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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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소님. 혹시 전투보드 참조표는 아직 완성이 안되었나요? 그것도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ㅎ 휴가가 끝나고 이번주 야근이라 룰북을 한번 차근차근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오역은 모르겠고, 오타가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ㅎ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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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드게임긱과 비슷한 사이트에서 시작해서 어느덧 독자적인 형태을 띠고 있는 훌륭한 커뮤니티형 사이트가 되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게이머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자신이 즐긴 게임을 소개하고 올리는것에 대해 친절함이 이 사이트의 무기라 생각됩니다.
계속 게이머들을 위한 사이트로 남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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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전쟁 관련해서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윽! 이미 한글화 했는데, 많이 바뀌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ㅎㅎ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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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저도 참 공감합니다. 한때 무턱대고 구입하다가 책장에 쌓인 게임을 보고 앗! 이러면 안돼! 하면서 다음부터 제 취향을 고려한 미니어처나 워게임만 구입하고 있네요. 다른 일반적인 게임들은 다른 지인분들이 구입하시니 말이죠.
요즘들어 취향이 맞는 분들과 시간을 맞춰서 RPG 협동게임만 돌리고 있답니다. 몇달에 한번 모이지만 모이면 기본 4~5시간 이상 하는 분들이고, 다들 RPG 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할때마다 신나더라구요.
역시 시간과 플레이어의 성향이 맞아떨어져야 하나 보네요. ㅎ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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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가장 강력한 티렐이 저렇게 밀려버리다니 멀리 있는 스타크와 그레이조이를 잘 구슬려서 라니스터랑 바라테온을 치라고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방에 적을 만드셨다니 이게 설명자의 비애군요. 위추드립니다. ^^
저도 왕좌의 게임 해보고 싶어요. ㅠ.ㅠ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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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엄청난 돈 먹는 하마라서 저도 포기한 이걸 구입하시다니...ㅠ.ㅠ 전 소장하고 있는 슈퍼던전이랑 확장도 팔아버릴까 고민중인데 말입니다. ㅠ.ㅠ
딱 피규어는 스타워즈, 영광의 항해에만 집중할까 생각중이랍니다.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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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글에 댓글이 없었지. ㅎㅎ 나중에 만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요님!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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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저 기존판의 룰북과 카드한글화 파일을 찾으시면 보내드릴께요. 다만 카드 한글화한거는 특수카드만 되어 있는거랍니다.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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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스톤월 잭슨 시나리오가 정식 채용되어서 참 관심이 갔던 게임인데, 기존판이 있다보니 또 구입하기 그래서 포기했었네요. 이렇게 카드 한글화가 올라오니 땡기는군요. 나중에 중고매물 나온다면 한번 구입해봐야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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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거 아직도 돌려보지 못했는데, 몇가지 바뀐 부분이 있군요. 언제 돌려볼수 있을까요.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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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거 2:2 팀플전 했을때 정말 하얗게 불태웠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이랍니다.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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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특히 대형함선의 경우 해구할까 심각할 고민에 빠질정도로 비싸서 말이죠. ㅠ.ㅠ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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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부럽습니다. 좀비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는 이거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ㅠ.ㅠ 나중에 좀비사이드 1,2 내놓는 분꺼 낚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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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함께하는 워게임이라면 역시 배틀크라이나 메모아가 딱 좋겠네요. 아니면 메누버를 추천해 드릴께요. ㅎㅎ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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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덧 기체 모으는 재미에 빠졌는데, 비싸서 해구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문제는 한글화가 안된 버전을 구입하니 쓰기가 어렵네요. 누가 카드랑 룰북 한글화 해주실분 없나요? ㅠ.ㅠ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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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호요님 최고! 저도 이거 로스트랑 엠파이어 같은걸 한글화 하고 싶은데, 출력해서 어디다 붙이신거예요? 이번에 오셨다면 저걸 갖고 와주십사 요청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한글화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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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기셨네요. 전 그때 야근이라 참석 못했네요. ㅠ.ㅠ 언제나 게임 해보려나.... 잘 읽었습니다.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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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황투를 생각하신다면 라비린스는 비추입니다. 해본 분들 의견으로는 밸런스가 안맞아서 평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배경도 테러와의 전쟁이라서 썩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나중에 중고로 내놓을까 고민중이네요.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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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인플을 돌리셨군요. 저도 언젠가 4인플을 돌려보겠지 하는 맘에 구입해서 한글화 했지만 지금까지 돌려보지 못했네요. ㅠ.ㅠ 1년이 다 되어갑니다. ㅠ.ㅠ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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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아라 하는 게임입니다. GMT 라비린느 라면 혹시 테러와의 전쟁을 다룬 그 라비린스 말인가요? 전 그거 구입해놓고 안했네요. 저랑 안맞는것 같아서 말이죠. ㅠ.ㅠ
웨스테로스 전투같은 전술형 게임은 리처드 보그 작가분이 제대로 만드셨네요.
배틀크라이 -> 메모아44 -> C&C 고대 -> 배틀로어 -> C&C 나폴레옹 -> 웨스테로스의 전투 로 이어지죠. 시스템의 최종 진화형은 웨스테로스의 전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외 리처드 보그님이 참가하신 사무라이 전투도 있군요.
저런 게임도 좋지만 콜럼비아사의 블록게임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해머오브스캇이 참 좋죠. ㅎㅎㅎ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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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럽습니다. 저도 이거 구입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할 공간도 없고, 조립이나 도색할 엄두가 나질 않아 나중에 누가 중고를 팔때 구입할까 고려중이네요. 대신 작은 미니 함선이 등장하는 영광의 항해를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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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보다 다섯군대의 전투가 더 관심이 가는건 무엇일까요? ㅎㅎ 그것도 해구되나요? 공구하고 싶습니다..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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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이나 카베르나나 뭐~ 잊고 기다리다보면 내년에는 오겠죠. 잊어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말이죠. 색즉시공 공즉시색.....나무아미타불...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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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번엔 부산이군요. 아린 가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ㅎㅎ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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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쟁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 탐나는 물건입니다. 자크였다면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건담이라니 아쉽네요.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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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후회하실거예요. ㅎㅎ 전쟁사장님이 술드셨당!!! ㅎㅎ
이거 지우시면 안됩니다. ㅎ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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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히 훌륭한 후기입니다. 오오오! 하면서 흥분하면서 보았네요. 사모님과 함께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을 이해하셨다는 사모님이 대단하시네요. ㅎ
전 아직도 게임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ㅠ.ㅠ 나중에 가르침을 받고 싶어지네요. ㅠ.ㅠ 이걸 제대로 돌릴 줄 안다면 워싱턴 전쟁이나 웰링턴도 돌려볼만 할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아! 너무 부럽네요. ㅠ.ㅠ
꼭 전쟁사를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멋지게 쓰신 후기에 그저 추천 버튼과 찬사를 드립니다. ㅎ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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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디리에님의 길은 참 좋더군요. ㅎ 동생과 즐기는 보드게임이라 부럽습니다. 저는 동생이랑 취미가 정반대라서 말이죠. ㅠ.ㅠ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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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벽에 서있는 퍼스트건담 등신대 인형은 뭔가요?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