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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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번 찍어보실 생각은 없으시나요? 이게 쉬운 게임이라는데, 룰북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 ㅠ.ㅠ

아! 이게 첫글이었군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모든 게이머들에게 빛과 소금을 주신 오원소님.. ㅎㅎ

모든 워게이머의 궁극적인 목표인 아이와 함께 하는 워게임에 가장 근접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노총각은 울고 싶네요. ㅠ.ㅠ

잘 쓰셨으면 하네요. 오역이 있다면 바로 알려주세요. ^^

받아보니 맞는것 같네요. 한번 받아보세요.

아! 찾아보니 없네요. 제가 갖고 있는건 1960 대통령 만들기네요. 2008과 헷갈렸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갓 슬레이어가 혹시 코어셋 아닌가요? 찾아보니 코어셋 한글화가 있길래 전 그게 본판인줄 알았거든요.

어센션 한글화 자료를 만드신 의지님의 블로그 주소입니다. 가셔서 어센션으로 검색해 보시면 본판 및 확장판의 한글화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운 하실때 꼭 덧글로 의지님께 고마움의 표시를 해주세요. 무료로 배포해 주시는 대인배 분이십니다. ^^ http://blog.naver.com/sagolman

그게 다들 머리 쓰는걸 싫어하더군요. 시간도 오래걸리니깐 그 시간에 차라리 나가서 뭘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 친구들과는 보드게임은 포기하고, 보드게임 모임의 지인분들과 만나서 게임을 하죠. 다만 한달에 1번정도 모이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ㅠ.ㅠ

썬더앨리가 정말 관심이 갑니다. 자동차가 피규어 였으면 몰입도가 더 좋아졌을텐데 아쉽네요.

서버비아 확장을 넣으면 양상이 달라지나 보네요. 이것도 한글화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서버비아 본판 타일 한글화 파일을 받아 출력한 뒤에 붙이는 중인데, 힘드네요. ㅠ.ㅠ 서버비아 확장 룰북은 있나요?

친구들과 정말 재미있게 즐기셨네요. 제 친구들은 보드게임을 싫어해서 말이죠. ㅠ.ㅠ 부럽습니다.

아직 갖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야근이라 내일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역시 컨텐츠 확장이 장난 아니네요. 제발 엑스윙에 실측 크기로 제국의 함선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르마다 출시로 어렵게 될것 같아 슬픕니다. ㅠ.ㅠ

오! 오랜만에 세레니시마 후기를 보게 되는군요. 저도 이거 구입해놓고 아직도 플레이 해보지 못했네요. ㅠ.ㅠ

네! 프리드리히와 마리아는 한번 꼭 돌려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일단 한글룰북이 있는 프리드리히를 돌려보고 싶네요. 문제는 일단 룰북부터 읽어야 하겠네요. ㅠ.ㅠ

수고하셧어요. 전 트루네는 해보았는데, 아직 트루아는 해보지 못했네요. 나중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 지인분의 보드에 붙여진 한글패치가 떨어져 나가던데, 이걸로 다시 복구시켜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저도 갖고 있지 않네요. ㅠ.ㅠ 의지님에게 문의하셔야 할거예요.

역시 시즌스 후기하면 디리에님이죠. ㅎㅎ 신촌KFC 가 문을 닫았나요? 안타깝군요. ㅠ.ㅠ 롯데리아에서 파리바게뜨 식탁보를 까는 위엄. ㅎㅎㅎ

아! 봉쇄로 공격을 차단할 수는 없어요. 봉쇄는 이동과 점령을 차단할때만 사용하고, 봉쇄 후 이걸 풀기위해 전투를 벌입니다. 공격자는 선원 적은 배를 골라서 전투를 한 뒤 추가로 다른 배를 공격하거나 그만 둬도 됩니다. 다만 다른 배가 남아 있으니 중립항구는 점령을 못하겠죠. 다만 인원수가 똑같다면 다른배가 봉쇄를 하지 못해 항구에 선원을 내려놓아 항구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1. 중립항구를 점령하려는 B가 진입하면 선원수가 더 많은 A가 봉쇄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B는 A와 먼저 전투를 치러야 합니다. 봉쇄는 그냥 차단의 의미로 B는 중립항구를 점령하려면 A의 배들을 모두 침몰시켜야 하겠죠. 2. 첫번째 배와의 전투 후 남은 선원 수치를 가지고 다음 두번째 배와 전투를 벌입니다. 전투수치 감소는 첫번째 전투에만 해당되죠. 3. 빈칸이 있어야 교환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답니다. 일단 아는대로 적어보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에 촐킨 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머리 정말 아프지만 말이죠. 확장을 넣으면 어떤 재미가 있는지 다음에 한번 즐겨보고 싶습니다. ^^

아! 역시 에레보르 에서 벌어지는 전투다 보니 스케일이 작군요. 피규어가 참 많길 바라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전 영어를 못해서 참가하고 싶어도 참가할 수가 없네요. ㅠ.ㅠ 일단 저랑 함께 한글화 모임에 있었던 분들에게 문의해 봐야겠습니다. ^^ 추천!

저도 피규어 확장 포함 170개까지 보유했다가 돌려보지 못한 게임이 80% 여서 마음을 고쳐먹고 구입보다는 방출을 조금씩 하고 있네요. 정말 연이 닿지 않는 게임이 많다보니 팔아야 하는데, 나중에 다시 구하기 어려운 게임도 있다보니 선뜻 판매를 주저하게 만드네요. ㅠ.ㅠ

나도 도색 잘하고 싶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너굴너굴님이 이야기책 번역을 끝까지 완성해 주셨으면 하네요. 거기에 맞춰서 저도 카드 한글화 준비해 봐야죠. ㅎ

저도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좋더군요. ㅎ 아! 마&미 종료할때 사진을 찍을걸 그걸 생각못했네요. ㅠ.ㅠ 다음에 다시 할때는 꼭 저장해야겠어요. ㅎ

다양한 효과가 있더라구요. 다만 랜덤으로 뽑으니 돈이 모자릅니다. 기초카드는 무조건 넣어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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